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고민 상담 하러 왓습니다

개인 고민 상담 하러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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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이입니다 올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네요....^^
 
그냥 이런 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 좀 하고 싶어서 들렷습니다..
 
어릴적 친한 친구 한테도 아직은 새터민을 친구로 알고 지낸다고 말한적이 없어서요....
 
여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겐 친구가 잇습니다 새터민이구요...그 친구에겐 남자 친구가 잇죠...
 
중국 국적을 가진 친구 인데요....
 
친구 새터민은 남한 국적을 가지구 잇구요...
 
그 친구들을 알고 지내는데 친구로.....가끔은 친구로 안보일때가 잇엇는데...
 
요즘은 더 자주 그러는거 같아요....
 
새터민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남자 친구랑 자주 싸우고 혼자 울면서 문자 하고
 
그럴때면 .... 친구 이상의 느낌으로 변해가는거 같아요...
 
제가 좀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편이라....그냥 잘 챙기고 자주 전화 하고 문자 하는편인데...
 
무슨말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할지 헷갈리네요....
 
음....남자가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 눌러 붙어 잇으면서 핸드폰에 남자 전화 오나 수시로 쳐다보고..
 
내가 두명 같이 앉혀 놓고 친구로서 잘못된거 지적도 해주고 그 남자 친구한테
 
이벤트라던가 뭐 다른거 없으니 장미꽃이라도 한송이 들고 가서 잘해보자고 해보라고 해도
 
실타고 하고....자기만의 성격이 잇고 스탈이 잇으니까 그러려니 하겟는데..
 
오늘 그러더군요...자기 여자 친구랑 문자 많이 하는거 같다고 자기 기분 않좋다고 연락 하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애인사이도 아닌데 문자를 많이 한다고....
 
꼭 애인 사이에만 문자 많이 하는건가요....여자 동생들 친구 다 하루에 문자들 많이 하는뎀...ㅠ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남자가 자상한거 같으면서도 의심이 심하고 좀 거칠더라구요...
 
새터민친구는 좀 목소리가 크고 자존심이 강해서 누구한테 지기 싫어 하는거 같아....
 
둘이 많이 싸우는거 같더라고요....
 
오늘 새벽 2시에 문자가 왓더라구요 싸우고 혼자 술마시고 잇다고
 
저는 자고 잇엇고 아침에 문자를 확인햇죠 마음이 심란 햇어요..
 
지금은 친구지만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잇는 여자로서...
 
아프고 힘들게 산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낮에는 일하면서 이런 생각도 해봣어요....
 
싸울까...그냥 치고 박고 애들 장난치는거 말고 쥐패든 쳐맞든 일 좀 커지게 싸울까...
 
저야 그냥 벌금좀 물던가 어떻게든 되겟지만...
 
그 남자 친구는 지금 중국 국적을 가지고 취업비자로 들어 와서 일도 안하고 여자 집에서 눌러 붙어
 
자꾸 괴롭히는거 같아 내가 그렇게 하면
 
중국으로 쫒겨나면 다시는 새터민 친구의 집에 찾아오거나 일하는 곳에 찾아 와서
 
힘들게 하는일이 없지 않을까 싶어서 그런생각도 해보앗습니다....
 
그냥 답답해서요,...새터민은 아는 사람도 거진 없고 해서 조언 좀 구하려고 들렷습니다
 
어제 저녁엔 만나서 이렇게 말을 해보앗습니다
 
 황금이 : 요즘  밖에 나가서 25 이상으로 숫처녀 숫총각 찾을 수 잇는가
 
한번 찾아 바라....잇는가....
 
그전에 사귀던 남자든 여자든 그전에 추억으로 남아 잇을뿐...
 
현재에 충실하면 돼는건데...
 
왜 집요하게 핸드폰이든 문자든 자꾸 들취느냐...
 
그남자 : 쟤는 남자가 많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구요..
 
황금이 :그 친구는 진짜 한남자 만나면 다른남자 쳐다도 안보고 바람 절대 안핀다고 하더라
 

그남자 : 아니다 잇을거다 니는 쟤를 모른다..................

