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같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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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23:21
마음속에 품어두고 슬플때나 즐거울때
조용히 꺼내여 바라보는 이름
언제나 바라볼수없이 멀리 떨어져지내도
외로울때
언제나 찾아주는 친구
동심을 함께한 끊을수 없는 연민으로 뭉 친
가슴에 꽉들어찬 우정
아름다운 나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십년이 지나고 백년이 지나도 변치않는
포근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만나는 건 선택이지만
내가 그대를 만나는건 의무입니다'
바쁘고 힘들어도 달려오는 친구가입습니다
가슴에 우정을 심어주는 치구가 있습니다.
늘 변치않을 동심의 친구 바로 회원님들이십니다.
글이 미약하오니 회원님들 예쁘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