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가요.가족이 그리워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가요.가족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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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사는게 얼마나 슬픈고 외로운지! 남한에와서 제가 제일 하고싶은것이 있는데 그것이 과연 저이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데? 선배님들이랑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수 있었는지 저와 같이 어디다 못을 박아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켜 주세요. 선배님들은 가족들이 보고싶을때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대한민국에서 살자면 무엇이 우선인지. 아느게 없으니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신경쓰이네요.  혹 성공하신분 계신다면 저이 이글을 보고 조원적인 말 부탁드릴게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7
본문_작성자  2010.03.07 20:27  
심리학자들은 생각하는대로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 이유라면 생각을 하면 우주에 전달되며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인간이 활동할수 있는 에너지가 생성된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님의 꿈을 글로 적으시고, 그림으로 표현하는것 또한 도움 되실거구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님께서 준비하셔야 할 일들, 님께서 갖고 계시는 자원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하실건지.... 등등 체크하시면 많은 에너지를 받으실수가 있을겁니다.
수피아  2010.03.08 12:26  
님의 애절한 모습이 우리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님이 하고싶으신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할수있다는 맘만 가지시면 얼마든지 성공하시리라 봅니다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본문_작성자  2010.03.09 16:35  
아직 나이가 젊으시네요. 내생각에는 어떤쪽을 희망하는지 선택잘하셔서 자격증을 따세요. 회사랑을 영원한 직업이 아니잔아요? 자격을 따셔서 전문직을 선택하세요. 그러면서 알바랑 하다보면 언제 시간이 지나고 가족들 생각할시간조차 없어져요.난 사십대이지만 자격증3개나 땃어요. 연구하다보니 필요해서 따다보니 그렇게 햇어요. 그러니 님도멋진 꿈을향해서 도전하세요.도전은 성공할수있는 지름길이구 아름다운거니깐요...
나죠  2010.03.09 18:28  
사람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불가능이 아닌 가능한 일입니다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을 이룰수 있어요 그러니 님두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하면 꼭 이루어 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09 22:12  
보고싶은 가족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다보면 꿈도 이루어지고 가족들과의 만남의 날도 가까워 지겠죠... 저도 힘들때마다 내가 가족들 몫까지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한답니다. 상봉의 그날이 오면 행복한 모습보여드릴려고...
백골령  2010.03.10 00:20  
질문이 폭 넓네여.. 조금더 구체적이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주제넘을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글로 담는다면..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버려야합니다. 즉, 하얀 백지인 상태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그전의 생각이나 가치관 이런것들이 지금의 상황과 혼돈으로 고민하게 하고 방황하게 하기때문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 주변에 성공한 사람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공통점이 뭔고 하니... 그것은 바로 해야만 하는 상황 이란겁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막연한 꿈 목표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영어공부를 한다고 합시다.. 책을 펴놓고 두세장 보고 다시 앞장을 보게됩니다. 자신이 잘하고있나...!? 궁금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시간이 흐른뒤에 책을 보면 앞에만 시커멓게 되고 뒤에는 손도 안된 책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알든 모르든 일단은 책을 끝까지 다 본 후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보는겁니다.