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6 조회 : 986 추천 : 0 비추천 : 0

비가 옵니다... 나무가지에 맻혀 떨어지는 빚방울 소리 내 마음을 허전하게 하네요. 지금쯤 부모님 계신곳도 비가 올까요........... 여긴 가을을 알리는데... 부모님 계신곳도 가을을 알리곘죠,,,,,,,, 내리는 비 아픈 내마음 더 헤집어 놓네요,,, 고향의 그리움,,,,,,,, 마치도 내리는 비에 담아내리는 듯하네요... 언제면 서로가 만나 얼싸안고 기뻐 뛸 그날이 올까요,,,,그리움을 달래면서,,,,, 울 회원님들,,오늘도 이쁜 하루 되세용.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백두와한나 2010.09.10 14:34  
알뜰님의 좋은글에 잠간 취햇다갑니다 넘 좋은글 **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알뜰 2010.09.10 20:39  
이쁜 댓글 고마워요*^*^*아름다운 밤 되세용*^*^*
땡칠 2010.09.11 11:05  
울컥 눈시울이 적셔지며 가슴이 찡하네요... 보고싶다..그립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힘내용..
알뜰 2010.09.11 22:07  
이쁜 댓글 고마워요*^*^*아름다운 밤 되세용*^*^*
자유투사 2010.09.11 16:25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가요~~~늘 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
알뜰 2010.09.11 22:07  
이쁜 댓글 고마워요*^*^*아름다운 밤 되세용*^*^*
제목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