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 바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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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1:24
꿈 많음 처녀시절 군복을 입고
바람부는 산중초소나는 서있네
이몸에 향수내 아니 풍겨도
초소의 전호길이 나는 좋아라,
아아 먼훗날 그누가 처녀시절을 물으면
하늘을 지켜오르던 이길을
긍지로 추억하리,,,
배고프고 시련에겹던 군복무시절이 생각나서
고사총중대에서 즐겨부르던 노래 적어보았습니다
그시절엔 이노래가 내마음을 표현한 노래라생각했었답니다
지금은 나의 후배들이 이노래부르면서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시달리며
언땅에 배붙이고 조국의 수호자로 자칭하면서 삼백만 시민을 굶겨죽인
최고사령관을 위해 총폭탄될각오를 다지고있겠죠,,,,,
세상을 돌아보니 잊지도않을 전쟁을 떠들며 북한의 수많은 아들딸들의 청춘을
굶주림이라는 보자기에 싸서 군대라는 철창에 가둔 ,,,,,,, 역사의 낙오자..
심판받을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노래한곡 더 적을게요.
바라노라 나의 조국아,
그대의 하늘아래서
그언제나 밝에웃으며 아이들이 뛰여놀기를
번영하는 그대모습에 병사의 행복이있어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
바라노라 나의 조국아
그대의 맑은대지에
그언제나 꽃들은 피고 황금이삭설레이기를..
.............
아 머지않아 내 조국의 대지들이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굶주림에시달린 아이들아,, 조국의 푸른강산아..
너를 그리는 수많은 병사들과 숲의 주인들이 여기서 잠시 유학을 한단다..
많이 배워서 통일의 날 너를 살찌울 주인들이 여기서 뭉치고있단다
너를 위해 지식인들이 뭉치고 진보들이 창조를 한단다
너를 위해 천지개벽이 일어날것이다,
선조의 무덤이있고 내 유년이 있었고 내 학창이 있었던 조국....
가만히 이름만 불러도 눈에선 맑은 이슬이 흐르고
눈만감으면 사무치게 그리운곳,, 내어머니냄새가 나고 내동생의 기저귀
빨던 자그마한 샘터의 빨랫돌,,,, 가갸 거겨 익히던 산골의 자그마한 유치원
잠자는동생업고 외나무다리 건느던 내가도 있고 규찰대 완장끼고 학교정문에
서서 지각하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꼬장하던 인민학교,,,무르익는 가을과함꼐
군복입던 도 초대소며...제대해서 언니랑 송이버섯따러다닌 열한소 산,,서두수흐르는
소나무 산,, 무시한 총구를 저만치등뒤에두고 두만강건느던 ,,그모든 추억이 깃든 조국..... 왠지 돌아갈날이 멀지않아보입니다,,,푸른냇가에 바지가랭이거두고 물고기잡던
수많은 남여아이들이 지금 여기서 유학을합니다,,,,, 통일을 바로 눈앞에두고 ...
우리모두 유학기간에 열심히 배워서 어머니 있고 동생이있고 그리운 벗들이
있는곳으로 건강한 지식만을 가지고 갑시다,,,,,통일을 념원하면서 ,,시향,,,,
바람부는 산중초소나는 서있네
이몸에 향수내 아니 풍겨도
초소의 전호길이 나는 좋아라,
아아 먼훗날 그누가 처녀시절을 물으면
하늘을 지켜오르던 이길을
긍지로 추억하리,,,
배고프고 시련에겹던 군복무시절이 생각나서
고사총중대에서 즐겨부르던 노래 적어보았습니다
그시절엔 이노래가 내마음을 표현한 노래라생각했었답니다
지금은 나의 후배들이 이노래부르면서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시달리며
언땅에 배붙이고 조국의 수호자로 자칭하면서 삼백만 시민을 굶겨죽인
최고사령관을 위해 총폭탄될각오를 다지고있겠죠,,,,,
세상을 돌아보니 잊지도않을 전쟁을 떠들며 북한의 수많은 아들딸들의 청춘을
굶주림이라는 보자기에 싸서 군대라는 철창에 가둔 ,,,,,,, 역사의 낙오자..
심판받을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노래한곡 더 적을게요.
바라노라 나의 조국아,
그대의 하늘아래서
그언제나 밝에웃으며 아이들이 뛰여놀기를
번영하는 그대모습에 병사의 행복이있어
귀중한 청춘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
바라노라 나의 조국아
그대의 맑은대지에
그언제나 꽃들은 피고 황금이삭설레이기를..
.............
아 머지않아 내 조국의 대지들이 우리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굶주림에시달린 아이들아,, 조국의 푸른강산아..
너를 그리는 수많은 병사들과 숲의 주인들이 여기서 잠시 유학을 한단다..
많이 배워서 통일의 날 너를 살찌울 주인들이 여기서 뭉치고있단다
너를 위해 지식인들이 뭉치고 진보들이 창조를 한단다
너를 위해 천지개벽이 일어날것이다,
선조의 무덤이있고 내 유년이 있었고 내 학창이 있었던 조국....
가만히 이름만 불러도 눈에선 맑은 이슬이 흐르고
눈만감으면 사무치게 그리운곳,, 내어머니냄새가 나고 내동생의 기저귀
빨던 자그마한 샘터의 빨랫돌,,,, 가갸 거겨 익히던 산골의 자그마한 유치원
잠자는동생업고 외나무다리 건느던 내가도 있고 규찰대 완장끼고 학교정문에
서서 지각하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꼬장하던 인민학교,,,무르익는 가을과함꼐
군복입던 도 초대소며...제대해서 언니랑 송이버섯따러다닌 열한소 산,,서두수흐르는
소나무 산,, 무시한 총구를 저만치등뒤에두고 두만강건느던 ,,그모든 추억이 깃든 조국..... 왠지 돌아갈날이 멀지않아보입니다,,,푸른냇가에 바지가랭이거두고 물고기잡던
수많은 남여아이들이 지금 여기서 유학을합니다,,,,, 통일을 바로 눈앞에두고 ...
우리모두 유학기간에 열심히 배워서 어머니 있고 동생이있고 그리운 벗들이
있는곳으로 건강한 지식만을 가지고 갑시다,,,,,통일을 념원하면서 ,,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