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미래는 없을가?

탈북자들의 미래는 없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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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방송 사이트에서 "탈북자들의 미래는 없다"라는 기사를 읽고 생각되는바가 많아 탈북자들에게 직접 물어 보려고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글을 눌러 주시면 원문을 볼수 있습니다.
http://sptv.co.kr/board/view.php?&bbs_id=board&page=&doc_num=4464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9
본문_작성자  2010.01.04 20:07  
휴~~~~~~~~~~~~~~~~~~~~~~~~~~~~~~~~
본문_작성자  2010.01.04 20:46  
맞는말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본문_작성자  2010.01.04 22:15  
혹시 통일이되면 우리를 북쪽으로 반송하는거 아닐까 ㅋㅋㅋ
흑거미  2010.01.17 20:05  
그러진 않을거에요 그랬담 한국에 인권이란 없는거니까요 ... 국제무대에서 개망신 당하고 얼굴이 없는 미개 국가로 남을 거니 그러진 않을거에요 한국도 세계에서 인권을 열열히 부르짖는 국가 인데.... 그럴것이면 우릴 이렇게 오도록 받아주지도 않을거에요 걱정마세요
vir  2010.02.02 23:50  
달빛사랑님은 참 한심한 농을 하시네요.뭣땜에 온길을 다시 보낼껀지?ㅋㅋㅋ
무끄비  2010.02.07 16:24  
ㅋㅋㅋㅋ 말도 안되요.
지나복숭아  2010.02.11 07:48  
통일되고 난 뒤에 북으로 가던 남에 있던 무슨 상관 있나요? ㅎㅎㅎ
백골령  2010.01.04 22:39  
자기자신의 미래는 정작 본인이 열어가야 하는게 아닐까요..? 탈북하신분들도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간혹 아주 소수의 탈북하신 분들이 혜택만을 쫒고 바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결국 도퇴시키는 것이라 봅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정착금 내지 기타등등은 평생 그것에 만족하고 살라고 주어지는 것이 아닐겁니다. 기본적인 생활보장권으로 결국은 자신이 학습하고 진로를 개척해야 할겁니다. 탈북자라 해서 미래가 있고 없고의 문제는 아니라봅니다.
흑거미  2010.01.17 20:03  
지 좋은 소리 하고 있수다...... 가진것 없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면 얼마나 큰 도움인데 .... 그렇다고 도와주고 일안하고 모두를 정부가먹여 살구라는 아다먹기 쓰는 탈북자가 어데 있나요? 다 일하고 살려고 애를 쓰는데 그것이 안돼서 그러지... 사소한 것이라도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주면 얼마나 허리 펼건데.......님은 배부른 소리 하고 계셔 ........
