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을 같고싶군요.....

마음의 휴식을 같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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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마음의  여유도 휴식도 하고싶네요...
매일 앞을보고 달리다가 오늘에야 마음의 여유를 같고싶군요..
생각하면......뭐부터 이야길할찌요......
1)  사람사이에 정말 사귄다는것이 힘들고...
    마음의 힘든문제에 잘풀어나갈수있는 그런 친구요...
2) 휴..마음이 오늘따라 우울하네여.....살란하고..기분도 울쩍이고..
  괴롭고...아프네요....
3) 나에게 진정한 동반자에  대해 생각하게되네요....
 그냥 오늘은 차분하게 않아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봅니다...
4) 나의 마음속에 짐을 누구든 풀수없고..혼자서 개척해야 한다는것이요..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힘들고 우울하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1
korea 2009.07.18 20:42  
마음이 휴식할때는 잠시 데이트를 하며 좋을거같애요 스마일 하며 더,,좋을것...
이쁜아재 2009.07.18 20:45  
네.걍 지금은 울쩍해요....뭐 아무것고 안하고 있네요..ㅎㅎ
글을보고 감시 생각중에있어여...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나는내 2009.07.18 21:20  
누구나 기분이 울적할땐 있어요  ..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길 .........
이쁜아재 2009.07.18 21:28  
네...나는내님 누구도 저처럼 울쩍하는군요...아 전 왠지 오늘따라 이런지 참...많이 노력은 해볼께요....
나는내님 고마워여....저에게 용기를 주어서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나는내 2009.07.18 23:23  
진정한 사랑-변함없는 사랑-영원한 사랑은
행복한 삶의 근원입니다.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쁜아재 2009.07.18 23:39  
전 모든것이 완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에와서는 물이 되였어여...ㅎㅎ
장자강 2009.07.19 01:04  
이쁜 아재님 힘내세요?화이팅
구이아이 2009.07.18 22:41  
조은 생각만  그리고 행복 했던생을 만히 해봐요  기분 조아질꺼에요  화이팅
이쁜아재 2009.07.18 23:40  
고마워..좋은주말 잘보내~~
장자강 2009.07.19 01:06  
이쁜아재님 힘내세요/
진정한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너무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뒤를보며 울지말고 앞을보며 웃는 모습으로 사세요/
행은이 올겁니다/
우을증은 몸에 해롭습니다
이쁜아재 2009.07.19 11:31  
ㅎㅎ넹,장자강님 고마워요..좋은주말 보내세요.~~
이쁜아재 2009.07.19 17:03  
장자강님 저하고 이전에있은일로 화해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마워요...
종로통 2009.07.20 14:05  
두분이 화해하셨군요 ^*^
이쁜아재 2009.07.23 23:54  
네..간단히 ,,장자강님이 저보고 그때일로 미안하시다고 하시길래요 화해했어여...~~
님이그리워 2009.07.19 10:17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마음의 고충 넘 빠지지 마시고 유쾌하고 명랑하게 친한 분들과 만남을 이루어 보세요. 고독과 울적한 마음 저멀리 흘러 보내시고 마주오는 행복과 기쁨 마중하여 달려 나가세요, 꼭 이루질거예요...
좋은 주말 되세요. 화이팅~~~~~~~~~
이쁜아재 2009.07.19 10:55  
님이그리워님 고마워요,,,,여기서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이 혼자서 지내다보니 좀 많이힘들었나 봐요...네...감사합니다....많이는 노력해봐야죵..
좋은주말 보내세요~~
님이그리워 2009.07.19 19:03  
이쁜 아재님,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절 찾으세요, 언제든지 달려갈테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쁜아재 2009.07.19 23:00  
ㅋㅋㅋㅋ~~~넹 고마워요...꼭 찾을께용..ㅎㅎㅎ
한소낙비 2009.07.19 13:24  
이쁜 아재님 힘내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아재 2009.07.19 16:53  
한소낙비님 고마워요....힘들땐 회원님들이 생각 나더라구요....
기대할 사람도 없고...그래도 도움은 많이되네요.....
한소낙비님도 일요일 즐거운 주말을 보내십시요~~
한소낙비 2009.07.22 22:41  
그럼요.님의 마음 이해해요.
좋은 생각만 될수록 하면서 살아요.
이쁜아재 2009.07.23 23:56  
네...한소낙비님 고마워요~~사랑해요~~ㅋㅋㅋ
하얀백합 2009.07.19 13:30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좋은날은 더 많이 생긴답니다.
이쁜아재 2009.07.19 16:51  
하얀백합님..고마워요..앞으로 더많이 해야할일들이 많은데 벌써부터 이러니 참 ......하얀백합님도 일요일 주말을 즐겁게 보내십시요~~
탕수육전문 2009.07.19 15:20  
힘내세요    좋은 분이 번쩍 나타나서  잘  해줄것에요....
님  홧이팅
이쁜아재 2009.07.19 16:49  
히히히... 하나님이 저를 이쁘다고 좋은친구를 주신다면 감사하죠...
탕수육전문님 감사해요...몇일만에 들어왔는데 기분도 좋군요..
오늘 일요일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저 탕수육 서비스를 잊지 말아요~~ㅎㅎ
바람의마음 2009.07.19 20:00  
가까운 사람이 더 큰 상처를 주니 사람에게 마음주기가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평생을 혼자살 자신도 없고요. 다만 희망을 가지고 사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외로워지는게 두렵기만 하군요.
이쁜아재 2009.07.19 22:59  
네.바람의마음님 고마워요~~~가까운사람이 상처를 주는건 맞아여...그렇다고 혼자산다고 생각했어도 현실히 안되고.....
나이를 먹어가니깐 외롭고 사람사이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의 동반자인지 참 재고재고보면 나머진 없는가 봅니다..
바람의마음님 즐거운 주말저녁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트로베리 2009.07.27 03:09  
이쁜아재님~~ 아픔은 잠시일겁니다.  저도  그 나이이구 칭구가 될수있다면  칭구해드릴께요.......

마음이 힘들어두  나는 할수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으로 시인해보세요.. 가끔 제가 하는 멘트입니다...

식사두 제때하구요, 늘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세요... 언제나 그러했듯이~~~ 

님은  잘할수 있을겁니다 ...  즐거운 한 주가 되세요~~~~
이쁜아재 2009.07.31 10:48  
네..고마워요~~좋은 생각이십니다~~저도 그렇게 성격이 밝은편인데 혼자서 혼자를 개척못하니..참...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컴퓨터사랑 2009.07.29 15:36  
*^*^*이쁜아재님~♬~힘내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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