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거지게 보구픈 미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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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21:41
눈알이 솟아나믄 보구싶은 미선씨
24시간 편의점 첨 보구싶구 , 하늘의 태양첨
따뜻한 그대의 품이 그립습당..
아 ~~~ 사랑하는그대여 ...
아타까운 이내 심정을 알아주이소 .
위대하신 미선씨를 위해서라면 날아가는 뱅기두 이마로 드리 빠다버리구
날아 오는 총알두 근육이 솟아나는 손바닥으로 막아버리는
그런정신 그런 머리님 입당...
길이 번영하리 ! 그대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