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쉼터찾으면서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바쁜회사일때문에   자주 쉼터 를 접하지 못하다가  오늘 시간이 되서 함 들려봅니다
간만에  또 좀 쓴소리    드리겟습니다
누군가가   북한 의  일대기를 소설처럼 쓰면서  북한의 행동이고 한짓이고 를 주구장창 썻든데..;;
북한이  남한에 한짓   행동    이런거는 새터민 들과  다툴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나면   북괴를 조종하는 사람은  아시다 시피 김씨네 종자들이고     그 수하인 들이기때문이죠
여기  한국 입국한 새터민중에  북괴를 찬향하고   좋아서  넘어온 사람이  있을가요?
없습니다....
 
가족을 두고    험한길을 택할때   정치적이나  사상의 관념때문에 온사람은 드물겁니다
물론 있을수도 잇겠지만 ...   여기 온 대다수의 새터민들은    인생살이의 모짐을 체험하고   또  겪어나가기 힘든 생활을 도피하고자     한국행을 택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례를 들어 :   북한의 괴뢰 집단은  새터민들 당신들  같은 평범한 사람들로 만들어 진것이다 ...;;;;
라고 말한다면    수많은 나라를 침략햇던  미국의 국민은 다 전쟁론자고   나치의 국민은 전부가다  유태인 학살에 동참 햇다고 말해야 될것입니다 ...    
 
여기 쉼터에 서  대한민국에 태를 묻으신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쉽게 던지시는 그 한마디가   그글을 읽는   새터민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파게 하기 때문입니다
군사 분계선 에서 계속 총쏘고 도발하고 연평도다  천안함이다 할때   보구 있는 새터민들 마음도 미안함으로 가득 하답니다 ...  내가 한짓도 아닌데 ...
 
정치와  신념을 뒤로 하고      생계를 중요시 하고   불원천리   한   사람에게   정치에 관한 얘기는 금물이라 생각 듭니다 
 
그냥 새터민에 관심 주시는  분들 이 계시구나 고맙게 생각할수 있도록   힘되는말   칭찬 하는말   만  눈여겨 봐주시고     불평 불만에 대한 얘기는  안본거로 해주심이     새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새싹을 틔여 주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단군의 자손들로 태어나  5천년 역사를  살아온  한민족 끼리  정치 다  사상이다   머 이런거는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내 하고 성씨도 같은   울 엄마하고도 성씨가 같은    한민족이 배고프고 굶어죽고 고생하다 가   먼저 잘살아온  우리한테  같이 살자고 왓구나 ...라고 이쁜맘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항상 관심을 갖고 ...새땅을 살아가는 우리 새터민 들 한테    힘이 되주시는 선배, 옆집 아저씨  ,회사사장님, 동네 형으로    남아 주실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서툴고 어이 없는 글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옥체 건강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