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자신이 목표를 정했는데 자꾸 뒤돌아보고 의심하고 불안하면 포기하게 되고 고민하고 지쳐버리게 됩니다. 하여.. "시나브로" 라는 말을 저는 참 좋아한답니다. 의미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 곧, 변화는 금방 변화를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앞만보고 성실히 한다면 결과는 좋게 나온답니다. 여기서 목표에 대해 보자면... 너무 확대된 혹은 허황된 꿈은 자제를 하시고 가장 이루기 쉬운 목표를 정하시고 단지 시작하세여.. 이거 할까 저거 할까....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위에 말한 가장 쉬운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라는 이유는 ... 성취감을 맛보시란 말입니다. 즉, 돈을 버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돈맛을 보는겁니다. 목표도 그렇습니다. 한번 목표를 달성한 성취감을 맛보면 짜릿합니다. 즉 동기부여가 확실히 된다는겁니다. 앞서 말한내용중에 영어공부와 마찬가지로 너무 먼 미래에 대한 꿈이나 막연한 목표는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1달 목표 1년목표 3년목표 이렇게 정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어리 작성하는 거에 대해서는 말이 길어질거 같아 생략합니다. 40대이후로는 아니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셨다 생각하시면 5년 그리고 10년 목표를 세우시는게 좋습니다. 지금당장은 제가 볼때 1년까지는 아니고 하루 그리고 1주일 목표부터 잡으시길 권해드리죠.. 쓰다보니 두서가 없는거 같네여.. 제가 원래 횡설수설 합니다..^^;; 어디에 살든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즉, 초심 그리고 백지같은 정신자세... 길을 잃어버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빨리 길을 다시 찾을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끝으로...정리해보자면.. 가족에 대한 그리움.. 이것을 동기로 삼고 제일 실천하기 좋고 이루기 쉬운 목표부터 정하세여. '사이버도서관'........ 이용하셔서 책도 보시고 ( 모르실거 같아 설명 드리죠 -> 인터넷으로 책을 볼수있답니다 ) 정 모르시면 서점을 가셔서 그냥 자리 하나 잡고 한시간 이고 두시간이고 읽으세여. 우선은 많이 접하고 많이 보고 많은걸 시도하셔야합니다. 최대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책을 읽으시라고 하는겁니다. 책이란 다른사람의 체험을 간접으로 경험할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도서관 가서 빌려보거나 그자리에서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어떤책을 봐야할까요...? 제가 볼때는 알기쉬운 경제서적이나 문화를 이해할수 있는거 그리고 다양한 직업 을 소개한 책들 , 쉽게 풀어 놓은 민법.. 이런것들.. 우선 추천드리죠 뭐 정답은 없습니다. 우선 지금의 글쓴이님의 상황에 맞게 가셔서 대충 흟어보면 감이 올겁니다. 참 그리고.... "직업에 귀천은 없다"... 라는 말이 있지만 직업에 귀천 있습니다.. 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말이지 스스로 만족하며 살지는 않았으면 해서 드리는말입니다. 이거에 대해 또 세세하게 설명하기 귀차니즘으로.. 넘어갑니다 아무 직업이나 우선 시작하세여.. 직업부터 고르고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답니다. 하다보면 길이 조금씩 보입니다. 그때 목표를 수정하거나 정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막연해서 딱히 목표를 정하기 힘들걸로 압니다. 저는 어렸을적 이해못하시겠지만 연탄배달 신문배달 기름배달 온갖 잡일 다 해봤습니다. 집이 못살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한 지역에서는 그래도 잘산다고 하는 집안 아들이였으니까요.. 그냥 경험으로 한겁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시작했다면 그곳에서 인정을 받으세여.. 월급이 적네 사장이 나쁘네 뭐네.. 다 핑계이고 변명입니다. 견디시고 버티세여.. 바닥까지 기어보는겁니다. 그래야 앞으로 오를일만 남은거겠죠.. 물론 지금까지 고생하셨겠지만 백지같은 자세 잊지마시고... 욕도 들어먹고 눈물도 흘려보고 비참한것도 겪으면 그것이 다 비료가 되어 무럭무럭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확신합니다. 일부 이래서 못하겠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 성공한 사람 없답니다. 60만원을 주든 80만원을 주든 적다고 불평불만 하면 그사람은 어딜가도 그대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평생 60만원 80만원 받을거 아니기 때문에 배운다 생각하시고 견디세여. 물론 일만 하시라는건 아닙니다. 일과 공부 그리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은 해야합니다. 에구 한도 끝도 없게 쓸거 같아 급히 줄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런 질문하는 사람이 저는 성공하리라 봅니다...
