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민의 입장에서 <이.만.갑>을 본 소감...

헌터민의 입장에서 &lt;이.만.갑&gt;을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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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새터민분들께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그 방송에 출연했던 새터민 여성분들에 대해 "그들이 새터민들을 창피하게 만든다"라는 견해로 말씀을 하시는데, 글쎄요....
 
제가 헌터민의 입장에서 그 방송을 본 소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만.갑'이라는 방송을 본 후, 북한 혹은 북한 주민들에 대해 가졌던 편견들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숨을 걸고 남한에 온 새터민들이 모든 게 낯선 세상에서 고통스러웠던 슬픈 과거를 딛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게 보였으며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론 방송에서 다소 우스깡스럽게 보이는 장면도 보이나, 그건 그 프로그램이 오락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방송 제작진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도해서 그렇게 편집한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 다소 우스깡스럽게 보이는 장면도 결코 새터민들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가한다면 '이.만.갑'에 출연한 새터민 여성분들이 다른 새터민들을 창피하게 만든 게 아니라 도리어 헌터민들에게 새터민들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4
본문_작성자  2012.08.16 22:35  
감사합니다 좋은 이미지로 봐주셨다니 저도 때로는 한국 사람들의 이 프로그램을 보고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무척 궁금 했더든요
수리개소리샘  2012.08.17 21:23  
머 볼께 있다구
대호  2012.08.21 22:10  
무얼하는 프로그램인데....
본문_작성자  2012.08.17 00:48  
방송사에서도 수시로 모니터링합니다
시청율도 조사하고 평가도 하게 됩니다
오해의소지 탈북자이미지 손상등의 우려가 있을시는 바로 수정을 하게되고
시청하는사람이 별로 없어도 종영을 하게 된답니다
경성  2012.09.16 02:21  
MC이신거 같아요. 잘 보고 있어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니 이런저런 의견들이 있는건 당연한거죠.저도 그 프로 잘 챙겨보고 있어요.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이만갑" 화이팅요~!!!
성냥  2012.10.02 16:30  
물론 대본은 그들의 경험과 얘기에 의해 만들어지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할때가 있더군요.
거기()까지는 안갔음 합니다.
천사님  2012.11.02 17:07  
저도 새터민이예요
이만갑을 저도 많이 보고있지만 저의회사 수간호사도 보고 공감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부부싸움을 하는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문제는 자꾸 공감되는 부분에서 눈물이....
보지말라는 신랑은 마누라가 울어서이고 보겠다는 저는 탈북이야기에 공감이되는것도있고 ....
이만갑을 보면서 모르는것도 알게되였으며 이미 알고있던것도 공유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어요
본문_작성자  2012.08.17 08:23  
재미 있고 방송 시간이 되면 자연스레 채널 그 쪽으로 돌리게 되어요...
뭐... 나름대로 출연진이 능력있고, 프로그램이 흥미를 끌기 때문이겠죠.
새터민에게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헌터민에겐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2.08.17 10:17  
그래요 전 암만 봐도 거짓은 안보이던데요
안일해진 우리들에게 다시 내일을 추억하며 힘주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누가 뭐래도
wjdgur  2012.08.20 01:37  
좋은 프로 그램이긴 합니다만....와서 성공한 사람도 잇건만,,왜 하필,,,그전 가슴 아픈일 들추고 새터민 이미지 실추 시키고...
파도소리  2012.08.20 14:14  
저는 새터민은 아니지만 그 프로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요즘 북한 실상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소개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절대 새터민 이미지 실추 시키는 프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8.17 13:41  
새터민들이 TV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것이 새롭게 다가왔고 힘들게 살아온 생활얘기를 실감있게 들으면서 동감하였습니다.  다만 그들의 북한형제나 가족들이 있으면 신변에 후과를 미치지 않을가 그런 근심도 잠시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용기있는  그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본문_작성자  2012.08.17 14:15  
채널 에이에서 섭외한 이유가 더욱 궁금~~~

할 뿐 입니다!!
wjdgur  2012.08.19 22:31  
하나의 돈벌이 수단일뿐임!!!
