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잘한 박인숙, 아들만 추방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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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5:41
3번이나 탈북했던 사람으로
박인숙(박정숙)여성은 아버지와 친척들의 도움으로 서해 해상으로 배를 타고 한국에 입국했고
적응 잘 해서 잘 살았는데... 북한으로 돈을 보내다가 들키는 바람에
아들이 이혼해서 황해도로 추방되고 며느리는 평양서 살았다고 합니다.
만민중앙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한나라당 팬이였던 박인숙 여성이
아들때문에 북한으로 가야 했다는데...
참 안됐지만....
구체적 내용은 아래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kreform.com/common/media/media03.asp?idx=1011
박인숙(박정숙)여성은 아버지와 친척들의 도움으로 서해 해상으로 배를 타고 한국에 입국했고
적응 잘 해서 잘 살았는데... 북한으로 돈을 보내다가 들키는 바람에
아들이 이혼해서 황해도로 추방되고 며느리는 평양서 살았다고 합니다.
만민중앙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한나라당 팬이였던 박인숙 여성이
아들때문에 북한으로 가야 했다는데...
참 안됐지만....
구체적 내용은 아래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kreform.com/common/media/media03.asp?idx=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