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내가 하나 되어]고백시~♥

[그대와 내가 하나 되어]고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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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와 내가 하나 되어]고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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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에도

구름 뒤에는 ㅡ

수 백만 개의 반짝이는 별들이 있고,


 

밤하늘_사랑_kingknight77.png?type=w2


 

아득히 먼

그대와의 물리적 거리도

그대를 향하는 ㅡ

나의 사랑을 가로막을 수는 없구나.


 

포옹2_kingknight77.png?type=w2


 

그대가 힘들 때

그대가 외로울 때

그대의 든든한 나무가 되어 주고,

그대가 아플 때

그대가 답답해 할 때

그대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그대가 웃을 때

그대가 눈 감을 때

그대만의 설레는 사랑이 되어 주리다.


 

키스3_kingknight77.png?type=w2


 

그대와 내가 하나 되어 - 정답게 손을 맞잡고,

그대와 내가 힘을 합쳐 -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며,

(누가 봐도 기쁘고 행복하게)

착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 - 우리 함께 만들어 가자.♡.


 

우산_kingknight77.png?type=w2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효녀 2010.08.20 13:30  
좋은글 보고갑니다 자유투사님 이쁜사랑 많이하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okok 2010.08.31 01:32  
수많은 쉼터의 별들이 님의 글에 쉬어 갑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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