 

오래 본건 아니지만 대충은 알수 잇는거자나요.....

 

자존심이 쌔고 목소리가 좀크고 말하는게 조금 거칠뿐이지.....착한 친구 거든요.........

 

좋은 친구인데.......

 

이걸 어쩌면 좋죠 리플도 좋구요 답변도 좋구요 ...

 

악플을 쓰시려면 차라리 문자로 보내주세요 발신번호 표시 제한도 받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일하니까 낮 12시 ~ 1시 사이나

 

오후 6시 이후에 문자나 전화 하셔서 욕하시든 악플을 날리시든 해도 댑니다...조언도

 

감사 히 받겟습니다             황금이 : 010 3869 7309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6
본문_작성자  2010.05.18 08:14  
어찌보면 본인이 당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군요.(아니면 죄송합니다) 님께서 말한대로 남/녀 25이상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숫총각/숫처녀는 없다고 저도 생각됩니다. 아니 결혼을 했더라도 결론은 마찬가지네요.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정이 남아서, 헤어지자니 불쌍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마도 평생을 고생하면서 살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스스로 찾는것 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0.05.18 10:30  
그 남자분이 쉽게 헤어주지 않으면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법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깽달  2010.05.18 10:38  
여자에게  문제가 있군요  결혼도 안했으면서 일하지도 않는 남자를 집에들여놓고  뭐가 좋다고....싸우고  스트레스 받으면  한 밤중에 전화해서  딴 남자 불러내구... 어찌보면  황금죽돌이님이  당한다는 그런느낌이 안드세요? 나 같으면 (그여자에게 호감을 갖구 계시니) 내가  뺏어 살던가  아니면  헤여질겁니다. 우리 마을에도 그런여자 하나 있는데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말을 듣지를 않더라구요  그동거하는  조선족남자가  일은 안하구 매일 술만먹구 술주정하구  매달 일은 안하면서  중국에  자식한테 돈은 부쳐주구 여자 때려서  병원 다니게 하구 여기  시청에서  결혼식을  해주었는데  그 전날도 싸워서  여자눈이  퍼렇게  멍들어가지구 왔더라구요.        내가보면  황금죽돌님의 그친구분도  한심한여자네요  나같으면  그런남자하구 안 살어요  어찌보면  그친구도  콩깍지가 씌였으니  힘들겠네요
깽달  2010.05.18 10:49  
여자분이 헤여질 마음이 있는데 그 남자가 귀찬게굴면 법에 신고해서 중국으로 추방보내 버린다고 하세요 우리동네 여자두 남자가 술먹구 여자를 들어서 계단으로 던져버려서 다쳐가지구 병원치료받구... 난리 아니였죠 그래두 담당형사님이 물어보니까 그여자 아니라구 변호 하더라구요... 나 참 형사님이 그남자 불러다가 다시 그랬다간 중국으로 추방보낸다구 했더니 요즘은 때리지는 못하구 심술만 부린대요
FJ신I빈e  2010.05.22 20:48  
동서남북두 안데겟군 생각이 음 .........
본문_작성자  2010.05.18 12:04  
남의 사생활에는 간섭안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여자와 그 여자의 남자 친구의 일은 제 3자가 알기 어렵죠..

내비두세요.. 자기 팔자대로 사는 겁니다..
본문_작성자  2010.05.18 20:35  
고맙군요  새터민을 위해주엇다는 이야기 감동햇습니다
헤이즐넛향  2010.05.18 23:01  
황금님 맘이 참 착하시네요...^^
근데요... 제 생각에는.....
우선 사귀는건 그 두분 문제이니... 황금님은 그냥 모른체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우선 그 중국분 말처럼.. 문자도 줄이고.. 상황을 더 지켜보세요... 싸우는 원인도 모르잖아요 황금님 때문일수도있고...^^
도움을 청하면 그때.. 심각하게 한번더 고려해보세요.....
모든일이 잘 되시길...
본문_작성자  2010.05.19 07:01  
님께서 올리신 글 안타깝게 보았습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둘사이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두분께서 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문제가 크지만 여자분도 힘드네요, 현명한 여자는 문제가 많은 남자 그리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런성격으로 인해서 남자분이 더 엇나가고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일부러 더할수도있다보죠..

