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착에서 신비로움 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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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3:36
언젠가 한분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엿다
한국에와서 신비로웟던 것이 무엇이냐구
나는 그냥 대수럽지 않게 답을주엇다 하지만 신비로운점은 있는건 사실이엿다
첨에 한국인천항에 도착하여 고속도로로 차를 타고 국정원이란 곳에갈때
저는 한국의 고속도로를 보고 놀랫다 사실 정주영의 내가살아온이야기란 책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책으로 보앗어도 내가막상 차에앉아서 그고속도로로 가면서
이많은 산을 뚫고 고속도로로 만든 70 년대시기인가 ? 그분들의 독종같은 일투심에 놀라왓다
담은 음 .. 회사출근 하면서 플라스틱 증착기계를 보는 순간 나는 입을 다물수없엇다
내가 중국에서 알구 있는 도금하구는 너무 수준이 다른 증착기계에나는 완전 빠져버렷다
2톤정도의 작은 체구에 윰가락으로 뱅뱅이 처럼 돌려서 증착의 공기없는 압으로 그윰이 날리우면서
도금이 델수 있다는 ... 너무 깨끗하고 작업수량이 빨리나올수 있는이기계 나는 단숨에 욕심낫고
하루 밤은 온밤 그기계에 반해서 이기적인 생각도 한적이 있엇다
이밤에 저공장의 기계를 몰래훔쳐다가 중국의로 나가서 도금공장들과 경쟁력을 해볼까 ?
그럼 이거훔치자면 사람이 몇명이 필요할까 ? 배는어디서 구해야하며 이기계를 가지구가서
수리할수 있는 중국에 기술자들은 있을까 ? ㅋㅋㅋ 온밤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자긴잣는데
아직은 첫개발증이여서 미완성이라고 보지만은 이기술이 발전 덴다면 저개인적 생각엔
환경오염이많은 도금공장은 앞으로 이신식적인 증착기계에일려워 날거 같고 ㅋㅋ
나는 그날밤 그증착계 5억짜리를 들구 중국의로의 진출을 연구하면서 만약에 내가 성공해서
이주인의 빗을 값을 생각 ㅋㅋ 잘데면 사랑을싣고 프로그램에나와서 진실로 ㅋㅋ 죄를 사재하고 ㅋㅋ
배로 값아줄 망상까지하다가 잠들엇긴햇다 ㅋㅋㅋㅋㅋ
우리회사 인쇄분서로 들어 갓엇다 인쇄는 4년전에 놀음삼아해봣고 인쇄의 바닥천도 뜰라 많이 다녀봣엇다 근데 인쇄실에 이상한 핵무기같은 ㅋㅋ 레이저를 보고 나는 또다시 입을 벌렷다 체신형으로 나온지 얼마 안데는 그 레이저 기계에 참으로 신비스러웟다 정확한 값은 알수없어도 맘에들엇다 빛의 발력으로 글씨를 쌔기우는 참으로 오발이 없는 그기계에대해서 나는 더연구할것이고 만약에
나의 머리가 잘못도는 날에는 ㅋㅋ 증착기계 레이저 기계를 떼목에 실고 베트남 동남아쪽으로
진출할것이다 ㅋㅋㅋ
그리고 한국의 몇개회사를 돌아보면서 설비의 수준 공사의 수준 환경의오염방지수준을 보고
중국에서의 얼렁뚱땅하고 도망칠려는 한국회사와는 달리 너무 시설이 좋게 설비해놓은
공장에 또다시 입을 다물수없엇고 상업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넘앞서달리고
우리는 너무 오래 머물어 있은것 같다하는 생각도 해보앗다 넘 기술적이고 현대적인
회사에 나도 이공식을 빨리배우고 십다는 ㅋㅋ 오늘은 이기까지 점심시간을 빌어서 대충나의생각을 정리 햇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