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l별ㅇl란] 지금 내 두눈이 흔들리는거 안보여...
... 이젠 헛 욕심 버리고 돌아서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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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겁 이 났 어 . . . . . .
친 구 도 못 할 까 봐 . . . .
내 마 음 들 키 면 . . . . .
친 구 마 져 도 못 할 까 봐 . . . .
친 구 만 이 라 도 되 서 . . .
니 기 억 속 에 남 고 싶 었 는 데 . . .
니 기 억 속 에 못 남 을 까 봐 . . . . . .
겁 이 났 어 . . . . . 나는 알어...너무나 그대와 거리가 먼것을...
이젠 정말 포기 하여야 한다는것을...
나의 두눈으로 그대를 볼수있을 날 얼마나 더 있을가?
...눈...눈..눈...너무나 마음도 , 몸도, 눈도 아프고 힘들다..
[ # 2 ]
니 가 나 에 게 . . . . .
사 랑 한 다 고 한 말 . . .
거 짓 말 인 거 알 고 있 었 어 . . .
그 치 만 . . . 모 른 척 했 어 . . . .
왠 줄 알 아 . . . . . ?
그 렇 게 해 서 라 도 너 에 게 . . .
사 랑 한 다 는 말 을 . . . .
듣 고 싶 었 거 든 . . . .
[ # 3 ]
사 람 들 이 흔 히
말 하 는 사 랑 은 쉬 운 데 . .
왜 나 는 어 렵 지 . . ?
사 랑 하 는 방 법 을 모 르 겠 어 . . . .
누 가 가 르 쳐 주 면
참 좋 을 텐 데 . . .
그 치 . . . . . . ?
난 바 보 라 서 사 랑 하 는
방 법 두 모 르 구 . . . . .
이 런 내 가 정 말 . . . .
한 심 해 보 여 . . . .
[ # 4 ]
" 헤 어 지 자 고 . . . . ?
그 래 . . . 헤 어 져 . . 어 차 피 . . .
나 도 헤 어 지 자 고 말 할 려 고 했 어 . .
근 데 니 가 나 때문에 상 처 받 을 까 봐
니 곁에 다가갈수도 없다는것을
말 안 했 는 데 . . 오 히 려 잘 됐 네 . . "
말 은 이 렇 게 하 고 있 지 만 . . .
마 음 은 널 붙 잡 고 있 어 . . . .
지 금 내 아픈 두 눈 이 흔 들 리 는 거 . . .
안 보 이 니 . . . . ?
난 너만 보며 살아갔지 이 거친 세상을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꾹 참았어...
이 내삶에 밝은 태양의 빛을 볼수 있어 비록 두눈이 앞으로 못볼수 있다 하여도
나많의 욕심으로 그대 사모하여 ...하여 마음은 즐거웠어
근데 이제 못할것 같애... 이 세상을 살 자신이 없네...그
대의 차가운 눈빛...지금도 그려보면...
뜨거운 것이 내앞을 가려 아래로 뚝뚝 떨어져
(그대는 왜) 내가 뭘 잘못한지 도통 현실을 믿을수 없어
(그대는 왜) 날 떠나갔지? 어떻게 너없이 살아가지?
그대를 이젠 볼수 없어?
그대는 나를 떠나가려 하잖어? 정말 다시 볼수 없어?...
---------- ...그대도 같은지요..?...-----------
ㅎ ㅎ 겨우 3 번 째 글 귀 까 지 올 렸 어 요 . . > ㅁ
<앞으로 눈 이 완쾌되면 좋은글 많이 올릴게요.
그땐 제가 직접 작성한글 올려드릴게요.
글 귀 이 쁘 진 않 지 만 더 노 력 할 꺼 예 욧 . . . ㅎ ㅎ
불 평 하 지 마 세 요 . . .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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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주지말아요... 미소를 잃지 않고 살 수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