백골령  2010.02.03 06:44  
흑거미님은 살려고 애를 써도 안되나보군요. 저는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요점을 파악못하고 엉뚱한 쪽글을 남기시는데 ㅡㅡ; 공산주의의 폐단이 뭔지 아시죠..? 적당히 하나 열심히 하나 똑같이 분배하는겁니다. 본인은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결과가 없는 헛짓한거라 볼수 있습니다. 탈북한 분들이 죄다 못삽니까..? 그렇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정작 잘하고 못하고는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이 만들어 가는겁니다. 누가 도움주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열심히 능력을 키우고 도전하면 되는겁니다. 배급주듯이 얼마 주면 뭐 할겁니까..? 그걸로 그냥 생활하면 만족합니까..? 그러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항상 남탓만 하고 불평불만에.. 안쓰러워서 지나가려다 글 남깁니다. 만족하지말고 앞으로 나가란뜻
본문_작성자  2010.01.05 10:55  
잠깐 글을 읽으며 느낀건 남한사람과 탈북자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꾼다고 생각한다.
남한사람들은 탈북자에 대해 너무 감성적으로 생각한다 남한이 살기 좋아서 왔구나 역시 우리나라가 더 좋구나 등등 일종의 이념적 우월감과 동시에 동정심을 갖는다. 그에 반해 북에서 온 사람들은 남한의 이념을 보고 온게 아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배고파서 탈북을 했을 뿐이고 선택의 여지 없이 그나마 언어가 통하는 한국을 택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북에서 왔다고 무조건적 사랑을 베풀지 않고 헌법에서 보장하거나 사회에서 인정되는 최소한의 혜택만 줄 뿐이다 보니 북에서 온사람들은 나름 대로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끼게 되고 반대로 남한사람들은 불쌍하다고 동정했는데 오히려 자존심 강하고 돈앞에서 신뢰를 저버리는 모습들을 보다 보니 반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서로에 이해가 없다면 두려움이 생기고 두려움은 소통하지 못하게 된다 서로의 기대나 선입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서로의 현실을 우선 이해해야 남북한은 소통할 것이라 생각한다.
부엉이  2010.01.05 11:17  
모든 분들의 댓글이  다 지당하다고 생각함니다.
생땅을 헤치고 씨앗을 묻고 온전한 열매로 되기 까지
많은 시간과 피타는 노력이 소모되거든요.
서로 다른 이해와 감정을 터치고 맘을 열어 갈때라야
비로서 비극의 설음도 . 몸부림치는 안타까움이 피부에 와 닿을거라
생각되거든요.  그러면 그날까지 모두 모두 홧 이 팅!!!!!
본문_작성자  2010.01.05 12:38  
아 인생어둡다 ㅠㅠ
본문_작성자  2010.01.05 12:57  
아주 홀로 잘나신 분이 쓴글 같군요..^^

