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부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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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13:33
내 마음속에 희망의 부자탑을 세운다고 말하다 보니 어언 "탑" 으로 거슬러 가게 된다. "탑" 이란 절간의 탑도 있고 종교 탑도 많고 재질에 따라 돌탑, 철탑,도자기탑, 나무탑, 등 높고 크고 작은 탑들이 많다. 이 세상에는 그 위용에 따라 위대한 탑들이 있듯이 인생의 위대한 탑을 쌓은 위인들도 많다. 희망의 높이에 따라 하루 밤에 에펠탑도 쌓고 바벨 탑도 쌓아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지만 반면에 나처럼 마음의 부자탑을 매일 매일 쌓고 허무는 사람도 없지 않다. 나는 이 땅에 와서 2년이 돼 가건만 아직도 꿈을 펴다 말다 하며 허송 세월을 보냈다 이제와서야 자그마한 꿈을 가져본다. 소중한 꿈을 조금씩 실현 해 나가고 있다. 꿈을 꼭 이루고 싶다. 매일 매일 성공할 미래를 그려 본다. 열백번 쓰러지면 열백 한번 일어나리라. 주저 없이!
- 점심시간에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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