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는중에 갑자기 같이 서러워 지려 하네요 >>>>>>>............토요일 저녁에 한사람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는데 병원에서 뼈는 괜찮다고 하면서 한 보름 쉬라더군요. 억지로 택시 타고 집에 왔는데 방에 가만 있으려니 왜 갑자기 서럽던지 약을 먹으려고 물을 가지러 가기도 너무 아프고 약바르고 혼자 눕기도 넘 힘 든게 평시에 너무 바빠 몰랐던 외로움이 갑자기 밀려 드는거있죠.... 어디에다 나 지금 아퍼 좀 와주라 할 사람조차 없이 살아온 내가 참 한심하진 않을까 ? 도 생각 해보고 내 어머니 계시면 곁에서 불고 쓸고 하실텐데,? 우리 애들 곁에 있으면 엄마 많이 아퍼? 할때 아니 쪼끔 아퍼 !!!!!1하며 아픈맘 덜어 질텐데 ............ 아프고 보니 참 외롭다는 말을 알겠더라구요. 어머니, 어머니 하고 저도 그제, 어제, 많이 부르며 실컸 울어 봤습니다. 같은 마음 감사 합니다. 좋은글 역시.....
님의 아픈 마음을 알뜰이도 이해가 됩니당*** 하지만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면서 힘을 내야 겠는데**** 어쩐지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힘내요***비록 아프고 보고플때 기댈곳 없어도** 미래를 위해 힘내고 일어서요*** 언제나 웃으시는 님을 생각합니당** 오늘도 이쁜 하루 되세용*^*^*
열차님*^*^*방가워요*^*^*오랜만에 알뜰 찾아오셨네요*^*^* 언제나 죄인인 알뜰입니다***나의 행복을 위해 부모님 멀리두고*** 인젠 아무리 불러도 볼수 없는 안타까운 죄인일 뿐입니다** 오늘도 묵묵히 힘주시는 열차님의 댓글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기ㅡ쁨 가득한 하루 되세용*^*^*
알뜰님 올만에 보네요...
밤잠을 설치시면 어머니를 그리워하시는 님의마음이 애닯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알뜰님이 밤잠까지 설치시는건 바라지 않으실겁니다..
행복해하는 알뜰님을 어머니는 바라고 계실거예요..
어머니를 위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게 알뜰님이 어머니를 위해서 하실수있는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울 알뜰님 *^*^*
왜 그렇게 힘들고 아파하나요~~
제가 옆에서 지켜 드릴게요~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힘들어 하지도 마세요~
알뜰님의 옆에는 항상 이 공주가 있다는거 기억해 주섰으면 해요~
언제나 힘내시고 ,,,사랑해요~~
저도 어머니 땜에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참고 견뎌 볼려구요~
우리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힘든 고비 넘겨요~~
어머니라는 부름 그이름은 우리들이 어머니가 돼고 부모가 되여서도 서로가 불러지고
그리워지는 부름이고 조요히 그이름 부르면 가슴이 부풀고 눈급이 젖어들게 하는 이름입니다,,,,,,,,,,^^
기쁠때도 어머니, 괴로울때도 어머니, 천백가지 소원을 다아뢰고 잊을 번한 잘못까지 다말하는 어머니
이 어머니 없이 난 못살아 어머니 어머니가 나는 좋아 어~~~~~~~~엄~~~~~~~~~~마~~~~~~아~~~!
생님*^*^*이쁜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 어머니 ** *** 보고싶어도 이젠 나의 곁에서 영원히 떠나가신 어머니 넘 보고 싶어요*** 넘 많이 무지 무지 보고 싶어요*** 님의 격려의 말씀에 힘을 얻고 알뜰 힘을 내어 봅니당*^*^* 오늘도 건강하시고*** 이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