우리가 내는 세금 그런데 쓰라고 내는겁니다.

열심히 사시면 되는거고.. 대한국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겁니다.

어디던 이런 저런 사람들 있는거구.. 거기에 휩쓸리실 필요 없습니다.

온천님의 글과 삶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건 당당하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신거에 비하면..국가에서 주는거 그거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빈손으로 어렵게 오셨으니 당연하거죠.. 다만 그걸 기반으로 열공 하시고 배우시면서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그래가지고 후일 꼭 통일의 초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암양  2010.01.11 13:14  
좋은 글 ,감사해요
총알  2010.01.11 23:45  
우리에게 주시는 님의 말씀,너무나 감사합니다.우린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가는길을 잘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그래서 오늘도 너무나 감사하고,고마운 하루였습니다.
뿔소  2010.01.05 16:45  
우선 뭐든지 한다는 각오가 있어야  살아갈수 있는땅이 한국이란 나랍니다,  누가 뭐  어덯게  해주겠지, 이런생각 즉시 버리세요, 스스로 직장찾아다니며  구하고  거기선  몸낮추고  시키면시키는대로 열심히 해 보세요,  힘들다고 투덜대지말고,,,,,,,,,,  이런자세면  앞으로 살아갈수가  있어요,  한국인들도 다 그렇게 출발하고 살아갑니다,  낙오자가 되지마시길,,,,,,,,,,,,,,,,,
본문_작성자  2010.01.06 16:57  
글 쓰신분이 초등학교도 안나오셨나봐요~ 철자도 틀리고.. 왜 그러셨는지.. 그러니 그런 장애인 취급을 받죠
나죠  2010.01.06 20:43  
그 누구의 눈치나 편견을 본다고 흔들릴 우리들이 아닙니다
자기의 주의주장에 따라 자기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나가는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누구의 눈치나 본다면 사람이 아닌 꼭두각시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자기의 정당한 주의주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열심히 살면 대한민국 사람보다 더 잘살걸요
우리북한 사람을 몰라도 넘 모르네 허허허
본문_작성자  2010.01.07 15:44  
댓글을 읽어보니 통일이 되어도 문제 안되어도 문제...하기사 남한내의 의견도 통일이 안되는데...
본문_작성자  2010.01.08 08:22  
나도 한말 올리려고 합니다  모든분들 북에서도 같은길을 걸었으리라 봅니다 북에서도 돈없으면 개신세는 같은거야 꼴깞 떨지들말고 열심히들살어 아끼고열심히 벌어서 그들이 없이 보지않도록 너히들이 노력해라
북에서도 돈없고 못살고 일안하고 건들거리고 공짜만 바라고 살면 형제들도 인정하지않았지않아 그러니 여기서의 멸시는 당연한거야 그냥 받아들여
남보원  2010.01.08 09:10  
ㅋㅋ. 자식. 받아드릴께.
예린  2010.01.09 10:05  
닭살님은 새터민이 아니신것 같은데 아무말이나 마음대로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새터민들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가는 다모르시면서 몇안되는 사람들로 평가하지마세요 그들은 열심히일하여 돈벌어서 이북에있는 자기 부모형제 친척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되게 또그자그마한 도움들이 조국을 통일하는 지름길이란것을 당신들은 모를거예요 열심히 일하여 안먹고 안쓰면서 아껴자기부모형제들에게 보내주면서 이것을 통일의 지름길로 행복으로느끼고있는 우리새터민들에게 힘보태지못할망정 찬물끼얺는당신은 돈이많으면 그것을 가지고있는 기쁨아니라 나누는 기쁨으로 여기는 그런 참사람들의 그런정신을 따라배우세요 있다고있는것이아니라 남위해 바치는것이 정말 마음의부자죠...
본문_작성자  2010.01.12 01:40  

