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다
하나씩 품고 살다
때때로 기억을 뚫고
튀어나오는 잊지못할
가슴의 고향!
전,
슬래트 지붕과 콘크리트벽
그리고 아스팔트 위에서 자란 탓에
흙 냄새 별로 맡지 못해서인가
정서적으로 삭막하게 산답니다.
보기에 참
아름다운 고향입니다. 부럽습니다.... 정말!!!!
사진만으로 가슴 뭉클합니다.
이 화면을 보니 인픔이 후한 옛날이 생각 납니다 화로 불에 곱돌을 올려놓고 조 밥에 감자 찌개 긇여놓고 맛있게 먹던 저 초가집 밤이면 마을 사람들이 모여 와서 오손도손 옛말에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재미 나게 이야기 꽃을 피우던 저 초가집 마당 그립고 그립슴니다 추억의 사진을 올려 주신 해치님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