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들의 드림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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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01:57
얼마전 우연히 유명한 강의쇼 의 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슬럼프였었는데...
강의내용이 저를 비롯한 저와 같은 갈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충동으로 글을 오립니다.
한국에 온지 올해로 꼭 10년!
하나원 교육을 받던 첫날 저의 드림에에지(인생의 목표, 또는 꿈을 정하여 이를 위하 걸음을뗀날부터 헤는 나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 시작되였지요. 그때저의 꿈은 10년안에 한국에 꼭 내이름으로 된 40평남짖의 해변가의 집에 내가 직접 경영하는 기업을 가지고 꼭 가정을 꾸릴것이다. 덤으로 아기도 있으면 참 훛륱아겠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 모든 것을 내 힘으로 이룰것을 하나원 교육 전기간인 3개월동안 108일을 매일 새벽 하나원내의 설치된 법당에서 108배를 하고 시작하는것으로 인생의 도전을 시작하여 하나하나 목표를 향해 걸어 왔습니다. 결국 하나원교육에서 모범생으로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하는것이 한국정착의 첫도전이라고 던진 나의 목표를 이뤄내고 졸업하는 다름으로 창업을 하였고 결국 10년이 지난 오늘에는 저의 10년전의 꿈이 현실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뤄내고 만족하여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면 장난하냐? 라고 하실테지만 분명히 저는 현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두 딸과 고향이 같은 멋진 이상형과 결혼하였고 10년전 창업했던 기업을 현재까지 10년동안 지켜냈고 잘 운영하고 있지만 저는 2013년을 맞는 새해벽두 에선 저는 뭔가 허전한 마음이였지요. 그러던중 그분의 강의를 듣게되여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한 도전이 아니라 꿈을 만들어가는 도전이 진짜 드림워커라고 하네요. 나에게 부족한것을 오히려 도전을 향한 과제로 던져놓고 그것을 이루기위한 도전, 결핍을 오히려 사랑하는 진정한 드림워커들, 주위의 시선이나 주위사람들을 모방한 꿈이 아니라 진정 내가 행복할수 있는 내길을 정해놓고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걸어가는 살람들이 진정한 드림워커들이라네요.
꿈에대해 생각하고 그 꿈이 나를 움직이도록 한다면 분명 나는 부지런해질것이고 힘들더라도 힘들지 않을것이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하는 사람이 되는 길 이랍니다.
그렇게 시작된 진정한 꿈의 도전을 시작한 오늘이 드림에에지 1살이며 드림에이지 10년이 지나면 분명히
나는 노력한 만큼 이룬 사람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드림에에지 시작할까요?
10년 20년의 드림에이지가 되여 꼭 멋진 삶을 살아 갑시다, 꿈의 노예가 아닌 꿈의 주인이 됩시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슬럼프였었는데...
강의내용이 저를 비롯한 저와 같은 갈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충동으로 글을 오립니다.
한국에 온지 올해로 꼭 10년!
하나원 교육을 받던 첫날 저의 드림에에지(인생의 목표, 또는 꿈을 정하여 이를 위하 걸음을뗀날부터 헤는 나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 시작되였지요. 그때저의 꿈은 10년안에 한국에 꼭 내이름으로 된 40평남짖의 해변가의 집에 내가 직접 경영하는 기업을 가지고 꼭 가정을 꾸릴것이다. 덤으로 아기도 있으면 참 훛륱아겠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 모든 것을 내 힘으로 이룰것을 하나원 교육 전기간인 3개월동안 108일을 매일 새벽 하나원내의 설치된 법당에서 108배를 하고 시작하는것으로 인생의 도전을 시작하여 하나하나 목표를 향해 걸어 왔습니다. 결국 하나원교육에서 모범생으로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하는것이 한국정착의 첫도전이라고 던진 나의 목표를 이뤄내고 졸업하는 다름으로 창업을 하였고 결국 10년이 지난 오늘에는 저의 10년전의 꿈이 현실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뤄내고 만족하여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면 장난하냐? 라고 하실테지만 분명히 저는 현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두 딸과 고향이 같은 멋진 이상형과 결혼하였고 10년전 창업했던 기업을 현재까지 10년동안 지켜냈고 잘 운영하고 있지만 저는 2013년을 맞는 새해벽두 에선 저는 뭔가 허전한 마음이였지요. 그러던중 그분의 강의를 듣게되여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한 도전이 아니라 꿈을 만들어가는 도전이 진짜 드림워커라고 하네요. 나에게 부족한것을 오히려 도전을 향한 과제로 던져놓고 그것을 이루기위한 도전, 결핍을 오히려 사랑하는 진정한 드림워커들, 주위의 시선이나 주위사람들을 모방한 꿈이 아니라 진정 내가 행복할수 있는 내길을 정해놓고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걸어가는 살람들이 진정한 드림워커들이라네요.
꿈에대해 생각하고 그 꿈이 나를 움직이도록 한다면 분명 나는 부지런해질것이고 힘들더라도 힘들지 않을것이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하는 사람이 되는 길 이랍니다.
그렇게 시작된 진정한 꿈의 도전을 시작한 오늘이 드림에에지 1살이며 드림에이지 10년이 지나면 분명히
나는 노력한 만큼 이룬 사람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함께 드림에에지 시작할까요?
10년 20년의 드림에이지가 되여 꼭 멋진 삶을 살아 갑시다, 꿈의 노예가 아닌 꿈의 주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