예린님 저도 새터민인데요 모아앉아 한탄이나하고있음 뭘해요 지나온 과거가 어떻고 우리를 어떻게대하오 구구하게 말만하지말고 그저 그냥 자기 운명의길을 향해 열심히 사는거아니에요 얼만끔열심히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곳 한국 사람들도 우리들보다 모두 열심히 살고있어요 휴식도 없이 자식을 대학졸업시키기위해 자기모두를 바쳐 담배한대 아끼며 일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어요 그냥 우리도 같은사람이다 그들하고 우리하고 별개로 생각지마시고 그들이이렇던저렇던 내식으로 내방식으로 내성격에맏게 사는거아니에요
vir  2010.02.02 23:47  
자기 성격에 맞게 사는거 아니죠.자기를 알자면,자기를 더 높이자면 자기의 성격도 참을줄도 아시고,자기맘도 다시 고칠때가 잇는거 아니예요?
본문_작성자  2010.01.08 10:59  
대한민국와서 모든일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 누구한테  훈시당하고 비난당할만큼 어리석게 살지않았습니다.
몇명의 당치 않은 사람들땜에 저희 새터민들을 욕보이는게 넘 속상합니다.
이런 글들이 오를때마다 넘 맘 아픔니다.
이런 소리나 들으려고 그 힘든 고비를 넘으며 대한민국에 온 저희들이 아닙니다.
검정고무신  2010.01.09 09:03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애국자는 청와대 잇는 사람도 아니고 국회에 있는 사람들도 아닙니다.묵묵히 자기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민초들입니다.
검정고무신  2010.01.09 09:09  
대한민국 주민증 받는날로 부터 대한민국 국민인데 북한사람 남한 사람 구분하는 인간들도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 아니니 무시하고...화이팅
돈좀 가졋다고 으시대는 인간들 정신은 썪어 있는 사람 대부분입니다.제대로된 사람은 돈좀 있다고 자랑 안합니다.이게 다 교육을 가슴으로 느끼는 교육을 못받고 머리로만 한 결과입니다.
luke  2010.01.14 22:30  
지당하신 말씀~~
총알  2010.01.09 09:18  
저는 이글의 제목자체가 틀린거라 생각합니다.앞으로 우리민족의 통일은 명확한것입니다.우리민족이 걍 이렇게 살지는 않을겁니다.어떤방법이 동원되던 통일은 그시간이 조금 걸릴뿐입니다.여기에 오신 우리분들은 다 민족의 미래입니다.자기자신에 대한 긍지감,나도 꼭 할수있다는 생각이 중요한겁니다.앞으로 꼬옥 우리는 통일의 그날에 가장 쓸모있는 사람들로,남과북에서 언제나 먼저찾는 사람이 될껍니다.한국을 아는 북한사람이 우리들이고,북한을 아는 한국사람이 바로 우리들이기때문입니다.신심을 가지시고 하나하나 차분히,그리고 천천히 많이 배워둠이 좋을듯합니다.언제나 긍정의 맘으로말입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리신분이 어떤맘으로 이글을 올리신지는 몰겟지만 우리분들 보기엔 좀 아닌것같습니다.한사람의 의미심장한 말이 아직도 이땅에서 갈길을 못찾고 계시는 많은 우리분들의 맘에 아픈상처일지도 모르겠습니다.죄송합니다.
암양  2010.01.11 13:17  
동감입니다,,,여기저기 사방을 둘러보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우리들 한테 찬물을 끼얹는 이런 글은 올리지 말았으면 해요
vir  2010.01.28 12:22  
위의 총알님 말씀이 맞습니다.아주 정수리를 치셧군요.참 훌륭한 말슴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0.01.09 17:50  
통일이 되어도 일단 남한 사람이 되면 북조선으로 보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남한은 법대로 합니다. 남한에서 재미있게 돈 많이 벌고 잘살면 됩니다. 죄를 지으면 탈북자에 대해 관대하게 봐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악용하면 여론이 나빠져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이카로스  2010.01.10 15:05  
정신나간놈이  하는 미친소리예요..    세상에  완전한 조건에서  태여나고 사는 사람  몇이 나 되요?
물론 탈북자들이  아직  생활기반이 약하고  사회적으로  하층계층에  속하는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꼭  그것을 극복하는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람들의 생활열의에  찬물끼언는  개수작입니다....
모르는것은 배우고  없는것은  부지런히 일하고 창조하면 되는것입니다..
회원님들  이런놈들의 글보구  낙심하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서  설사  우리세대에는  어렵게 살아도  다음세대는  한국사람들보다도  더 잘 살고  더  앞서나가는  그런  세대가 되게 하기위해서 라도  열심히 삽시다ㅏ...
총알  2010.01.11 23:51  
그래도,넘 감사합니다.이런분들이 이런글을 올렸기에 오늘도 더욱도 힘을 내서 열씸히 살렵니다.대한민국의 미래는 아픔이 있어도 그냥 참고 웃으며 가는 바로 우리들일겁니다.감사합니다.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이,아직도 우리에게 말한마디라도 큰힘을 주시니,우린 너무나 감사합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진우팬  2010.01.10 19:05  
