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스승들의 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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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15:59
봄 을 맞아 곱게 피는 진달래꽃 민들레꽃
꽃을 보며 즐겁게 뛰놀며
유치원 땡쳐 선생님께 야단맞던
철없고 행복했던 유년시절 그리워
지금도 불러봅니다 김영실 선생님
여름 철 나팔꽃, 딸기꽃 아름답게 피던
고향마을 언덕에서
선생님과외지도 받으며
상상의꿈 키우던 중학시절 생각나
추억속에 떠오르는 동옥순 선생님
가을 에 피는 들국화꽃 처럼 현숙해져
상급생들도 날 위해주던
잊지못할 전문학교시절
학과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뻐기며 배우던 시절
가을바람처럼 쌀쌀했던
전문선 선생님 그립습니다
겨울 의 상징인양 내맘에 피던 서리곷
서리꽃처럼 차거웠던 그 시절
가족을 살리려고 뛰고 또 뛰는 나를 위해
웃음도 많았던 김연옥 언니
무척 보고 싶네요
전인생의 추억들을 마음에 묻고
대한민국 이땅에서
많은 선생님들과 선배들의 관심속에 삽니다
모르는 것 가르쳐주며, 아프면 치료해주고
날마다 알게 모르게 위해주는
많은 선생님들의 명함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에, 심장속에 새겨넣습니다
새인생의 새스승들의 참모습을
꽃을 보며 즐겁게 뛰놀며
유치원 땡쳐 선생님께 야단맞던
철없고 행복했던 유년시절 그리워
지금도 불러봅니다 김영실 선생님
여름 철 나팔꽃, 딸기꽃 아름답게 피던
고향마을 언덕에서
선생님과외지도 받으며
상상의꿈 키우던 중학시절 생각나
추억속에 떠오르는 동옥순 선생님
가을 에 피는 들국화꽃 처럼 현숙해져
상급생들도 날 위해주던
잊지못할 전문학교시절
학과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뻐기며 배우던 시절
가을바람처럼 쌀쌀했던
전문선 선생님 그립습니다
겨울 의 상징인양 내맘에 피던 서리곷
서리꽃처럼 차거웠던 그 시절
가족을 살리려고 뛰고 또 뛰는 나를 위해
웃음도 많았던 김연옥 언니
무척 보고 싶네요
전인생의 추억들을 마음에 묻고
대한민국 이땅에서
많은 선생님들과 선배들의 관심속에 삽니다
모르는 것 가르쳐주며, 아프면 치료해주고
날마다 알게 모르게 위해주는
많은 선생님들의 명함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에, 심장속에 새겨넣습니다
새인생의 새스승들의 참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