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나의 취업은....

남한에서 나의 취업은....

댓글 : 44 조회 : 7693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한국에 온지도 3년이 넘었네요...
 
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내마음도 비를 맞은솜 만냥 무겁고 측 늘어져 있네요
 
대학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에 웃음치료사 1급, 실버레크레이션지도자1급,유아레크레이션지도자1급, 심리상담사자격증, 건강 가정사자격증 , 운전면허 1종보통, 컴퓨터 자격증 등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은 다 소지하고 입사 지원서를 내면 서류 면접에서 다 타락입니다,
저보다 나이도 많고 자격증도 몇안되고 하는 저의 동창 한국인은 취업을 하는데 저는 면접 한번 보지 못하고 서류 탈락만 벌 써 수십번 인제는 맥이 풀립니다. 친구들은 북한 경력을 빼고 이력서를 만들라고 하는데 고등학교 졸업 란에 거짓으로 쓸수도 없고....그리고 회사에 취업하려고 이력서를 넣어도 대학 나와서 이런일 하겠냐고 ...대학을 다닌것도 후회가 되고 ..지금은 식당에서 설거지 하며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필요로 하는데는 회사 직원은 대학나와서 이런일을 하겠냐고 탈락 사무직은 나이가 많아 안되고 전문분야는 면접도 해보지 못하고 ....지금은 내가 설 자리가 과연 어딘지...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오늘도 부은 다리 찜질 하면서 내가 그리던 삶은 이것이 아닌데... 요즘은 사춘기 딸때문에 제자신이 더 초라하게 느끼게 됩니다. 요즘 기말고사 중인데 공부를 해라고 하면 엄마도 대학 나와서 식당에서 설거지밖에 안하는데 대학에 가서 뭐하냐구 ...엄마 한국사람 맞냐구 물어볼때 내가슴 한번 쓸어 내립니다. 저의한국생활 3년차이지만 정말 이러다하게 해놓은 게 없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대학 보다 취업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앞으로 저의 한국에서의 적응기가 순탄하지는 않을 듯 싶네요^^
그래도 주저 않지 않고 화이팅 하렵니다
어떻게 찾은 자유인데 이만한 일에 좌절 하겠습니까
응원 많이 해주세요 딸을 위해서 라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4
본문_작성자  2012.07.14 07:58  
즐거움님 힘내세요~~ 배워서는 아무때나 필요하고 자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자격증을 따신것은 그만큼 님이 열심히 사셨다는 증거입니다. 힘내시구요~~ 계속 도전해 보십시요~~ 그러다보면 님적성에 맞는 회사에 취직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인데 급여는 이력서에 적당한 금액으로 쓰세요~~ 솔직히 처음부터 많은 금액을 쓰면 회사에서 부담스러워하고 또 지금은 다 불경기라서 회사들에서 힘들어 하더라구요~처음에는 작은 월급부터 시작해서 경력이 쌓이고 또 회사에 내공이 쌓이게 되면 자연히 급여는 인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즐거움님 힘내시구요~~ 꼭 님이 바라는 회사에 취직되기를 기도할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움  2012.07.14 14:45  
감사합니다. 이력서에 월급은 100~120만원 으로 써 넣는데 그보다 작게 넣으면 저의 모녀는 생계가 막막할 건데요 좋은 주말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12.07.16 22:13  
그러게요~~ 많은 급여도 아닌데 ㅠㅠ 힘내세요~~
마이동풍  2012.07.14 14:14  
어! 이상 한데요? 현재 소지하신 자격증만해도 충분취업이 가능한데... 아 마 새터민 이라구 차별하는게 아니구요
소지하신 자격증 중에서 제일 자신있는 분야 와 유사한 업종을 집중적으로 원서 내세요.. 그것두 한방법 입니다.
참고로 인터넷 사이트( 사람인, 취업포털) 가 아주 많아요. 남한사회는 한쪽에서는 사람 없다구 난리치구
한쪽에서는 사람 없다구 난리 칩니다. 그래서 취업정보 가 필요 합니다. 식당 에서 일하시것도 좋지만 취업포털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근처에 아시는 남한 대학생 있으면 자문을 구해보세요. 그리구 좀괜찮은 업체는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받습니다. 남한사람들은 눈들이 너무 높아서 취업을 않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틀림없이 원하는 분야로
진출이 가능 합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0^
즐거움  2012.07.14 14:50  
저도 제일 자신있는 분야에만 이력서를 넣는데 면접 자체가 안되네요 전화해 물어보면 지원모집 다했다고 하고 ....감사합니다.
마이동풍  2012.07.14 14:21  
아 참 그리구 인터넷 사이트에서 취업 또는 구직 이라는 단어를 처보세요. 아무리 남한사회가 불경기 라도
취업 할분은 다하세요.. 오죽했으면 IMF때도 취업 할분은  다하셨거든요
