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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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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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8 개
벗꽃축제
2011.03.19 18:47
봄은여자의게절이지요..봄에..이쁜사랑..맘것해보세요.......
알뜰
2011.03.19 21:49
축제님.*^*^*늘 찾아주시네요*^*^*
고마워요*^*^*축제님도 이쁜 사랑........많이 하세용*^*^*
고마워요*^*^*축제님도 이쁜 사랑........많이 하세용*^*^*
백두와한나
2011.03.19 18:47
알뜰님 좋은주말입니다
님의 좋은글에 이 한나가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늘 행복하세요 ~~~
님의 좋은글에 이 한나가 잠시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늘 행복하세요 ~~~
알뜰
2011.03.19 21:51
한나님.*^*^*늘 찾아주셔 고마워용*^*^*
잘 지내시죠? 보고싶오.유ㅠㅠㅎ
이쁜 댓글 고마워용*^*^*
잘 지내시죠? 보고싶오.유ㅠㅠㅎ
이쁜 댓글 고마워용*^*^*
마지막열차
2011.03.19 19:28
아 글군요 글을보니 봄이 왔나 보네요
좋은 글과 잔잔한 음악에 목욕재개하고 가유~
좋은 글과 잔잔한 음악에 목욕재개하고 가유~
알뜰
2011.03.19 21:53
아~~열차님 오셨구려~ㅎ
잔잔한 음악에 취하진 마셔욤.ㅎ
이쁜 댓글 고마워용*^*^*
잔잔한 음악에 취하진 마셔욤.ㅎ
이쁜 댓글 고마워용*^*^*
남자요*
2011.03.19 19:54
할멈두.....미음속에 봄이왓네유....
알뜰
2011.03.19 21:55
아이고~할배님이 출현하셨네욤~~~
오찌~~~미움속에 봄이 온걸아셨슈?ㅋㅋ
이쁜 댓글 고맙습니당*^*^*
오찌~~~미움속에 봄이 온걸아셨슈?ㅋㅋ
이쁜 댓글 고맙습니당*^*^*
as새별
2011.03.19 20:29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지요
알뜰님의 마음에도 사랑의 새싹이 돋아나기를 바랍니다
알뜰님의 마음에도 사랑의 새싹이 돋아나기를 바랍니다
알뜰
2011.03.19 21:58
새별님*^*^*이쁜 댓글 고마워요*^*^*
봄입니다....마음속에도 봄이 오네요.........
이쁜 주말 보내세용*^*^*
봄입니다....마음속에도 봄이 오네요.........
이쁜 주말 보내세용*^*^*
추억의연가
2011.03.20 01:21
봄... 새로운 시작.. 기회... 언제나 찾아오는 봄이지만 우리들 마음엔 항상 새롭게 한올한올 피어나는 새싹처럼 아지랭이 피듯 사알살~~ 이름모를 희망이 피어나죠... 어디선가 날 부르는듯...
알뜰
2011.03.20 09:14
연가님*^*^*올만입니당*^*^*
이쁜 댓글 고맙습니당*^*^*추운 겨울은 이젠 안녕이고..새 봄이 우릴 부르네용*^*^*
이쁜 주말 되세용*^*^*
이쁜 댓글 고맙습니당*^*^*추운 겨울은 이젠 안녕이고..새 봄이 우릴 부르네용*^*^*
이쁜 주말 되세용*^*^*
사랑의미로
2011.03.20 03:53
봄은 우리 맘을 부풀게 하는 계절이죠..
알뜰님.. 행복한 봄을 맘껏 느끼시면서 사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알뜰님.. 행복한 봄을 맘껏 느끼시면서 사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알뜰
2011.03.20 09:15
미로님*^*^*머무신 발걸음 고마워용*^*^*
미로님도 새봄의 기운 받아 이쁜 사랑하세용*^*^*
미로님도 새봄의 기운 받아 이쁜 사랑하세용*^*^*
정열의화신
2011.03.20 17:23
자연의 계절에 봄이 찾아와 만물이 소생하고 들판에는 햇풀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강남갔던 제비들도 이 봄을 맞아 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우리네 탈북자들은 언제면 정다운 고향에 가보려는지~
알뜰님의 좋은 글에 저의 마음을 담아보며 잠시 쉬였다 갑니다.
강남갔던 제비들도 이 봄을 맞아 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우리네 탈북자들은 언제면 정다운 고향에 가보려는지~
알뜰님의 좋은 글에 저의 마음을 담아보며 잠시 쉬였다 갑니다.
알뜰
2011.03.20 17:44
화신님*^*^* 찾아주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북한의 소식은 맘만 아프게 하고......
그리운 마음은 너무나 간절하고......
여기에 봄이 오면.....북한도 봄이 오겠건만........
언제면 우리 부모형제들의 마음에 새 봄이 올까요?
머무신 발걸음 기억하겠습니다........
북한의 소식은 맘만 아프게 하고......
그리운 마음은 너무나 간절하고......
여기에 봄이 오면.....북한도 봄이 오겠건만........
언제면 우리 부모형제들의 마음에 새 봄이 올까요?
머무신 발걸음 기억하겠습니다........
봇나무3호
2011.03.21 21:37
알뜰님 봄의 계절은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추억을 불러주고 새힘과 희망을 약속하는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님의 좋은 글에 잠시 옛추억을 그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님의 좋은 글에 잠시 옛추억을 그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알뜰
2011.03.22 12:03
봇나무님*^*^*이쁜 댓글 ..이쁘게 머무신 발걸음 고마워용*^*^*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용*^*^*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