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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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22:30
파아란
♧오늘도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대를 내 가슴에 한가득 안은줄도 모르고...
내 얼굴에 피는 웃음이
그대 생각으로 피는 웃음인줄도 모르고
오늘은 단 한번도 그대생각 하지
않은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진동으로 해놓은 핸폰벨소리
가끔씩 아주가끔씩 확인해보는 못된습관이
당신의 전화를 기다르는 애탄 기다림인줄
미처 몰랏습니다.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담장에 핀 장미꽃이
지나가는 길가담장에 핀 장미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당신과 기대였던 그 담장인줄도 모르고...
한참을 지난 후에야 당신과의 추억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잊고싶어 애써 잊은줄 알았던 당신의 존재를
거울속에 비춰지는 내 눈동자에
깊숙이 담겨져... 그윽히 바라보는 당신모습에
아직도 잊지 않은 당신임을, 잊고싶지 않은 당신임을
그래서 더욱더 내 가슴에 담고 사는 당신인줄...알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당신이 내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날 잊지 말아요♡♡
그대를 내 가슴에 한가득 안은줄도 모르고...
내 얼굴에 피는 웃음이
그대 생각으로 피는 웃음인줄도 모르고
오늘은 단 한번도 그대생각 하지
않은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진동으로 해놓은 핸폰벨소리
가끔씩 아주가끔씩 확인해보는 못된습관이
당신의 전화를 기다르는 애탄 기다림인줄
미처 몰랏습니다.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담장에 핀 장미꽃이
지나가는 길가담장에 핀 장미인줄로만 알았습니다.
당신과 기대였던 그 담장인줄도 모르고...
한참을 지난 후에야 당신과의 추억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잊고싶어 애써 잊은줄 알았던 당신의 존재를
거울속에 비춰지는 내 눈동자에
깊숙이 담겨져... 그윽히 바라보는 당신모습에
아직도 잊지 않은 당신임을, 잊고싶지 않은 당신임을
그래서 더욱더 내 가슴에 담고 사는 당신인줄...알았습니다.
잊을수 없는 당신이 내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도 날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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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