본문_작성자  2012.08.18 16:59  
제발이프로그램 없애으면.일반상식과 의식상태가 낮은수준인 여자들이 한마디씩던지는 순간들을 볼땐 창피해요.북한주민들의 의식상태는 다저정도인가 물어봐요.맥이 빠져요.북한의 이러저러한상식도 잘모르고 남희석씨가 한마디물어보면 대답도 수준이 없고 망신만 시키는 한심한 ...
wjdgur  2012.08.19 22:32  
쬐끔 동감!!!
파도소리  2012.08.20 14:15  
똑똑하기만 하더만
성냥  2012.10.02 16:31  
완죤 동감!!!!!!!!!!1
뿔소  2012.10.12 12:30  
비방은 좀 삼갔으면 합니다, 보기싫음 보지말면 되는거구요
천사님  2012.11.02 17:22  
이 프로그램을통하여 성공한 사례도 소개 되고있어서 좋았어요
남희석씨의 대답을 못하여도 감추지않고 있는그대로 보여준것은 죄가 아니지요
보는사람 이해하기 나름이지요
본문_작성자  2012.08.19 23:56  
저도 헌터민 인데요, 이만갑 다운받아 볼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고 또 긍정적으로 봐요.
예전부터도 새터민 여러분들에 대해서 궁금했고, 북한 실상도 궁금했었고 그러면서 수기도 찾아보면서 마음아파하기도 하고 했었는데요, 제가 본 어떤 북한프로그램보다 확실히 파격적이었어요.
그 파격적이란게 굉장히 긍정적 의미인데요, 예전 북한관련 방송을 보면 출연하신분들도 모자이크 속에 숨기에 바빴고, 방송 자체도 딱딱하고 가끔 죄송하게도 보다가 졸기로 했었는데, 남한에서 하는 방송마저도 이렇게 딱딱할수밖에 없는게 북한사회의 폐쇄적임이라던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한마디로...... 남한사람들이 관심을 안갖아요.. 그냥 저사람들은 우리랑 다른 사람들 이라거나 우리 식구라던가 친구라는 느낌보다는 불쌍한 사람들 이란 느낌만 주거든요.. 뭐랄까.. 불편한진실?
그런데 이만갑 보면서 좀 더 확실한 기분으로 사람과사람이 마주치는 기분으로 북한에 대해 마주대할수 있었어요. 북한의 궁금한것이라던가 어느정도의 어려움이라던가 그런게 가벼움속에서 깊게 스며들어왔다는 느낌이예요.
한국 방송은 솔직히 오락프로니까 가벼울수밖에없고, 전 그 접근방식이 보통 사람들의 시선을 끌수있고 좋다고 생각해요. 불편한 진실을 불편하지않고 편하고 순수하게, 그러나 아픈실상이 내 이웃의 이야기처럼 정말 아픈맘으로 받아들이게 해주니까요.
예로들어서 제 남친은 북한에 관심도 없었고, 새터민이라면 빨갱이 라는 인식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이만갑 같이보면서 아 정말 아픈사람들이구나 그리고 내 이웃이구나 가까운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대요.
100% 남한사회나 남한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의미로 다가갈테니까 다들 걱정 놓으세요 .
결론은 무겁고 진지하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조성하면 남한사람들은 관심을 안갖아요 ㅋ. 다소 밝고 재밌는 장면이 나온다고 해도 일단 그걸로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잡고 그리고 속깊은 이야기가 오고가면 충분히 관심갖고 같이 슬퍼한단얘기~ 그래서 전 이만갑 좋아합니다!
멋남  2012.08.21 20:40  
다 님과 같았으면... 야유하는 사람들도 있으니.ㅠㅠ
천사님  2012.11.02 17:28  
그렇쵸!
한걸음 나를알리고 우리를 알리고 서로가 알고다가가면 충분이함께 살아가고 .....
또 공감할 부분들인거 같아요
지구  2012.08.20 00:23  
야비군님 <만나러 갑시다>에 나오는 여자들이 다 뻥이에요 좀 진실을 말을 해라고 하세요 그리고 머 아버지가 아니오겠다는거 뻥을 (딸라 한트렁크를 준다고 하면서 ) 이북에서 마약이나 하다가 그리고 중국에까지와서도 아들놈과 같이 마약을 하던것을 어떻게 그렇게 얼굴을 하나 붉히지않고 뻥을 치는지 이상하네요 그리고 그여자는 돌아다니면서 몸이나 팔아다니는 주제에 더럽고 또 더럽다 어째 한국에 와서 몸이나 팔아서 돈을 번다고 좀 진실을 그대로 말을 하지그래~~~~~~~~~~~~~
고향은북쪽  2012.08.21 22:52  
지구님 말을 좀 삼가하세요. 지구님이 새터민이신지 본터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정말 보자보자 하니깐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같이 말씀을 하시네요.