진짜이쁜여자  2010.03.10 21:18  
정말감사합니다. 아울러 저도 님이 글이 저의 앞으로의 인생길에 많은 가르침 큰힘이 되네요
양윤정  2010.03.20 22:27  
백골령님의 글에 저도 오늘 도전받고 갑니다. ^^
감자당  2010.03.11 19:01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2 21:41  
글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2 21:44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3 16:14  
꿈은 이루어지겟죠 노력한다면
본문_작성자  2010.03.13 21:27  
꿈을 크게 가지세요
그러면 비전을 크게 가질수록 좋습니다 주님을 믿으세요
본문_작성자  2010.03.15 16:38  
힘을내세요 화이팅 성공을 바랍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6 18:34  
저두 하루빨리 통일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9 16:19  
저두  가족이보구싶네용
본문_작성자  2010.03.20 22:39  
꿈의나라님은 이미 닉네임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이겠죠.
문제는 움직이느냐 아니면 그냥 불평만 하는 것이냐 문제인 것 같아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을 해 보세요. 
탈북수길를 읽어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두만강만 건너서 중국땅만 밟을 수 있다면...
막상 중국땅을 밟으면 더 큰 문제가 있죠? 중국공안이라는 ... 하지만
생사가 달려있기 때문에 목숨을 거시더라구요. 몽골까지만..  거기서도 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한국에만 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니실 겁니다.
꿈은 클 수록 감내해야할 고난과 비례하죠.
문제는 해답이 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때 읽은 토끼와 거북이를 요즘 절실히 느끼고 살고 있어요. 늦으막에...
불평불만을 감사함으로 일단 바꿔보세요. 
그리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르거든요.
정보시대죠?  책과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시구요.
영어공부도 잊지 마시고,
할 것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뭔가가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시게 될 겁니다.
그 기쁨을 누리셨으면 해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yangso@rfa.org
본문_작성자  2010.03.27 20:39  
님의 글에 잠시 머물럿다 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30 21:46  
글을 잘보고 갑니다.
팡팡  2010.03.31 10:41  
꿈의 나라님 언젠가는 님 뜻대로 올거라고 믿습니다  언젠가는 부모형제 부등켜안고  울때도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든쉽터 여러분들 힘을 내시고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이 모두 잘되였으면 하는 제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
본문_작성자  2010.04.02 13:23  
잘보구 갑니다 또 올게요
본문_작성자  2010.04.08 18:31  
머물렀다 갑니다.
kth희망  2010.04.25 14:10  
래일을 위한 나만의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계획하고 늘여가세요 외로울 때 나는 집ㅈ근처 노래방에 혼자가서 만오천과 나의 스터레스를 바꿔버리고 와요 도움 될거예요 절대 우울하지 마시고 성공하시기 바래요
본문_작성자  2010.04.28 16:35  
님이 가족을 그리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마 부모님들도 보고싶어도 볼수없는것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좋은 땅에서 살고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을 놓으실겁니다.
부모님들의 바램은 자식들이 걱정없이 건강하여 잘살기를 바래는바 님이 식구들을 그리워하는 그마음을 열정으로 바꾸어 얼마든지 노력하면 살수 있는 이땅에서 열심히 배우고 경력을 쌓아나가면서 도전의 정신으로 모든것을 극복해나간다면 이겨내시리라고 봅니다.
통일이 되면 잘사는 모습으로 부모님앞에 서는것이 자식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운 고향으로 보고싶은 가족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요.
본문_작성자  2010.04.28 22:46  
꿈 믿으세요 홧팅
본문_작성자  2010.08.25 12:05  
자기가 제일가난하고 불쌍하며 그리움이제일 많다고생각하면 앞이보이지않습니다
나보다더 어려운 사람들이너무도많으며 그들도 그리움에 울며웃으며 최선을다해 살고잇다고 새각하면 힘이나고 앞이보일것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1.02.23 13:13  
꿈은 현실입니다.
꿈이 있으면 반듯이 이루어지니 현실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이겨만 내신다면 반듯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성경책에 창세기 37장~50장 을  꿈 꾸는자 요셉이 나오는데 한번 꼭 읽어보시면 꿈의 나라님이 힘을 얻을듯 싶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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