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친구가 하도급하다해서 신분증도장 주어 폰을 개통하게 햇더니 중국가서국제저나로 통화를 해대 요금이 130만 정도 나왔어요 나중에 집으로 제 이름으로 고소장이 오고 난리나서 저나했더니 요금만 90만원 쓰고 기계값이 나머지 금액이고  그돈을물라고 저나했더니 없다고 사정 봐달라해서 결국 제 카드로 12개월 긋고  매달에 20만원씩 꼭 주겟다고 하더니 날자는 늘 지나고 겨우 겨우 풋돈을 주면서 약속도 안지키고 결국 싸우다가 130을 받았어요 서로 의도 상하고 다시 안본다고 저한데 사람 그러는거 아니라고 다시 연락 말라며 아니 불쌍해서 해줬더니 이제와서 지 사정 안봐준다고 그럼 쓰지를 말던지
더 황당한건 얼마전에 위약금으로 26만 7천이 또 고소장이 날라왔어요  그 기집얘는 저나도 안받고 그러는데 어쩌면 좋을가요 ?? 법으로 방법이 없을가요 ?? 걍  돈 26만원을 또 날려야 하나요 ? 제가 또 내야 할가요 /?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