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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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00:22
철없이 자라던 그시절...
엄마의 젖을먹으며 자라던 그시절 ..
엄마의손길아래서 엄마의 품속에서.....
자라던 그시절이 그립습당..
아믄생각없이 자라던 그 엄마의 품에 있을때 ..
젤 행복한 날날이엿습당 ..
꿈에도 맘속의도 맬맬 생각나는 김멍구의 어머니시여 ........
부디 오래오래 앉으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