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개

수리개

댓글 : 13 조회 : 817 추천 : 0 비추천 : 0
수리개.  수리개야.!   너어이  왔느냐.?
고향에   새소식    전하려  왔느냐.?
붉게 물든  저녘  노을가  바라 보며
고향  떠난  우리들  생각에  잠겼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3
korea 2009.12.29 11:44  
그 수리개한데 빨랑 우리집 소식을 전해주세요, 이틀밤을 지나면 새년도를 맞는데 고향에서는 다들 잘 지내는지요??? 날개가 잇어 잠간만 날아갈수가 잇다면 좋으련만 ,,저 수리개처럼
임장군 2009.12.29 14:24  
님 께서도 고향 생각 이 나시나 봐요. 어찌 고향 생각 이 나지 않겠 습니까.! 또한 해 가 지나가네요.! 고향 에서는 설 이다가 와도 오이려 근심만 나지요. 이번 설 에는 무엇을 해 먹겠는가.! 근심과 걱정 설움과 눈물.... 우리 모두 지난날 고향에서 설움과 눈물이 설 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살아 갑시다.! 댓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 2009.12.29 14:43  
네 고향에 가고싶어요 떠난지 이젠 13년이 되옵니다
어떻게 변햇을까??/조카들은 얼마나 컷을가??
모두가 산느것이 다 궁굼합니다 설이오니 더 그립고 또 가보고싶고
임장군 2009.12.29 15:02  
언제 인가는 고향 갈날 오겠지요.!
구름 넘어 멀리 있는곳 .
언제나 그리운 내고향
봄도 가고 가을도 가고
이제는 꿈같이 지났네
언제 가나 언제가나
그리운 내고향으로
꿈에라도 꿈에라도
내고향 가고 싶어
돌꽃 2009.12.31 08:31  
오래만에 들어보네요 오빠 힘내세요 그날이 꼭 와요 핫이팅
2009.12.31 01:21  
한해가 지나가니 회원님들도 고향이 그리운가 보시군요 언제면 통일이 될련지 휴~ 저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임장군 2009.12.31 02:40  
참. 세월도 몰 인정 스럽네요.! 가는 세월 잡을수도 없구.... !
 고맙 습니다.
돌꽃 2009.12.31 08:30  
와 ~울 오빠 멋진데 ㅎㅎㅎㅎ작가님이 되시려나 ?/잘 보고가요
임장군 2010.01.01 09:30  
동생 고마우이.!
작은새 2010.01.24 00:43  
고향의 가을밤에 큰언니랑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불렀던 노래인데 ...갑자기 언니생각 ...고향생각이 나네요...
임장군 2010.03.05 04:25  
(작은 새) 님 안녕 ? 그동안 잘 지내 셨지요.? 출장 갔다 오다 보니 댔 글 달린 것 을 이제야 보게 됬네요 . 감사 합니다. !
기다림38 2010.02.07 22:56  
고향을떠난지도17년이라는세월이흘렀네요 ㅠ~~~죽기전에가볼가요??
임장군 2010.03.05 04:29  
(기다림) 님 안녕 하세요 ? 출장 갔다가 이제야 댓 글 을 보게 됬네요 . 힘 내세요 . 영원한 (독제) 는 없 습니다.! (고향) 을 그리며 열심히 살아 봅시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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