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생활

벨기에 생활

댓글 : 22 조회 : 6927 추천 : 0 비추천 : 0
벨기에는 북유럽을 제외하고는 네덜란드와 더불어 잘사는 유럽국가중 하나입니다.
복지로 본다면 노약자 복지는 세계에서 최고수준에 있습니다.
보통 (O C M W)라고 하는 정부산하 복지기관(엄청큼 한국의 복지관 수준이 아님)에서 노약자 및 난민등 수급자 계층을 돌보고 있습니다.
수급자 생활비는 가정의 가족수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1인가족의 경우 800유로 정도의 생활비,2명 이상부터는 1000유로 정도 받습니다.
저는 현재 4인가족 1040유로 정도 받고요.
여기에다 애들 수당이 저는 애가 두명이므로 360유로 정도 받습니다.
그리고 애들 학용품비 연간160유로(저는 애가 작음,애들이 클수록 학용품비 많음)를 받습니다.
근데 애들 수당과 애들 학용품비는 수급자랑 상관없는 벨기에 합법거주자 모두가 받는 돈입니다.
벨기에는 가정당 애가 보통이3명 입니다.2명도 적은거죠.
그러면 애들 수당만해도 한달에 500유로가 넘는거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2
본문_작성자  2012.06.29 18:46  
유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구두  2012.06.29 22:07  
글올린목적이 궁금하네요.
본문_작성자  2012.06.29 22:18  
올린글.. 잘봣는데요.... 뭐.. 어쩌란 얘기인지여?? 벨기엔 수급비 마니 주니깐... 오라는 얘기인가여??? 여기보다 벨기가 수급비 마니 주니깐.... 그곳으로 갔는지는 몰라도 참 !!!! 답답하네요...
본문_작성자  2012.06.30 10:37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 어차피 두개 국적을 갖고 사시는건 불법이고 자랑할만한것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머 그게 자랑거리 인가요? 그래서 머 벨기에 놀러 와보시라 고 홍보하시는거? 솔직한 말로 외국 나가시는 분들 한국서 떳떳한 일 하고 가신분 드물다고 생각하는데 ;; 창피 한줄 알고 사십시요 ...
본문_작성자  2012.06.30 14:12  
수급비 수당 수급비 수당...말도 통하지 않는곳에서 벨기에 거지라고 자랑하누만~~ 언놈 대출 왕창 받아 빨리와서.. 다시는 오도가도 못하는 거지되자고 에구 불쌍한 인생.................
구름너머  2012.06.30 15:37  
에구,,복지가 넘 조으니 맘 편하신가요?..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죠..그리스,,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요즘 말안해도 알죠,,??경제는 엉망인데 복지늘리고 일 안하고 놀다보니 도끼자루 썩어가는줄 모르고 그꼴된거죠..한국와서 벨기에 수급비 많이 준다고 자랑하면 우러러 볼수 아시나봐요?,,정신차리시길
수리개소리샘  2012.06.30 19:39  
참 불쌍하네 남이나라 가서 수급비나 타먹구 .. 여짓껏 헛살았구려 할줄 아는게 있으면 몰라도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가지고. 그나라사람들의 세금이나 축내구. 그런 걸 자랑이라고 여기 올리시나
본문_작성자  2012.07.01 04:49  
벨기에서 난민 신청해서 사시는 탈북자이신가봐요... 1040유로면 한국돈으로 140만원 정도인데, 벨기에 물가는 한국보다 최소 2~3배 이상은 높죠. 따라서 환율이 아니라 물가 차이를 고려해서 계산하다면 벨기에서 1000유로의 가치는 한국에서 50만원과 비슷할 겁니다. 벨기에와 한국의 물가 차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한 예로 벨기에서 담배 한 갑 가격은 5유로(한국돈 7200원)인 반면 한국에서 담배 한 갑 가격은 2500원이죠. 따라서 환율이 아니라 물가 차이를 고려한다면 당신이 벨기에 정부로부터 받는 돈은 한국의 빈곤층(기초생활수급대상자)이 한국 정부로부터 받는 돈보다 더 적을수도 있는 것 같군요. 세계에서 물가가 비싼 도시 순위에서 벨기에 브뤼셀은 17위, 한국 서울은 27위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215n03900 최근 벨기에의 경제 상황에 관해서는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103n00713
본문_작성자  2012.07.01 05:48  
절대루 벨기에 가시믄 아니되옵니다 .......다 거짓말이고 이젠 받지도 않습니다 ....지덜끼리 싸우고 터지고 해서 이민성에서도 골머리 아파합니다 노스코리아 No No
바라미  2012.07.02 02:47  
주소는 부산으로 되어있는데 벨기에로 망명갔나보네... 한심한인간이네.....