지구님이 본터민이면 몰라서 그런다 치고 새터민이라면 정말로 우물물을 다 바래는 올챙이 한마리라고 해야 하나? 정말 가슴아픕니다.
어떤 사람들은 눈물로 보고 어떤 사람들은 님처럼 삐딱하게 보고 저도 새터민이지만 그들이 한 얘기는 약과랍니다. 저는 더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한국까지 온 사람입니다. 제발 좀 정신좀 차리시고 말씀하세요.
고향은북쪽  2012.08.21 22:54  
그분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들의 아픔을 털어놓으시며 흘리시는 눈물 그냥 눈물처럼 보이시나요? 피눈물입니다. 인간이 어쩌면 그럴 수 있으신지 의문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하신 분이신가봐요
도시남자  2012.10.01 01:59  
설혹 ..그랬다 손 치더라도 그곳에서에 일들은 뭇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
그 상황에서는 그렇수도 있을지 않았을까요 ..
헌터민인지 .새터민인지 모르겠지만 님은 털어서 먼지가 안나는 사람인가요 ... 참으로 기가 찹니다 ... 풋하하 ...
뿔소  2012.10.12 12:31  
이런분들이 문제 라는거 ,
천사님  2012.11.02 17:40  
이런분들이 남의등에난혹은 보는데
자기등뒤에 붙은 혹은 못본다더라구요
지나간 남의과거를 들쑤셔 놓으면 살찐대요?
너무하시네요....
월털2233  2012.12.13 11:30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됨까? 왜 말해두 그렇게 밖에 못함까 ?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넘 함다 글지 마쇼...
월털2233  2012.12.13 11:32  
만약에 그렇다 해도 북한에서는 비법못하면 굶어 죽슴다 알기나 알고 그런말함까 ? 다 김정일 때문임다 알겠슴까?
본문_작성자  2012.08.20 01:39  
미칭거 아녀..? 나와서 여기온... 여자 90프로 팔려 왓다니...먼소리여..? 팔려온게 자랑이야?.,,,,팔려왓음 지혼자 팔려 왓다구 말하지...남들 까지 ,,머라 해,,,,시퐁,,,회사서 미칭이들이 물어 보는거 대답 하기 힘들어...
파도소리  2012.08.20 14:45  
이만갑이 원래 실향민을 상대로 이산 가족의 아픔을 그린 프로그램이었습니다.중간에 탈북 젊은 여성들을 출연 시키면서 오락을 가미하다 보니 그런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새터민 여러분 께서는 직장에서 혹 이만갑을 보고 부정적인 질문을 한다면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적당히 설명 하면 되겠지요.
본문_작성자  2012.08.20 17:12  
나이드신분들도  출연시키시면  어떨가요.....다  젊은사람들만 하지말고요....
본문_작성자  2012.08.20 18:48  
저는 이만갑 팬입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아픈 과거가 있었기에 오뚝이처럼 우뚝 설수 있는 오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과거를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달리죠.
용기있는 그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은 시작단계라 여러분들의 마음에 안드실수는 있지만 앞으로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이만갑이 있어 그나마 탈북자들에 대한 관심이  본터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2.08.20 18:51  
어쩌다 생긴 탈북자 프로그램인데 부족한게 있다면 아이디어도 함께 내주시고 더욱 멋진 프로그램으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야죠.  제발 그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남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생긴 우리들의  프로그램이잖아요. 함께 멋지게 발전시켜나가야죠. 모두모두 사랑해요.^^
향기h  2012.09.20 14:39  
저도 한표입니다
천사님  2012.11.02 18:02  
저도 한표 드립니다
긍정적인 사고력이 역시 제 취미생활이네요
~^.^~
자꾸만  2013.10.06 00:19  
저도 이만갑을 보고서 많은 느낌을 가진 사람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위에서 오신분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본문_작성자  2012.08.21 14:37  
저도 이만갑 팬입니다. 이만갑으로 인해 새터민에 대한 생각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유익한 프로 그램이고 또 저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헌터민의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스텔라  2012.08.27 03:00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시면 더 오해가 많겠네요. 새터민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걸러서 들으면 되지만 모르는 분들은 그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믿겠네요.
