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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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6:22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집으로 매해 돈 보내고 있는데요. 어떤분들은 보내지 말라 하더군요. 브로커가 다 떼어가고 얼마 못받는다고... 그런데 어차피 브로커들도 부모님께 신고한다 협박하면 본인도 위험한거 아닌가요?
어떤게 맞는말인지... 안보내자니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스럽고 보내자니 여기서 나도 힘들게 번 돈을 그저 아무도 모르는 브로커에게 주는격이 되나 싶어 이리 글올려 봅니다.
혹시 좀 제 이답답한 마음 잘 설명해주실수 있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제 카톡 아이디 RN071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