뿔소  2012.07.07 14:50  
일은 하기 싫고 그저 공짜나 밝히는 한심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
뿔소  2012.07.07 14:51  
이런 분이라면 다신 오지마세요 , 어서 떠나세요 ,ㅉㅉㅉㅉㅉㅉㅈㅈㅈ
본문_작성자  2012.08.03 17:00  
인생 머 잇어요 21세기 5대양 6대주 다 주름잡다가 가면돼죠 넘 머라하지마세요 까마귀도 제살도리하니까
aaaaa  2012.08.04 00:30  
왜 다들 욕하는거죠?ㅡㅡ 제가 봐서는 단지 질투로 밖에...그렇다고 저 분이 거기서 노력없이 먹고사는것도 아니고...열심히 노력하면서 사시겠죠 그냥 정보를 알려준건데 그걸로 욕을...그냥 잘 살라고 용기주세요
본문_작성자  2012.08.05 00:48  
왠만하면 일해서 얼마을 벌었다 머이런글을올리야지좋지 않을까요? 전 남한사람이라 수급자니 머그런거 받아본적도 없고요 솔직히 그런거 준다해도 쪽팔려서 못받을건데 우리나라에서는요 학교다닐때도 불우한 이웃돕기로 성금을 모아서 어려운 친구 도와줬는데 받는친구는 얼마나 쪽팔려햇는데...
본문_작성자  2012.08.08 14:50  
벨기에 생활정보가 아니라 당신이 받는 정부수당홍보네요. ㅎㅎ 살기좋은데 가셨네요 잘 사세요~
본문_작성자  2012.08.10 13:38  
오고 가는건 매사람의 결정권이죠 그사람의 의사를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받죠 자기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죠^^
본문_작성자  2012.09.05 12:02  
어디가시든 잘 사세요. 평생을 떠돌아 다닐순 없잖아요. 힘내세요!
본문_작성자  2012.09.09 12:26  
새터민들이 외국으로 망명가는것도 자랑꺼리 아니라고봅니다..당당하게 간 사람 몇명이나 잇겟어요.뼈심들여 일하긴 싫어하고 남의 등이나 처먹다가.신용카드 빛지게되니깐....암툰 남을 꼬셔가지고 브로크들이나 조은일 만드지마시고 외국행에 몸 맡긴 님들이나 적응잘하시길 바랄께요~~~
본문_작성자  2012.09.27 12:03  
안녕히 가세요 덕분에 한국이 좀더 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3.03.12 16:03  
지금 유럽은 거의 포화상태라 발전이 거의 안되고 있습니다..즉 경제성장이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몇십년 전만해도 유럽하면 한국보다 몇십배 더 잘사는 나라로 인식되서 부러워 했지만 지금 유럽 부러워 하는 한국인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본문_작성자  2022.08.08 08:24  
휴우! 외국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사세요! 전 북에서2007에 한국왓는데 6년 직장생활해보니 월급이 250에서 조금 왓다리 갓다리 하드라구요! 그래서 남이 안하는 특수기술 배우니 지금 15년째 그 두배 받는데 아무데 가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되세요! 근데 예전에는 한국이 쫌 어려워지만 이젠 번듯한 세계경제 10대국이 되엇으니 앞으로 전망은 잇을거에요! 벨기에 쫌 살아보시다 한국오세요! 100세시대 아닙니까? 이런경험 저런경험 다 해봐야죠! 전 2007년 함경도 청진 출신입니다! 해외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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