본문_작성자  2012.08.22 12:22  
음. 저야 쉼터 자주 들락거리고 눈팅 많이해서 알지만, 제 친구처럼 북한의 현실이나 탈북자의 현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이만갑을 보고 감동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헌터민들도 자식 먹여 살리기 바쁜 사람이 많아서 북한이나 탈북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여유조차 없는 분들이 많죠. 그런 분들에게 이만갑은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aaaaa  2012.08.23 01:39  
저도 헌터민인데요 저 솔직히 이 사이트에서 탈북수기를 읽고 정말 탈북자분들을 다시 보게 되었씁니다 마치 영웅들 같으세요 저 예전에 이력서에 존경하는 인물을 쓰는 칸이 있었는데 거기에 탈북자라고 썼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학원강사인데 탈북수기 한창 읽는 당시 아이들에게 수업하다 말고 아이들에게 그 수기들을 말하고 다니고 교회 애들에게도 말하고 정말 엄청 전도했죠 ㅋㅋ 솔직히 울나라 사람들이 그 일을 겪게 되면 아마 포기하는 사람들 절반은 넘을 껄요 이빨 마취를 하려고 해도 다들 무서워서 못하는 사람들 태반인데요 ㅋㅋ저도 그런 일을 겪으면 금방 포기하고 잡힐 것 같아요 ㅠ 적어도 여기 오신 분들은 그것들을 다 극복하고 오셨잖아요 잡혀서 죽은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 탈북에 성공하신 분들은 정말 하나님이 지켜주신 분들 같아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
딩크  2012.08.25 16:49  
내용은 좋은데 종교 이야기는 좀 그렇네요
본문_작성자  2012.08.24 14:49  
이 프로그램을보면서 탈북한사람들이 남자분들도 많은데 왜 남자들은
출연하지 않았을까요?
여자들만 가슴아픈 사연이 있을까요?
여자들은 머리는 길지만 생각이 짧고 머리가짧지만 생각이 깊은 남자들이기때문입니다
경성  2012.09.16 02:25  
한번은 남자분들만 출연하는것도 좋은 아이디어 일거 같아요. 모니터닝하신다니.. 홈페이지 같은데 글 남기시면 참고 하실거 같아요.
본문_작성자  2012.08.26 10:48  
이프로그램을 보면서 감회도 새로웠고 떠나온고향에 대한 추억을 살려주게해서 참좋았어요 물론 출연차들이 어색하게 나오는점도 더러 있지만 그건 그런대로 이해아고 보니 괜찮던데요, 새터민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방송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자랑으로 여겨야본다고 봐요 남의 허믈을 자꾸 들추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발전시킬 방도를 찾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는 크게고생하지않고 넘어와서그런지 수기를 보면 고생 많이한 남자들도 많던데 남자들도 출연시키자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2.08.28 12:13  
진실을 말해주엇으면 좋겟어요  한옥정,신은하,같은애들은 이젠 그만 출현시키지요
북한을 너무 비방하네요 그래도 고향인데  거짓말이 넘넘 많아요
본문_작성자  2012.08.30 04:10  
어떻게잘하면시청자들에게절대적인지지를받겟나요. 부족한점이잇더라도우리새터민들을위한프로그램인데많은시청률과더멋진프로그램으로거듭나길.
