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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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6:30
통돼지
보내드리리...추억속에 피여나는 고향의 꿈 통돼지 내 인생 추억하나...
짙어가는 어둠속에서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도
고향의 따스햇던 그 봄은 잊혀지지 않네
부모님 날 낳아 젖물려 키워주신 옛 동산이여서
언제나 가보고 픈 그리운 내 고향 , 마음의 고향
잘 살거란 희망으로 대한의 품으로 찾아드나니
이른아침 찾아드는 아침태양처럼 보란듯이 내 꿈 찾아보련다
지금이야 못다하는 효이지만 부모님 봄 향기 꽃속에 묻힌듯
마음으로 나마 작은행복 저 ~~지는 노을 에 담아 보내드리리
인생은 자고로 짧고도 긴 인생이라지만...
나 하나의 꿈 이루어 통일의 그날에는 밝아오는 이른새벽타들어가는
태양의 아름과, 지는 저녁노을속에 묻혀 딸이란 이름으로 행복을 심어주리다
보내드리리다...
울 회원님들 어두운 과거 지는 저녁노을 속으로 보내시고...
밝아오는 아침태양 과 함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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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로
백두와한나
플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