즐거움  2012.07.14 14:50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리개소리샘  2012.07.14 21:04  
현장을 선택하이소  사무직은 문턱이 높습니다
즐거움  2012.07.16 01:25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회사 쪽으로 ....
노총각  2012.07.15 07:50  
수 없이 많은 탈락의 아픔을 겪으셨네요.
요즘 자격증 많고 학력이 높아도 많은 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죠.
월급을 100~120을 썼다면 많이 쓴 편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자격증도 많이 취득해 놓은 걸 보니 열심히 노력하신 모습도 보이구요.
즐거움님을 알아주는 회사를 아직 만나지 못한 것 뿐이니니.계속해서 도전 해 보셔요.
취업 사이트나 사는곳 홈페이지.생활 정보지 같은 걸 활용해 보셔요.
언젠간 즐거움님을 알아주는 회사가 생길것이어요. 힘 내셔요.
노총각  2012.07.15 07:54  
참고로 대학 나와서 이런 일 할 수 있느냐고 면접 관이 물어보면 당당하게 할수 있다고 말하셔요.망설이는 모습은 싫어 한답니다요.
즐거움  2012.07.16 01:27  
감사합니다. 망설이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가려구 합니다.행복한 한 주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12.07.16 12:20  
한국생활3년이되였는되 많은자격증을최득했네요  참열심히  살려구 많은노력했으니  앞으로좋은일 꼭  찿아오리라고믿고있습니다. 제가한국생활10년경험인데요  남들이하지안으려는데한번찿아보세요  좋은일자리잡아도  인정받게조금힘이듬니다. 앞으로  열심히사느라면 어김없이  복이올것입니다          행복하시고  화이팅합시다
즐거움  2012.07.18 03:47  
감사합니다. 여러군데 취업 자리 알아보고있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16 13:24  
나이는 어느정도 되시는지요?,,,,40대에 들어서면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일하는것보다 더 힘든 공부를 열심히 노력해서 자격증도 따셨는데 좋은 일이 꼭 생길거예요,,사회복지사쪽의 일은 일자리가 좀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안되나봐요,,,꼭 좋은 소식있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시구요,,,자식에게도 노력하면 된다는걸 보여주세야죠,,,홧팅입니다.
즐거움  2012.07.18 03:48  
네 꼭 노력해서 좋은 열매 맺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17 17:47  
고생하여 찾은 자유지만  넘 힘들지요
그러나 희망을 버리시며 않됩니다.
우선 복지사 로 취직 한다해도  그렇게 쉬운것이 아닙니다.
님의 눈 높이를 한단계 낮추고 찾아 보시며 있을것입니다.
즉 중소기업의 사무직 .세무회계사무실.일반 경리직 .등
암튼 빠른시일내  직장 얻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죽어라는 법 없읍니다.
즐거움  2012.07.18 03:49  
사무직이 아니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한계에서 도전 하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롤링스톤  2012.07.18 09:27  
그래도 의욕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저의 입장에서는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3년동안 해놓은것이 없다니요..제가 보기엔 너무 많은데요.. 거의 슈퍼우먼급입니다.. 자격증의 종류를 봐서는 봉사정신이 강하시고 성격이 활달하신분같아요. 그러니 레크레이션자격증,웃음치료사 같은자격증을 취득하셨겠죠.. 사실 요즘 취업 어렵죠.. 그건 새터민이나 헌터민이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즐거움님의 나이가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신입으로 들어가기에는 많은 나이이고.. 경력으로 들어갈 나이인데..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네요.. 혹시 고용지원센터나 새터민관련기관에 취업의뢰는 해보셨나요? 많은급여를 받으려고 하지않는이상은 공공기관에 의뢰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취업알선기관에 취업의뢰를 신청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니 꼭 한번 알아보세요.
즐거움  2012.07.19 06:29  
네 지금은 취업기관에 의뢰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18 12:15  
정말 전 이름모르는 자격증도 많이 따셨네요
혹시 완전 빵빵한 조건을 요구하는건 아닌지요?
그만한 자격증을 가지고도 취업이 안되는다는게 잘 믿기지가 않네요
왜냐하면 전 컴활2급 자격증 하나밖에 없어도
취업해서 일하고 있거든요
다른 한국애들은 1년 계약직으로 일해보고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는데 전
정규직으로 들어갔거든요
그것도 대기업으로요
연봉도 여자 사무직 치고는 정말 많은셈에 속하거든요