정리를 하시던가 아니면 두분이 성격을 고치게되면 남자분도 열심히 살지않을가요?...

 님은 제3자일뿐이고 착한여자보다는 현명한 여자를 선호하죠..

지금 남자분들 여자가 목소리크고 술많이 마시는 여자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분이 진정한 인연으로 맺어지길 바라신다면 두분상담좀 받아보시라고 권하세요...
본문_작성자  2010.05.19 11:16  
이런 말은 안하는게 좋겟지만 님은 남한이 고향이신 분이 아닌듯 하네요~
어쩌면 두분이 사이에 님이 있어 더 안좋은 사이로 되는건 아닌지 모르겟어요~

두분사이에 끼지 마시고 그냥 좋으시다면 그남자분한데 말하세요~ 너 물러나고 나 이여자랑 살거다! 라고.......
그게 전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물론 여자의 몫이겟죠~  25살이면 뭐 아직 다 어리시네...
열심히 일하시고 경제적인 면도 쌓아가시면서 결혼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FJ신I빈e  2010.05.22 20:34  

 내말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분 좀그기서 빠지면 데는걸 ㅜㅜㅜ
 
 
 웃기는 분이네요 저우에분 ㅋㅋㅋ 저런일도 못처리해서 ㅋㅋ
 
 
 아니면 그여자를 좋아하는가 ? 아마도 그런것 같군
본문_작성자  2010.05.19 16:40  
황금 들죽님
님 하신 이야기 대로라면 현재
새터민 여성분 조선족 남자 사기는 중이고
님은 새터민 여자에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걸로 전제하고 제가 이야기 합니다.
사랑에는 국적도 없다는 말 있듯 여기에 구지여 조선족을 밝힐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두분의 동거 관계고 그 관계가 아직도  끝나지도 않았는데 님이 연민의 감정을 가진다는건
일명 숫컷 감정 일뿐 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이야기 할때는 내가 만약에 상대방이라면 어쩔까하고 생각하는 자세도 필요하겠지요.
세사람 문제를 놓고 볼때
여성분도 문제고 (불필요한 의심을 사게 님에게 상담요청한것)
님도 문제고 (개씹에 보이알처럽 끼여든것)
그남성분도 문제고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기 싫어 일도 안나가는것)
세사람 모두 문제 입니다.

지금은 님이 일찍 거기에서 빠지는게 제일 현명한것 입니다.
남녀사이란 참 묘한것이라 지금상황에서 그 여자분 님을 선택 했더라도 언제 또 다른사람을 선택할지는 모르는 것이고 설령 두분이 여차해서 결혼까지 가더라도 기분 좋치 앟은 일 있을때마다 요번 일이 눈앞에 영화처럼 비춰 질겁니다.그리고 두분사이 모순이 잇을때 그 여성분이 맨날 다른남자분과 상의한다면 님도 일 못나가고 옆에서 지키는 처지가 될겁니다.물론 여자분의 입장에서도 이후에 님을 작업군으로 생각하고 맨날 의심 할거고요.

결론 개씹에 끼인 보리알은 꺼져라!!!!!!
검정고무신  2010.05.19 17:12  
ㅎㅎㅎ 그기에 보리알이 왜 끼입니까? 보리밭에서...그러고 보니 지금 시기가 보리가 필 시기네요.
깽달  2010.05.19 17:55  
말을해도 참! 고런글은 안쓰면 안돼는가요? 좋은글 쓰면서 이미지 다 망치시네요
FJ신I빈e  2010.05.22 20:46  

