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생한 한국회사 경험에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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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9:18
오늘 회사에서 5시 30분경 비상 회의를 열고
관리이사님히 직접 폭탄 선언을 하셧다
내용인즉 건립 20주년 만에 회사의 경제적부담으로
첨음으로 절반의 공인 들을 자른다는 내용이다
다음주 금요일에 해당덴 명단에서 공장장님이 발표 할것이고
누구나 알수없는 불안 감에휩싸여있을것이다
고향이 남한인 한국공인들도 오늘은 현장에서 눈이 불거지며 눈시울을 적신다
나는 집으로 오는 길에 많은 생각과 나도불안 한마음을 가지며 생각을 하다가
같은 고향인 한국 사람들도 이런 고생을 격는데 우리도 우리의탈북자라는 신분으로
남한 사람 북한 사람을 따지기 전에 먼저 우리가 남한 사람들한데 빨리흡수당해야겟다는 생각이 든다
게시판에서 본글이 생각 난다 남한사람과 북한 사람의 다른 점에대해서
우리 의 요구성보다도 우리가 이사람들한데 빨리흡수데여서 우리가먼저이해하고 이사람들의
형님이데야겟다는 것을 누가우릴 무시해도 누가우릴 웃어도 누가우릴 깨우쳐도 모든걸 버리고
이제부터 한국 정착 3년 의결도다 그후엔 나도 그까지는 가있으리 그후엔 나도 이분들한데
한마디의 발음 권이라도 생기 겟지 ..
다수가 소수를 이해하기를 바라기전
소수가 다수를 헤치고나가서 다수에복정하고 점복하자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만 나의경험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