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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쉬어가는곳 > 탈북수기
탈북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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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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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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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지옥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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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만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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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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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기까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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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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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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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탈북과정과 정착과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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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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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숨막히던 나의 감방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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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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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꿈은 이루어진다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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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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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두서없는 글이여도 편하게 읽어 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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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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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한민국의 안기부 간첩~강 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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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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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나날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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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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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굶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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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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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고향의 친구와... 잠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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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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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익명이라 여기에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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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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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는게 이꼴밖에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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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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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탈북귀순하다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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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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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만 기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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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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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버지의 그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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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 NLL을 넘어 탈북귀순하다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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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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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탈북스토리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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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수기, 열병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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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여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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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 온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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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뒤돌아보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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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탈북 하게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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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기발아래의 진정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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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보낸 마지막 생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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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으로나마 통쾌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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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한이탈주민 문예작품경연우수상(수기부문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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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포기하구 싶었던 지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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