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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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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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6:41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귀한 글향을 가슴에 새기며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귀한 글향을 가슴에 새기며
공감해봅니다.
글속에서 잠시
글속에서 잠시
쉼하고 다녀갑니다.
잠시 머물러 좋은일
잠시 머물러 좋은일
읽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