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경험담 11 페이지 > 새터민들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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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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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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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년동안 회사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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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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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경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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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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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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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 고난의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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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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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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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잘한 박인숙, 아들만 추방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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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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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북한맨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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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까짓껏 아무것도 아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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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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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나죠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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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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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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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민들레.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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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중국어 아는 새터민 분들게 권해드립니다
13
한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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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한우사랑
201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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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디어 올 것이 왔다!
21
홍익인간
7653
2015.05.11
홍익인간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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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지나다가
29
나죠
7668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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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6년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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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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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죠
7773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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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경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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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ml
7805
2013.02.26
xogml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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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하나원 졸업생 새터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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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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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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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시려거든 조금 도움 됬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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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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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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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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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만나는 특별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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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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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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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정착때 웃기던 일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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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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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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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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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투리에 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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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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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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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나의 취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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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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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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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터민 여성의 '쉼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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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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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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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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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라해서 기죽어사시는분들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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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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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수기는 아니지만 남한 수기도 한번 봐 주세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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