 
 석양님의 말슴이 옳은 말이지
 
 
 저런 아스기들은 모둥개 합동매를 맞고 정신차레야합니다 ㅜㅜㅜㅜ
본문_작성자  2010.05.21 20:57  
남녀간의 문제는 다른사람이 끼우면 꼭 복잡합니다.
그러니 두사람 문제는 두사람이 하고 님은 빠짐이 좋을듯합니다.
그건 사랑도 동정도 련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건 저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0.05.22 02:08  
대충보니깐 날라리 조선족 남자와  새터님여자의 사랑처럼보이네여

이런일 사실 신문에도 가끔나왔는데

중국에있을때 고분고분 조선족 남자 말 잘듣다가 (당연히 탈북자 신분이니 어쩔수없이 기댈수밖에없조)

한국와서 국적따고 집고 있으니깐 이제 상황이 180%도 달라진거조

중국남자가 정신차리지 않는다면 여자한데 100%버림받음

그리고 이런문제로 살인사건 잘일어나져

실제 신문에도 이런경우로 살인사건 일어났습니다
 
무슨방송에서 조선족남자들이 탈북자 돈으로사서 남한에 정착시키고 여자 초청으로 자기두 남한올려구

그런분이 아직도 있겠조 

그리고 요즘은 성문화가 많이 개방되어서 여자가 처녀니 머니 이런거 따지면 욕먹지않나여?
미로천사  2010.07.07 08:13  
여러 쉼터분들의 말씀이 저의 생각과 다른거 같습니다만 절대 틀렸다는것은 아님니다. 대신 세상어떤사람이든 가질수 있는 권리인 사랑이라는 말에 국적을 가지고 이야기거리 만드는건 별로 안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FJ신I빈e  2010.05.22 20:43  

 
 
            여기요  ~~~~ 제나이 몇살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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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토리 차구 그런 시시한 일에 낑게서 잼잇소 ??? 친구 ??? 여자남자간에  친구가 있는가 ???? 실수 가없는
 
  인생이라고 구누가 장담하는가 ????  남이 부부간에 일을 제가왜나서서 어스베오 ???
 
 
 
  참 담담하군 글쓰면서 내용을 보고 심리파확해본결과  한국사람이군 ...
 
 
  그리구 거기다가 포악한 생각까지 ??  신고해서 중국으로 보냇다고 ??? 와 ~~~ 인생 고생문이열렷군 ㅉㅉ
 
 
 
 모때군 ㅉㅉㅉㅉㅉㅉ 이쉼터에서 나를 아는새하지마오  부부간에 일은 좀삐치지마오
 
 

  한마디로                                  우추부레하오  ....  친구 좋아하는군 ㅉㅉㅉㅉ
 
 

 
    친구 란 단어를  이런데서 더럽히는군  ...................  글보다보다이런 치사한글은 첨보는군 ㅉㅉㅉ
 
 
 
 내한데 욕먹고 산에 올라가서  넓게 생각하고 마지막의 친구를 위해서 해줄 선택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신효  2010.05.31 08:40  
중국사람가타...암만 읽어봐도....말투가...
아가와나  2010.06.07 17:05  
그러게요 .FJ신I빈e 님 새터민 맞나요? 난 새터민이신줄 알앗는데욤. 저생각엔 그여자분이나 남편분이나 제3자분도 다 잘못이 잇다고 보네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저역시 중국에 사춘친척들이 조선족이지만 일부조선족 분들은 싫어합니다 바로 여기 여자한테 힘들게하는 조선족 남편같은사람들.. 내가 아는 조선족분은 와이프한테 무지잘해서 잘살고 너그러운 남편이지만 그나머지 여러명은 일도 안하고 건달 피우고 와이프 휴대폰문자나 하여튼 말로 다못함 의척중 그런 인간들입니다. 왜그러는 지 답답해요 그렇게 자기가 못낫다고 생각하면 열심히 돈벌고 아내한테 더잘하면 아내가 딴남자에게 흔들리지도 안습니다.
분홍강아지  2010.08.19 09:54  
코아래 구멍 닫으세요~~~^^ㅉㅉㅉ
FJ신I빈e  2010.05.22 2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가 ㅋㅋㅋ 제 전화번호를 뻐덧히 올려난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  이런 사랑과우정사이라는  완벽심으로 ㅋㅋ 하나 꼬세보려고하는
 
