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댓글 : 28 조회 : 4168 추천 : 0 비추천 : 0 2010.02.03 09:08

Lv.1 누리마루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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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참기힘든거예요 망망한 바다위에 떠있는 한척의 배 같았어요
막막한 사막에 힘겹게 자라난 한줄기 풀잎같았어요
어디를 둘러보아도 낮선고장 낮선사람들 망망한 바다에서 등대를 찾아가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너무나 외롭고 괴로운것이겠죠
처음에는 다 그런가봐요
내인생에 두번째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외로움을 이겨낼거예요 나자신을 위해서
외로움이 많은 친구들 이겨내세요 새해에도 화이팅!!!!!!!!!!!!!!!!!!!!!!!!!!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8 개

본문_작성자 2010.02.03 10:48

풍요 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죠... 새롭게 시작하는 삶에서 새로운 인연을 많이 만드세요... 바다에서 또는 산속에서 나침반 없이 헤맬때...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 됩니다... 그리고 혼자 노는 법(?)도 배우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언가를 배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무언가에 빠지고, 정신없을 때... 외로울 시간도 없으니깐요...^^* 누리마루님 화이팅!!!

나죠 2010.02.03 11:46

새로운 곳을 향해 도전해가는 사람한테 꼭 따라다니는게 있으니 그것이 바로 외로움입니다. 성격이 좋은사람 나쁜사람 조용한사람, 유쾌한 사람 누구를 막론하고 외로움과 즐거움은 항상 인간과 함께 존재합니다. 오직 차이가 있다면 그외로움과 즐거움의 비례를 인간이 조절한다는 점입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즐거움이 외로움보다 더 많아질수도 있고 적어질수도 있죠, 항상 좋았던 즐거웠던 추억만 되새기면서 살아봐요, 그리고 자신감을 키우세요,그러면 즐거워 진답니다. 화잇팅 하세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셨는데 행복하셔야죠, 그리고 꼭 부탁할것은 건강관리입니다.

무끄비 2010.02.04 16:53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좋아보이시네요.

vir 2010.02.03 12:13

매일 글을 쓰세요.그리고 목표를 가져보세요.그목표를 책에 쓰고,그것을 위해서 자기가 할일을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유미 2010.02.03 15:07

제일 힘든것이 외로움입니다. 외로움는 한국에오신분들 누구나 한번쯤 격는 일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외로움을 나누지는 않습니다 자기 스스로 이겨내야 합니다. 힘들어도 힘내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꼭 극복해야 합니다. 제가 이전에 너무외로워서 견디기 힘들었던 그때가 생각나고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힘들어도 파이팅!!!!1

본문_작성자 2010.02.03 17:43

누리마루님~~~해뜰녘에는 더 어두운 법입니다,,,인차 새날이 밝을테니 조금만 더 참으시고 힘내세요~~견디기 힘드시면 소리내여 울어두 한결 시원해요,,우리 여성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이겨내잖아요,,나약의 상징이 아나라 한고비를 이겨내는 몸부림이니 부끄러워 마시고 실컷우세요,,외로웠던 나날을 다 메울수 있는 좋은 인연 만나시면 앞으론 쭉~~~행복만 만땅일 겁니다~~^-^~~

본문_작성자 2010.02.03 21:58

누리마루~ 참~ 한국적인 이름 입니다.
댓글 다신 분들의 마음을 한번 보세요~
얼마나 따뜻 한가요? !
이곳의 모든 분들이 이웃 입니다.
누리마루님의 내민 손을 모두들 정겹게 잡아 주실 겁니다.

메리 2010.02.05 18:12

너무나좋은글입니다 이렇게 힘들에 이남땅에 왔으니 정정말 외롭고 괴롭고 하죠
아무나 맛창가지랍니다
그래요 힘내여 남보다 좋은일 많이 하고 착하게 삶면 그복은 자기에게 돌아오기 말연입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 하지말고 우리모두 힘내요 그럼 우리하나님은 우리의 앞날을 많은힘과 많은 미듬을 주십니다
여러분 님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파이팅 *^^*

본문_작성자 2010.02.06 00:55

넘넘외로웠는데 저 동생이 얼마전에 왔어요 근데 자끄싸워영... ^^

본문_작성자 2010.02.06 17:03

외로움!!!!! 기쁠때는 다는 몰랐던 외로움이 어느날 저에게도 있었답니다 허나 내나름대로 사회활동 하면서부터 어디론가 가버렸어요 인간은 무엇이든 마음먹기 달렸어요 외로움을 떨치고 우리 힘내서 살아갑시다 나혼자라고 생각마시고 옆에 우리 고향 사람도 이하늘아래서 함께하고 있다하구요 힘내세여!!!!!

본문_작성자 2010.02.07 16:42

나에게 힘을 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없애고 웃으며 살거예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당신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운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0.02.09 15:00

정말,, 쓸쓸하고 외롭네요,,, 이럴땐 고향생각,,,,,어머니생각이,,,,간절하네요

콩단 2010.02.09 20:09

누리마루님 힘내세요. 좋은날이 더 많을거에요 화이팅합시다.

본문_작성자 2010.02.10 12:53

어제와 오늘은 하루 종일 비만오네요 비오는 날이면 왜 이리로 마음이 쓸쓸한지요
더 외로워요 취직때문에 고민중에 있는 이시간이 정말 힘드네요
새로운 삶을 향해 도전하는것이 왜 이리도 힘들고 괴로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누리마루님의 글을 보니 더욱 가슴이 저려오고 슬품이 오네요
고향이 그리워요 누리마루님 힘내세요 저도 힘내여 열심이 일할래요
모든것을 다 잊고 일에만 매다리면 고독함이 없어질것 같아요
2밤만 자면 설이네요 모든걸 떨쳐버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돈많이 벌어 꼭 부자되세요

본문_작성자 2010.02.10 23:41

비가 오니 외롭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2.16 19:04

안녕하세요?
외로워 마시고 힘네세요,
사별하여 16년 참고사사람도 있담니다,
힘네세요 파이팅"

솔빛 2010.02.27 14:10

너무 외로워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세요 개중에 필요한 사람도 있고 불이익을 가져다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겨내심은 님 몫입니다

감자당 2010.03.12 18:48

그대가 성공하게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들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힘내고 하이팅ㅋㅋㅋㅋ

본문_작성자 2010.03.12 21:43

글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2 21:57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