......
그래서 잘 믿기지가 않네요
꼭 좋은 일자리가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때까지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즐거움  2012.07.19 06:27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대한 민국은나이가 어리던지 경력이 ㅆ던지 또 특정 분야 자격증 ㅇㅆ던지 뭐 ...저처럼 나이 40이 다 되고 경력이 없고 자격증자체도 별루 취업에 도움이 안되는 거라서 취업이 어렵나 봐요
빵빵한 조건 요구 같은건 우리 나이에 더군다나 경려도 없고 빽도 없는데 ......그냥 4대보험 되고 애키우고 있으니 100-120정도 의 월급을 원한 것밖에 없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19 07:26  
아~~~
나이가 있으시구나~~
전 나이가 아직 30대가 안됬으니 취직이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어려운 고비 넘기고 나니까 좋은 기회가 와서 대기업에 취직 됬어요
나이제한 없어야 하는데~~~
본문_작성자  2012.07.18 17:31  
가지고 계신 자격증이 사회생활에 그리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더욱 취직하기도 어렵구요.
지난 금요일날 인천야구경기장엘 갔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경기 끝나고 근처 관교동 먹자골목을 갔는데 너무 썰렁했습니다. 예전에는 발디딜틈이 없다고 할 정도로 사람이 북적이던 곳이었는데...
그만큼 경기가 안좋아 취직하시기가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윗분들 말씀 대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경쟁사회라 세상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도태되지 않기위해 노력 할 수밖에요.
즐거움  2012.07.19 06:28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19 07:26  
자격증 만 중요한거 아니에요 자격증 많이따서 써먹지 못할거 뭐해요 중요한건 실천이에요
님의 제가보기에는 그런자격증 자리갈려면 봉사많이하셔야 하는데요 식당일 하면서 어느단체 봉사자로들어가면 취업 금방됩니다 저도 그렇게했어요
본문_작성자  2012.07.19 07:28  
이력서 문제가 아니고 경력입니다 경력쌓으려면 중요한건 경험담이죠 봉사로 시작하면 취업됩니다
즐거움  2012.07.20 02:57  
네 감사합니다. 봉사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겠죠 ...
총알  2012.07.20 18:27  
성공은 준비된 사람을 꼭 찾아옵니다. 님께서는 그동안 남못지않게 열심히 사셧습니다. 꼭 잘되실 껍니다. 용기를 잃치마시고

좀더 침착성을 가지고 느긋이 기회를 엿보심도 또한 인생의 한가지 예슬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힘내십시요.

