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도 사라져가는데 마음의 봄은 아직 먼듯...
고민, 갈등 이런 순간들이 가장 힘든것 같다.
 
혼자일때, 힘들때 누군가에게 노출시키지않고 ...
때론 위로 받고 싶을때...
 
생존을 위해 무거운 짐을 감당해야할 현실 앞에
흐르는 눈물 씹어 삼키며 다시 일어 서야 하는 삶의 일깨움이
마음을 가다듬게 한다.
 
내삶의 주인공은 "나"
아픔과 슬픔도 내가 이겨내야할 "몫'이라는
삶의 진리앞에서 나를 더 강인하게 해준다.
 
아침의 새소리가 넘 어여쁘네요...
회원님들 좋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