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 북쪽보다 많이더워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여러분들 .  한국생활 많이 힘드시죠?
제가 한국온지도 어느덧 2년이 됬어요  처음엔 너무 힘들어 스스로 죽음도 생각했고  고향생각에 후회도 많이 했지만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 또 그렇게 어느덧 2년이됬어요.  지금은 많이 안정이 되고 그래 한국오길 잘 했다 생각도 들어요 . 그런데요  외로움은  항상 그림자 같이 내 곁에서 떨어질줄 몰라요 .
ㅎㅎㅎ   여러분들도  많이 외롭죠??   그러나  저는 스스로 모든걸  이겨내는 의지도 생기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요.
  .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 올거라 믿으면서...  여러분들도  외롭고  힘들어도  건강히 열심히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