 수작이군 ㅋㅋ 그렇게 박에 해석 못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즐넛향  2010.05.24 02:52  
어지간 하면... 말좀 좋게하시죠...
저분이 나쁜말을 한것도아니고 님한테 피해를 준것도아닌데...
남한분이라고 미리 말도했고..
저분은 조언을 듣고자 하는말인거같은데...내가보기엔 신빈님이 더 이상한분같네요... 말하는 투나.. 뭘로보나.. 사람은 함부로 평가해도 안됩니다...
자기 이미지버리는 일은 하지마세요..
깽달  2010.05.25 14:18  
북한이건 한국이건 중국이건 사랑이라는 핑게로 여자등처먹으러하면 용서 못하죠 요즘이 어느세월인데....이런짜식들이 우리여자들을 피곤하게하는거야? 에이 멍청한 여자가 또 하나있네
신효  2010.05.31 08:41  
하자는 이야기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혀를 찻다가 웃었다가 하면서..
본문_작성자  2010.05.26 17:27  
그냥 답드릴게요 .....님이 보시는견해의  답답함이나  안쓰러움이 만약에 사랑으로 변한다면    생각햇던대로  행동하시고 움직이세요  그게 남자죠 ....가령 예를 든다면  ....내가  이여자를 사랑하는것 같다    .    아니 내가 사랑한다  싶으시면    그냥 확질러버리세요  내가 이여자 좀 좋아할거니까  괴롭히지말아 ...글고  중국에서 이여자 한국오도록 도와준데 대한 고마움은 나중에 돈마니 벌면 해줄테니까  넌 좀 빠져라 하고 ....그리고 중국남자건  새터민남자건  한국 남자건  여자 집착하고  칭구보고 문자 하지말아 하고  여자 의심하면  그게임은 끈난 겜이다 ...
라고 확 말해버리세요 ...그게 정답이고 고민 상담인듯 하네요 ...참고로 전 새터민입니다 ....전 한국여자랑 사귀는데요 ...(1달도 안됏음)  남친이 그런애가 잇었어요 ...돌+아이처럼  제칭구들 겁나게 델꼬와서  남의나라와서 조용히 살라고  주제를 알라고 하데요 ...  그냥 전 막 질럿어요    17V1은  못해도  하나는 잡고 죽여서 같이 죽을 의지는 잇거든요 ...내가 니들한테 당하면  사람이 아니다고 막  들이댓어요 ...그여자  악에 받혀서라도 무조건 사귈겁니다 ....좀 심햇나요? ;;;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본문_작성자  2010.05.26 18:53  
모든선택권은  세터민 여자분한테있군요  하지만 정말로 사랑한다면 조선족남성분과  확실이 끝장을 보세요  글구세터민 여자분마니사랑해주세요 ...애가없으니 끝내기는  좀더쉬울것같네요 ㅠㅠㅠㅠ
본문_작성자  2010.05.27 20:38  
여자분선택에 맡기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남녀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5.31 17:23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지?????????????? ㅠㅠ
본문_작성자  2010.06.03 09:52  
고맙군요 새터민친구생각 다해주시고 감솨~~일단은 친구라하셧지요 근데 친구이상인거 같애요
  제생각에는 여자분맴이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시고 남자답게 확실하게 ~~~선택하세요
본문_작성자  2010.06.06 22:17  
이성간~~친구란 용납 안데죠~~그리고 님이 정말 여자분 사랑한다면...멀리서 지켜봐주눈겄이..진짜..사랑인듯합니다..상대방...완전정리..안한이상..문자주고받고하는자체가...나쁘다할까?아니면 여자쪽에서문자 먼저온다면 여자가나쁜거고!!!!결론인거같아서몇자적엇어요..
그립다  2010.06.13 15:38  
내말이 그말이구려
본문_작성자  2010.06.09 07:03  
님이 새터민이시죠??? ㅋㅋ
글쓰시는  폼이 그러네요~~
그립다  2010.06.11 18:28  
황금이 남자라면 시원하게 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던가 아니면 연계하지 마세요
저는 제3자로 나타나는 남잘 사람으로 안봅니다.
본문_작성자  2010.06.19 10:27  
남,여간에 친구는 있을 수없는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황금이 님이 다시한번 잘생각해 보시고 빨른 시일안에 그중국 조선족애를 정래해야겠네요,,,,
본문_작성자  2010.07.02 23:07  
단장떠서 가름이 어떨가용...한나가 둘가지면좋으련만 둘이서 하나가지긴아닌듯싶네용 그러니 ㅋㅋㅋㅋㅋ한번쯤 화이팅
미로천사  2010.07.13 01:13  
타인의 조언도 필요하지만...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단걸 잊지마시고...이런곳에서 샵소리 하지 마세요..크~~
본문_작성자  2010.07.17 00:05  
글을 읽다보면 샵소리 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던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안 좋은 뜻일것 같네요.
본문_작성자  2010.07.22 21:57  
휴대폰조사하는건 조선족들의 주특기인가봐요~~새터민들과 사는 조선족남성분들이 다 그렇더라구요..의처증이죠..중국에서 같이살땐  몰랐지만 한국에 오니까 불안한거죠.버림받을가봐...여자분이 국제결혼까지해서 데려왔을텐데 믿으셔야죠...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동료들과 문자나 전화통화할수도 있는데 그거가지고 옴니암니 따지고 핸드폰조사나하고 ...그거 몹쓸짓입니다.부부사이에도 서로 지킬건 지키고 사세요..그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가 아닐가요???
본문_작성자  2010.07.29 08:40  
그냥,,,,,,,,,,,,,,,,,,,,,자기들끼리,,,,,,,,,,해결하세여 ㅋㅋㅋ