본문_작성자  2012.08.30 13:11  
여기출현하는 애들 몇몇 아는데 거짓말이 너무 많네... 여기 출현하는 기준이뭐니,,, 니들이 배우지못한건 니들 대가리에 문제가 있지 안 배워준건 아니지않냐 니들 개인적인 싸구려 하바닥 레벨 같고 다수의 새터민을 대표하지말아 다음부터는질문과답에 요렇게 혀 .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라고 정확하게 말혀.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냐,,, 니들 애완용 멍멍이들 처럼 딸랑딸랑 하면서 먹고 살려고 하지 말아... 같은 새터민인 나도 니들 참 불쌍하다 계좌번호 하나 남겨주라 이 오빠가 국밥 사 드실돈은 다 보내주련다 더 주자니 주인을 물것같아 숨쉴정도만 드리겠습니다 싼티나게 씨불이는 시간에 당당하게 잘난사람들하고 경쟁해서 이길 생각이나혀...이긴다음에 출현하면 당신들은 이세상에 어떤 사람들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여 있을것입니다...딸랑이는 이제그만,,,
오목눈  2012.10.11 20:41  
완전 공감
본문_작성자  2012.08.30 13:54  
kkkk님 멋지십니다!!!.
완전 공감...
본문_작성자  2012.09.01 15:09  
KKKK님에게  찬표를 보냅니다,
헌터민들은 들으면 들은데로 감미로와 듣겠지만 울 새터민들은 이만갑에 출연하는 그들의  말한마디한마디가 진실인지  아닌지 들으면  공감이됩니다,
먹을게없어 동생이랑 전문  도둑질하면서 살다가왔으면서도 아주 잘살다가 어쩔수없이 온것처럼 밀을꾸미는 분을보면서 이  프로그램이  과연  뭘의미하는건지 ????가  달립니다,
그렇게 대담하게 출연하면서 왜  자기의  과거를 숨기면서 티비에까지  나오는 이유가  과연  무언지 ㅋㅋ
당신들  티비나오는거 북한에서  다  보는거아세요,
울  언니가  북한에있는데  제가물어보지도 안았는데  절대  티비에 출연하지말라하더군요.
식구들이 순간에  없어진다고요, 가족이있는분들이 출연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무었을  바라고나온건지~~
솔직히 잘먹고 잘살다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살기위해  목숨걸고 이  길까지왔으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합니다,
울다가  웃고,웃다가 울고, 연극도 아니고 참,,,,뭐하는건쥐 ㅋ ㅋ
본문_작성자  2012.09.01 16:41  
출연료가 그렇께 많은가요  결국 부남관에 점점 멀어지게 만들지요 제발 제 정신에 삽시다
대박  2012.11.30 23:22  
1회 출연료가 36 ~ 38만원 받는답니다, 아는분한테 들은소립니다.
본문_작성자  2012.09.16 17:30  
그래도 고향인데 너무하신것아닌가요?우리가 배고파서온겄이지 뭐 정치하러 왓어요?살라왔으면 열심히 살면 되는거지 ...출연요가 많은가봐요?...물론 가슴아픈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듬니다 ....목슴걸고왔으면 더 열심히 살면되는거지 ....심은하씨랑 이젠 보기만 해도 징글스럽네요....그런정신이라면 나가서 열심히 돈이나 벌여요,,,참한심들하네요 ,,,,이사회에서 성공이나하고 나왔으면 보기나 좋겟네요
인생동반자  2012.09.20 01:42  
짱짱짱 난 한옥정 노래 제발 안햇음 좋카쓔
본문_작성자  2012.09.20 14:56  
참,,,참,,,참,,, 스트레스 받지들 않으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평가합시다.
이만갑 힘내세요. 새터민 첫프로그램 개척자들이신데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처음이라 미숙하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쭉~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닭살  2012.09.25 11:41  
모두들 대단한 용기를 내신겁니다 모두 부모형제들 당할가바 우왕좌왕하는데 대단들하심다 이만갑 미녀들 홧팅임다
파란  2012.10.08 15:53  
아..전  근데 물어보고싶은게 잇는데요.  저렇게 티비에 나오면  북한의 가족들은 다 무사한가요?..북한의 법은  무서운데  나오는 용기가 참  대단한것 같네요.. 출연료는 얼마나 받나요?.금액도  알고싶어지네요.....글쎄 들으면서 동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이프로그램  그렇게 나쁘다고는 보진  않지만  북한의 남은 가족들은 어덯게 되나요?....이프로그램  북한에서도  다 보고잇을건데~~~ㅠㅠ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구름너머  2012.10.11 07:35  
한마디만 하죠..댓글단 90%는 새터민 남성분들이네요,,다들 부정적이고,질투가 섞여있네요..거기 출연한 여성분들한테..인정하기 싫죠???가슴에 손을 얹고 거기에 출연한 여성분들 부럽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난 북한에서 고생도 안했고 아주 잘살았다고,,그런건가요???세상은 자기가 보고 자란 그것이 전부가 아니에요,,동전은 앞면도 뒷면도 있어요,,그리고 그프로 보면서 새터민들을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아요,,좀더 북한을 이해하고 대한민국이 감싸안야야 할 한민족이라고 생각해요..김씨 정권이 미울뿐이지 결쿄 순수한 북한주민은 적이 아닙니다.조금 여러분이 보기에 아니꼽더라도 너그럽게 바라보면 안될까요????,그리고 북한에서 오신 분들이 그녀들에게 생활총화하시듯이
돌을 던지지 마세요,,보기 흉해요
오목눈  2012.10.11 20:47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분들에게 돌을 던지는게 아닙니다.