탈북자들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0.01.10 21:46  
위에 총알님 대단히 착하신 분이네여^^...좋은 말씀도 많이 하시고...근데 되게 순진하세여~ 이런 글은 어디에나 잇어요. 저 원문의 글쓴놈은 그냥 병신이에여~ 진짜로 그냥 병신이 쓴 글 맞거든요... 그런 글에 심각하게 기분 상하거나 반응하실 필요는 없어요^^  탈북자들의 미래는 없다는 말은 결국 거짓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훗날 통일의 기쁨을 누릴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이고, 그 일에 더 많은 수고를 하실 분들은 새터민들을 비롯한 북한에 고향을 둔 남한 사람들 모두입니다. 새터민들만 남한 사시는 거 아니죠...남한 사람들 중에서는 그 부모 형제가 북한에 뿌리를 둔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겁니다. 현재는 남한 사람이라도, 그 부모들이 북에 고향을 둔 북한 사람들인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남한에는 새터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북과 관련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자식들은 남한에서 태어난 남한 사람입니다. 사실 남에 고향을 두었든 북에 고향을 두었든 따질 필요도 없이 대부분의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은 진심으로 통일을 기원합니다. 그 통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실 분들은 바로 북한 이탈주민들입니다. 총알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북한을 아는 남한인이며, 남한을 아는 북한인이 바로 새터민들 아니겠습니까?~
본문_작성자  2010.01.10 21:59  
새터민들이 통일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되었지...저 원글 쓴 쫑간나 색기가 바로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흉이라는 것을 모르는 듯...
본문_작성자  2010.01.11 13:26  
전 사실 이글을 오늘까지 몇번을 보고 또 보았어요,,,자식의 앞날을 위해 이곳에 왔는데 이글을 혹시 애가 본다면 엄마를 원망하지 않을까,,,참 근심이 많았어요,첨 보는 순간 가슴이 쇠덩이에 맞은것 처럼 얼얼하구 정신이 혼미해지며 속이 메슥거려지더라구요,,,주말에 친구가 애를 데리고 와서 같이 집에 있었지만 혼자인것처럼 우울하고 답답했어요,,,친구한테는 나처럼 상처를 받을까봐 말은 못하고,,,이런 글 다시는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이런 글이 오르면 쓴 이하고 상담을 하시고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1.13 23:11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 
꼭  통일은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  지금  현실적으로 어려움은 많치만  ...  꼭! 
누가 누구를 함부러 말할수 있는 자격있는자 얼마나 될까요?
서로 아끼고, 힘이 있을때 돕고, 없을때 손 내밀어 손 잡으면 되지요.!.. 
좋은 이야기와 마음을 나눕시다.  /  남조선, 북조선, 재중, 재미, 재일, 재독 .......  등등  모두  / 
한민족  모두  행복 할수 있는 날까지  시간은 걸려도  모두 같이 서로 보듬어 열심히 살아갑시다!
유미  2010.01.18 16:46  
미래없이  살려면  죽는게 낫다  한국이  탈북자를 어떻게 대하던  열심히 살면되지 남의  눈치는 왜 보는데....필요없는 생각말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  ㅡ게으르게 살면 남의 눈치나보고살고 열심히살면 당당히 살아가는거여 ! 답답한 인간아 !  그렇게  이상한 생각만  할거면  편안히 죽어라!!!!
본문_작성자  2010.01.27 23:05  
글을 보면서 허무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엇습니다..
뭐라고 말을 할가요??????
아마도 시간이 지나야 할것이며 그 가나긴 시간속의 역사들이 현명한 증명을 해 줄겁니다
옳바른 증명을 위해서는 모두가 주인공의 역활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온 만큼 <나>의 가치가 평가 될것입니다
vir  2010.01.28 12:21  
이글을 쓴사람은  다른싸이트에서 쫓겨난 사람이랍니다.항상 불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이사람말은 언제나 의심으로 가득합니다.믿지마세요.
vir  2010.02.02 23:45  
원글쓴놈은 나쁜사람입니다.
메리  2010.02.05 18:31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데세요
석두  2010.02.08 10:05  
거지 근성을 버리면 미래가 보입니다.