꼭 성공하실. 또한 늘 건강하실 님을 기대합니다.
구두  2012.07.20 19:59  
열심히사셨는데 꼭 좋은결과가있을거예요.화이팅!
본문_작성자  2012.07.21 16:12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은요.이력서에 북한을 밝히지 말았으면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어리시다면 별무리 없지만요 나이가 있으시면 좀어려움이 잇거든요  따라서 이력서에 북한을 
쓰지마시고 강원도태생이라 강원도 어느학교  어느학교 하는식으로 써보심이 어떨지요... 저도 처음에는 그런식으로 이력서를 제출하였어요.  그동안 공백은 취직하려는 직업과는 무관한 일을 몇년 어떻게 하였다고 공백을 맟추어가면서... 그렇게 인터넷으로 접수시키면  나중면접에서 말투가 좀이상하다고 하면요. 강원도 태생이라 좀그런점들이 잇다고 말씀해보세요  나중에 들통이 날때는 이미 경력이 조금 쌓였으므로 아무 문제가 아니되더군요  이렇게 시작을 하고 보니  아무무리 없이  오히려 강원도 말씨쓰시는분이 되고 말더군요... 그러다가 동요들과 차츰 익혀지면서는  자연스레 그렇거니하는식으로 그냥그냥 흘러가고 있답니다.  고향속히는문제 너무 겁내지마시고 일단 취업을 위함이 있다면요  본의 아니게슬쩍속히면서 시작을 가감하게 하시는 배짱이 중요할듯하옵니다... 다듬에는 그와 유사직업에 자리를 옮기게 되면요.1년 경력을 3년으로 불려서 이력서를 제출하여도 아무무리없드라구요.좋은 취업기대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25 17:18  
컴퓨터 자격증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사무직으로 취업하시려면 "엑셀" 이거 꼭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파워포인트"도 배워놓으세요 이거 두개만 잘하면 사무직으로 틀림없이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2.07.26 18:05  
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항상 우리가 어렵게 이길을 온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사람은 조금만 안되면 근심을 하고 그러죠..우리가 어떤 사람입니까..님의 당당함을 보여주십시요..비록 내가 너보다 좀 늦게 들어가더라도 더 좋은데 간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모든 일은 조급합에서 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님한테 더 좋은 일거리들의 줄지어서 올것이니 그날까지 열심히 하이팅!!!
본문_작성자  2012.08.01 02:04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이시네요.
용기 잃지 마시구요.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겁니다.
칠흙같은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오듯이 힘든일이 많이 있으면 더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경험담^^
힘내세요~
본문_작성자  2012.08.22 12:27  
힘 내십시오.
본문_작성자  2012.09.04 23:39  
대학졸업하고 자격증이 많다고 혹시 취직할 곳을 지나치게 높이 정한게 아닌가요? 저도 대학 졸업하고 내 전공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곳에 취직해서 일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에 거의 90%는 대학졸업생 아닌가요? 우리는 본토민들에 비해 아는 것이 너무 없기때문에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배웠다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운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써먹을 때가 오겠죠. 힘내세요...
본문_작성자  2012.09.14 14:05  
진심으로 님을 응원합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언제가는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취업하시면 여기 댓글이라도 하나 남겨주세요.
헤레나  2012.09.14 21:57  
힘내시고 이제 3년이면 좀더 더 도전을 하다 보면 좋은 곳이 있습니다. 저두 10년차이지만 6년만에 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본문_작성자  2012.09.17 12:50  
항상 강한 엄마의 정신으로 앞만 보고 가는 도전 정신에 감탄    늘  건간하구  하이팅!
본문_작성자  2012.09.18 22:50  
신심을 잃지말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이 33세면 한창나이구먼... 저는요  36살인데도 사무직에 다니고 사무직에서도 할소리 다 하고 삽니다
한국사람들처럼 꾹참지 않고요 ...  ㅎㅎㅎ  다시한번 도전하시면 주위에 많아요  일자리가 ...  정말이요 , 거짓말이아닙니다  그 많은 자격증 따시고 취직을 못하신다면 말도 안돼지요 ~~
본문_작성자  2012.09.18 22:52  
제가 보기에는 님이 자신감이 조금 부족하신듯 .... 당당하게 삽시다 행운을 빌게요 그리고 취직을 하시면 제일 먼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기쁨을 나누면 2배가 되니깐요 ㅎㅎ
본문_작성자  2012.10.22 17:07  
취직을 하는데 나이가 상관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저도 40대 중반이지만 하나원 수료후 한 달만에 취직하고 2년 째 그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즐거움님 여성으로가 아니라 엄마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써 힘들 때가 혹시 있지만 엄마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한국생활 3년이면 저보다는 선배네요 꼭 취직이 성사되길 바랄게요. 힘내시고 홧팅을 선물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22 04:04  
많은  노력 였보이내요  취업포탈 사이트  워크넷 들러보시구요 고용정보 사이트에 이력서 작성해서
  취업 할동해보세요  취업또한  본인의  노력이겠지만  일부 취업을 미끼로  전혀다른 일을  시키면 관계기관  고발 하는것  잋지마시고  근로계약서 작성하는거  잋지 마시길 바람니다
본문_작성자  2013.08.18 10:10  
정말 맘이 아프네요 힘잃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하이팅.
제목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