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진리

내가 찾은 진리

댓글 : 13 조회 : 4340 추천 : 0 비추천 : 0
나는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반사회주의 중국에서, 민주사회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세 체제하에 많게는 근 38년 또는 5년,2년 이렇게 3대정권을 살았다.
나는 이 세 정권에서 살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보았다.
첫째는 그 어느나라 그 어떤 체제에 산다해도 결과의 차이는 있지만 자기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살수 있다는 것이다.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다가 오는 것이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두번째 공통점은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항상 신용있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다가선다면 얼마든지 좋은 친구도 만나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언제나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 서고, 때로는  자신이 먼저 한 발 양보하는 그런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한 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실 체험을 통하여 느꼇다.
오늘에 충실하면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이란 돈의 높이나 높은 직위와  권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평화가 있을때 그것이 곧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현실 보다 어려웠던 지난날은 대비 할때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여기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 갑니다. 저는 마음의 부자 행복의 부자 입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3
본문_작성자  2011.01.28 10:48  
님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얼마전까지 노래처럼 부르짓던 말이죠 현실은 결코 그렇지 만은 않을걸요, 몇년만 더 살아보시면 제대로 알게 될겁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마냥 행복한 맘의 부자였습니다. 힘들때마다 북한에서 어렵게 살던때를 생각하며 암으로 지금 병고와 시달리는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약과다 하고 생각하면서 이런것도 이겨 못낼가 하면서 자신을 다잡았고 남들이 힘들어 할때면 몸으로 달려가고 글로 격려도 해줬던 사람입니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 산다, 물론 그렇긴 하죠, 평상시에는 , 하지만 우리에게 법적이나 행정적인 정말 진짜로 도움을 받아야 할 결정적인 계기가 부닥치게 되면 빽이 없고 힘이 없는 우리들에게 돌아오는건 무관심 뿐이더라구요, 언젠가는 뼈로 느끼게 될 때가 님에게도 오실겁니다. 그래도 용기는 내야죠,
본문_작성자  2011.01.29 18:31  
ㅋㅋㅋ 방자하다.~~ 니가 찾은게 똥이면.. 내가 찾은것은 된장이냐?
본문_작성자  2011.02.02 00:32  
북한에서 정말로 그럴까요. 그건 착각인 것같아요. 북한에서 아무리 자기가 노력해도 머리가 총명해도 김정일은 자기보다 잘 되는 것은 반역죄로 몰아 숙청하거든요. 그리고 불법을 하지 않은 이상 북한에서는 잘살 수가 없다는 것은 탈북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 근데 뭐 북한에서도 자기가 부지런하면 잘 산다고 하는 뻥을 그만치는 것이 좋을 것같음
본문_작성자  2011.02.02 00:36  
저건 순수하게 다 뻥을 치고 있음, 왜냐하면 그것은 한국이나 중국은 자기가 노력하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북한에서는 될 수 없음,, 둘: 북한에서 잘산다고 할 때에는 북한법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행위를 하였을 때에 잘 살 수 있는 것, 셋: 북한은 잘사는 사람은 그 옆에서 배가 아파서 그냥 놔두지 않음, 넷: 북한은 시군은 그 도시의 군당책임비서나 군당일꾼들 보다 잘살면 안됨, 다섯: 북한은 아무리 잘산다고 하여도 지속적인 부자가 없음, 근데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면 잘살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순수한 거짓말임
okok  2011.02.02 04:35  
와 -------딱 맞는 말씀, 우리는 이미 거기에서 살면서 몸으로 터득한 일들일텐데요.
황해남도  2011.02.03 23:32  
빙고
개인 사유재산(농지분할분배)을 보호 받으수 있도록
인정하는 제도 부터 만들어야겠죠
역사는 거짓말 하지 않지요
혁명이됐든 반란이 됐든
경재력이 뒷받침 되다 보니 이점이 두려워
사유제산을 인정 하지 않으니 발전이 없는거구
햇별  2011.02.24 11:00  
북한은 돈이 많은것부터 죄 가 돼는 나라인데 거기서도 열심히 참 웃음 네요 저님 다시 북한 가서 열심히 살라고 응원 합시다 ㅋㅋㅋ
본문_작성자  2011.02.05 11:51  
여기 온지 얼마안되지만 저도 이런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우리 가 북한에서도 열심이 살지 않았나요 아니지요 북한이나 한국이나 어느 나라든지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빽이 무언지 ...... 돈 권력 우리 처럼 나라도 잘못만나서 류랑민들이 사는 길을 아마 열심히 사는 것 내놓고는 없는 것 같은데요
본문_작성자  2011.03.07 18:31  
위의 분들의 말이 너무 과한것같네요.
인생도 결국은 자기가 만드는 노력의 열매가 아닐까요?
좋은 말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1.03.15 22:52  
정말 어리석은 말들하고잇습니다 이건누구나 알고잇는진리입니다 그태여 여기서 말하는건먼가요? 모르는우리들에게 가르쳐주는라고? 남한이라고 다 좋은것같아요 그런것도 절대아님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남한도 남들이 잘데는걸 배아파하고 어디에서나 북한사람이라고 차별을해요 머 여기서 그진리를 본인만 깨달앗다고 연설하듯 할짓이없네요
본문_작성자  2011.04.10 17:58  
취업도마찬 가지인듯 좋은 회사 대기업 회사들 북한사람 아무리 어리고 열심히 해도 밭아 주는데가 없어요
설사 들어 가셨다고 해도 스트레스 떔시 결국엔 나오게 돼는게 이사회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좋아하죠 좀더 살아서
진짜 정착할때쯤엔 알게 됄것 같아요
본문_작성자  2011.06.25 10:26  
님의 글에서 노력 이란 단어대신  능력 이라는 단어를 넣는다면  쪼금 아주 쪼금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6.08.03 21:10  
그때 님들의 충고에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지금 저는 어디까지 왔을 까요~~~~?
대중은 언제나 스승입니다.
저는 지금 아주 아주 높은 령마루에 올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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