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대하 2009.11.10 17:42  
착한여왕님 쓰신거에요,,,?
착한여왕 2009.11.13 07:37  
부끄러울 뿐입니다.앞으로 더 노력할 께요.^^
사슬 2009.11.10 23:57  
깊어가는 가을, 늦은 밤에... 착한여왕님의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착한여왕 2009.11.13 07:37  
고맙습니다. 사슬님!~ 귀한 발걸음이 저에게 힘이 되네요.^^
나는파도 2009.11.11 18:34  
님의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착한여왕 2009.11.13 07:39  
고맙습니다. 나는 파도님!~
파도 속에 실려 어디 론가 떠나고 픈 심정이 때론 절 방황하게 만듭니다.
기슭 위에 서서 파도타고 들려오는 님의 속삭임소리가 정겨워지는 시간입니다.
korea 2009.11.17 18:53  
차디찬 빗방을이 맞을세라,,, 뛰기도 하고 ,,,,늘, 걷던 길도 그 비를 맞을세라
가을의 비가 싫은 가 봅니다
여왕님의 가을비,, 잘 보고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폴리 2009.12.04 06:32  
서러운 시선, 작은 심장~  빗줄기에 맡긴 영혼과 어지러움~ 가슴의 꿈틀임은 그친 가을비로 인함이니~
희망은 아픔에서 시작 되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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