다른사람이  하라는데로  할거도  아니면서,,,,,,,,,
본문_작성자  2010.08.03 11:17  
사랑에 국경이 없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0.08.09 21:24  
관심이 있다는건 사랑하고 싶은것 .사랑하고싶으면 질투하지말고 상대보다 더 열심이  그여자의 심장속에남는 인간이되기위해 노력하세요  아름다운 사랑 꾸미세요
본문_작성자  2010.08.22 09:46  
남자분한테..자본주의 사회에대해서 잘 적용하게끔 한번 더 노력 해보면 어덜가요
본문_작성자  2010.09.18 17:56  
제가 보기엔 시간 필요한것 같애요...모든일의 결정은 시간이 하니깐요....
그러나 운명의 흐름은 그누구도 막지를 못해요...그런일도 그들의 고비라고 봐야하죠,,,
삼자적인 측면에서는 어절수없는 일이에여,,,,
환영합니다  2010.09.24 08:06  
다른 의견좀 쓸게요
중국 국적이라면 한국 국적을 가지기 위함일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대부분 장기체류 목적이 많습니다 이건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체류 외국인이면 다 그렇습니다
하물며 미국인도 그럽니다
장기체류하면서 돈 벌겠다 이거죠
쉽게말해 우리가  미국에서 귀찮은 비자문제로 골치 안아프게 내집처럼 드나든다 생각하면 됨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전 외국인관련 기사를 많이 봐야 대략압니다
중국인이 한국에 입국하기 좋은 핑계가  중국에서 탈북여성을 만나 결혼과 함께 남한에 오는것도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전 이런식에 외국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가 많고요  신고해봐야 추방후 위조여권으로 다시들어옵니다
특히 중국인은 보복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물론 2012년7월부터는 지문날인 사진촬영 인체정보 시스템이 도입되어 거의 불법제입국은 불가능해질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세계인이 마음만 먹으면 초대받지 않아도 한국을 내집처럼 맘대로 들락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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