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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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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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8 개
구찌겐세이
2010.01.29 12:00
조은글이네요~다른분들다보구촛불꼭끄고가삼...ㅋ
착한여왕
2010.01.29 12:33
고맙습니다. 그런데 사방이 어둠뿐이네요.
제발 촛불을 켜주고 가주세요.
제발 촛불을 켜주고 가주세요.
멍구
2010.01.29 12:18
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여왕
2010.01.30 07:36
웃지마시고 촛불 좀!~~
알뜰
2010.01.29 13:33
ㅋㅎㅎㅎ~잘 보고 웃고 갑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용.
착한여왕
2010.01.30 07:36
고맙습니다. 알뜰님!~~~
님도 아주 많이 건강하시길요.^^
님도 아주 많이 건강하시길요.^^
헤어사랑
2010.01.29 15:24
좋은글이네요~~~~~~제가 초불을 켜놓구갑니다~~~~
머물다 가네요 ㅠㅠ 음악이 조금 슬퍼서 ㅠㅠ
머물다 가네요 ㅠㅠ 음악이 조금 슬퍼서 ㅠㅠ
착한여왕
2010.01.30 07:37
고맙습니다. 헤어사랑님의 따뜻한 마음에
내 마음에 촛불이 타오르네요. 활활!~~
내 마음에 촛불이 타오르네요. 활활!~~
정신차려!
2010.01.29 15:46
참 잘오셧습니다,마음의 그리움을 고치는 병원은,,,ㅎㅎㅎ
이 쉼터에서 꺼지지 않는 초불로 오래오래 불 밝혀주세요~~!
이 쉼터에서 꺼지지 않는 초불로 오래오래 불 밝혀주세요~~!
착한여왕
2010.01.30 07:38
고맙습니다. 촛불은 바로 정신차려님인데...
촛불로 환히 밝혀주실거죠?
촛불로 환히 밝혀주실거죠?
진우팬
2010.01.30 17:07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지난추억의 그림자는 멀리 갔어도 가슴속에 서리서리 얽히고 매듭진 서러움과 그리움의 한은 이생이 다하기까지 질기도록 남아서 연명하나니...이생에 맘편히 즐거이 살수있게 그리움의 한이여 나먼저 떠나가면 안되겠니?.....
착한여왕
2010.01.31 23:13
그리움의 한이여 나보다 먼저 떠나가면 안되겠니.~~~
떠나가는 계절을 되돌려 곁에 계신 엄마와 쌔근쌔근 자는 잠,
꿈이여 깨지 말았으면..........
떠나가는 계절을 되돌려 곁에 계신 엄마와 쌔근쌔근 자는 잠,
꿈이여 깨지 말았으면..........
메리
2010.02.01 00:24
잘보고 감니당ㅋㅋㅋ
착한여왕
2010.02.01 07:00
메리님!~고맙습니다.
컴퓨터사랑
2010.02.09 06:30
지연
2010.02.12 10:34
넘 가슴에 와닿는 구절구절 이 마음도 고향생각 그리워지네요
몸은 비록헤여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곁에있는 내고향 내부모형제들이죠,,,,,
그리운 맘 음악의 노래소리에 취해 몇번이고 다시듣고갑니다.....
새해엔 복많이받으시고 좋운일 많이 웃음 가득있기를 바랄게요^^^,,,,,
몸은 비록헤여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곁에있는 내고향 내부모형제들이죠,,,,,
그리운 맘 음악의 노래소리에 취해 몇번이고 다시듣고갑니다.....
새해엔 복많이받으시고 좋운일 많이 웃음 가득있기를 바랄게요^^^,,,,,
&진달래&
2010.02.16 01:02
좋은글 잘보고 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백두와한나
2010.10.10 17:24
착한여왕님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너무 잘보고갑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