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댓글 : 4 조회 : 1928 추천 : 0 비추천 : 0 2011.02.16 13:30 0 0 Lv.2 파란꿈 로열 5,650 (11.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7 07.04 고독 +2 06.30 아침 +3 06.30 남쪽하늘 +4 02.18 봄이 오니... +4 02.16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