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분류 :
이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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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05:58
온라인에서의 만남이
끝나면 흔적도 없는 이별
기억의 세계 속으로 지워지나
아쉬움의 시간도 잠깐
인연의 끈을 놓아야 하니
섭섭함 넘어 슬픈 마음입니다
어느 곳 어디에 계셔도
언제나 건강과 행복으로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