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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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22:09
저에게 있었던 일 잊지못할 일을 전하려고 합니다. 회사에 취직 한지 이개월 많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잘 안는 형들이왔다고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여 갔어요. 이렇에 좀 알게 되여 통화도 하고 하면서 자기가 브로커 라고 돈 반을 먼저 주고 여기에 온 다음 저도 된다고 햇어요, 얼마나 말을 잘 하는지 저는 그만 이모를 데려오려는 정신에 속았어요,. 여기 온지 칠개월 만에 이런 일을 당했어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주야 2교대 하루 12시간 힘들게 이개월 모은돈을 벌레보다 못한 인간 한테 주었어요, 2교대라는게 처음엔 왜 그렇게 힘들던지,,,, 이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사기꾼 한테 준거죠, 250만원 적으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 정착한지 얼마안되고 힘들게 취직하여 애써 모은돈을 첫월급이라고 아까워서 쓰지않고 모은 돈 남에 게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하기만 한거 있죠,,,그,땐 제가 정말 바보 였어요, 이는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한번 경험했다고 생각해야겠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니까요. 남의 등을 쳐 먹고 사는 인간얼마나 잘될까요, 죄만날 거예요 .. 그런 인간들 평생일이 안되 라고 빌거예요 ..제가... 얼마나 낮가죽 두터운지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인지.. 여기까지,,어느정도까지 저에게 햇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화가나서 그만 적으려구요 ,, 회원님들은 이런일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당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북한 사람이랍니다.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 ,,,, 생각만해도 치가떨려요. 아무리 자본주의 세상이라고해도,,, 정말 무서워요 ,,자본 주의 세상 ,,, 저의 조그만 경험 회원님들께 도움된다면 감사합니다.
친구가 잘 안는 형들이왔다고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여 갔어요. 이렇에 좀 알게 되여 통화도 하고 하면서 자기가 브로커 라고 돈 반을 먼저 주고 여기에 온 다음 저도 된다고 햇어요, 얼마나 말을 잘 하는지 저는 그만 이모를 데려오려는 정신에 속았어요,. 여기 온지 칠개월 만에 이런 일을 당했어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지만 주야 2교대 하루 12시간 힘들게 이개월 모은돈을 벌레보다 못한 인간 한테 주었어요, 2교대라는게 처음엔 왜 그렇게 힘들던지,,,, 이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사기꾼 한테 준거죠, 250만원 적으면 적고 많다면 많은 돈... 정착한지 얼마안되고 힘들게 취직하여 애써 모은돈을 첫월급이라고 아까워서 쓰지않고 모은 돈 남에 게 당했다고 생각하니 분하기만 한거 있죠,,,그,땐 제가 정말 바보 였어요, 이는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한번 경험했다고 생각해야겠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니까요. 남의 등을 쳐 먹고 사는 인간얼마나 잘될까요, 죄만날 거예요 .. 그런 인간들 평생일이 안되 라고 빌거예요 ..제가... 얼마나 낮가죽 두터운지 인간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인지.. 여기까지,,어느정도까지 저에게 햇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화가나서 그만 적으려구요 ,, 회원님들은 이런일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당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북한 사람이랍니다. 벌레보다 못한 인간이 ,,,, 생각만해도 치가떨려요. 아무리 자본주의 세상이라고해도,,, 정말 무서워요 ,,자본 주의 세상 ,,, 저의 조그만 경험 회원님들께 도움된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