거지의 근성은 동정과 공짜를 삶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누구나 어렵고 힘든 시기는 다 있게 마련입니다.
이때 옆에서 동정하고 도와주는것을 거절하고 뿌리치는것도 지나친 자격지심이나 우둔한 행동일것입니다.

허나 조건이 노력하면 머리만 쓰면 충분히 자립할 수 있으련만 주위의 동정이나 환심으로 생계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이 사회의 쓰레기일 것이고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탈북자들에게 미래가 없다는 어떤 얼간이의 말에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인간은 원래 거지근성을 타고 난 북과 남의 어느 사회에 가서도 쓰레기일 뿐입니다.

탈북자들이 탈북한 이유를 멋지게 포장하면 옆에서 보건데 참 웃기뿐입니다.
 살기 너무 힘들어  잘 살아 보려고 남으로 왔다는 사실 그대로의 자기와 잘 살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그사람에게 미래의 유무가 달려있을 뿐입니다.

일부 탈북자들이 "열심히" 라는 단어를 아침 일찍 우유배달 하고 전단지 뿌리고 하며 하루 두세게  일을 하는 것으로
오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닙니다.  이런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사회의 제일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방식입니다.

눈을 약간 더 높혀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의 삶을 벤치마킹(따라배우기)하는 것입니다.
몇년을 그들의 멘토(조언)를 따르면 어느새 찬란한 미래가 보입니다.

없는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기술입니다. 그 기술만 있으면 돈이 보이고 이래가 보입니다.
이 땅은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습니다. 돈이 되는 직업이 귀한 직업이고 힘만 들고 돈이 안되는 직업이 천한직업입니다.
이땅에 올때 조국통일이라던지 하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온 사람은 몇이 안되겠지요. 잘 살아보려고 왔을 뿐입니다.

탈북자가 한국땅에 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북한의 민주화와 민족통일에 이바지 한것이니 나머지 일은 전문가들에게 맏기고 우린  열심히 노력해 돈벌고 잘 사는것이 자기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라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머리가 나쁘거나 머리를 쓰지 않거나 거지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일 뿐입니다.( 극소수 진짜 약자를 제외)
망코  2010.02.16 04:36  
ㅇㅇㅇ많이 배웠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2.09 15:44  
      글을보면서,,,뭐라고해야할가생각햇는데,,저희들은아마도 시간이많이필요하다고봅니다 우리가어떻게  살아가는것은,자기자신에게,,,달여잇다고생각한다자기만,,열심히노력하면,,
본문_작성자  2010.03.12 19:41  
우리가 조선에서 태어 나기 십퍼서 태어난건 아닙니다
하니님은 작은 자를 들어 쓰신다고 했습니다
희망을 일치말고 화이팅 ㅋㅋㅋ
본문_작성자  2010.03.14 19:40  
자기운명 개척해서 살아간다는데 좀 도와주면 안돼나? "탈북자들의 미래는 없다" 미래 있게끔 만들어주면 될걸..
그렇지만, "탈북자들의 미래는 있다"로 만들기 위해서는 50~80% 스스로 발전해야한다는 생각이..
자신이 이루지 못하면 후세들에게 밑거름이 되는 발판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는...ㅎ
본문_작성자  2010.03.16 18:51  
미래는 누가 주는게 아니잖아요
우리절로 만들구 가꾸워야 된자구 생각해요 .
그니까 님두 힘내구 다른 사람들하는말 듣지 말구 미래를 향해 열심히 해봐요
그럼 멋진 미래가 잇을거에요.
감자당  2010.03.20 08:52  
아니요 탈북자들의 미래는 있을겁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믿는다
카라  2010.03.22 22:21  
탈북자라고 왜 삶이없겠어요 ..힘내세요 우리에게도 새삶이 있다는것을
본문_작성자  2010.03.24 18:49  
유언비어 임니다 아무극정마시고 맏은봐 열중하시여 부자되시면 됨니다 대한민국은 그대들을 절때 버리지않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26 19:50  
열심히 사셔서 성공하세요. 그게 우리 미래고 창창한 앞날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30 21:54  
글을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4.01 22:53  
너무힘들게 생각하고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할로  2010.06.11 03:07  
이글은 아닌 글 같네요 지구상  생활하고 잇는 인간들은 누구나  희망과 앞날이 창창합니다 새터민들이 한국에서 미래가 없다면 한국인들이 미국에서사는사람들은언어도 안통하니까  미래가 없는거아닌가요 인간은 어디서 살던 똑똑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슨일이든 성공할수잇어요  새터민들님 웃글은 잘못쓴글이라 생각하시고 꿈을 향해 홧팅팅 서평방송 사이트님들 이런글 올리지 말기를 바래요
수리개소리샘  2010.09.14 22:32  
그런데 제가 느낀바로는 탈북선배들이 먼저 발길이 닿인곳에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열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물론 저도 탈북자인지 만서도 해도해도 너무한것같습니다  힘든일을 하기 싫어하고 정부에 불평만하고 남을 헐뜯기 좋아하고 남의 등쳐먹을 려구 하는 사람들 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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