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마을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리...상촌도잇고 맑고깨끗한 물과산천이잇습니다..
 
사...랑하는 동생들도 잇고 사랑하는 고향산천도 잇습니다..
 
는...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은 우리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을...밑에 핀 봉선화처럼 처량한 우리들의 마음은 너무나 아픈상처가 되엿습니다..
 
자...신과 고향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랑...만과 추억으로 그리고 고향산천을 그리면서 또한
 
하...늘나라에 계시는 울아버지와 얼마전에 암말기로 운명하신 그분을 위해서
 
자...식을 두고 가지못하도 서잇는 그분을 위해서 이짧은 시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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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17일 오전10시54분  꿈동산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