이해는 바로 하셔야죠.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나 과장하고 거짓말하는게 눈에 띄잖나요.
물론 강냉이밥도 없어서 못먹다 온 사람도 있겠지만 그 반대로 어느정도 생활을 유지하다 오신 분들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실력이 되면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과 전문학교도 갈수 있었고 또 자기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얼마든지 밥을 먹을수는 있었습니다.
다들 자기가 나서 자란 고향을 떠나서 올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출연자분들은 왜 이야기를 과장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님 그런 사람들만 섭외해서 출연을 시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가슴아픈 추억도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추억은 없었나요
좋은것은 좋은대로 나쁜것은 나쁜대로 이야기하세요
짱아사랑  2012.10.22 13:02  
저도 한마디요.. 참고로 저는 여성입니다.
진짜 보고싶지 않은 프로그램입니다.
이유? 다른데도 댓글로 달다보니 지겨워서 얘기는 패스~ 하겠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다 비슷하니까..
저도 엄청 생활고를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떻게 그속에서 살아남았는지..
여기에 있는 분들 물론 저는 모릅니다.
한두명 정도를 조금 알뿐이지만. 너무 과대포장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질투요? 그런거 전혀요.. 저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있거든요.
다른프로그램 섭외도 두번정도 다 안나간다고 했던 사람이구요.
출연료때문에 나간건지.. 아님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 나간건지 모르지만.... 본인들 생활부터 잘하고 나가서 과대포장 했으면 합니
뿔소  2012.10.12 12:34  
북한의 실상을  그대로 전달하는  하나쯤 반듯이  있어야 할 프로,  힘들고 더럽고  나쁜것  숨겨두곤  그 사회가  변하지가  않아요,
본문_작성자  2012.10.25 07:14  
사실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면 아마 새터민 모두가 동감이네요
우리도 북한에서 살은경험이 있는데 너무 과장이 많아요
처음에는 계속봤는데 이제는 안봐요
안보는 이유를 회원님들도 이해가겠죠
뿔소  2012.11.04 06:28  
체널 선택권은 개인 에게 있지요 ㅋ
본문_작성자  2012.11.14 23:56  
질투가 나서 올리는 글이 아니예요
제발 거짓말들을 그만 하시기 바람니다
다 북한에서 부자들이 라고 하네요
한국 사회에 나와서 성공하지도 못하고 집세도 못내서 도망가는 주제들이 뭐 TV에 나와서 할말들이 잇다고 거기다가  남친까지 데리고 나왓더라고요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참으로 뻔뻔들 하네요
좋게 볼려고 햇다가도 안봐요
꼼줌마  2012.11.29 13:05  
네?
정말요?
아무리 그렇기로써니
집세못낼 형편까지들 되셧겟습니까? 출연하시는분들.....
.......
본문_작성자  2012.12.02 21:06  
그런일이 잇습니다.
참 말로 한심들하지요
본문_작성자  2012.11.15 00:00  
한옥정씨 이제는 그만 나오세요
고향까지 속이면서 눈물 흘리며 행동하지 마시고 좀 나이 값을 하세요
고향떠난지 십년도 넘엇는데 옛 날말은 그만 하시고 좀 자중하세요
사사건건 다 끼여들어서 모르면서 아는소리 하네요
짤가닥거리지 마세요
보기가 안좋아요
꼼줌마  2012.11.29 13:09  
한옥정씨 뿐만아니라,
이젠 그분들 그만 출연했으면 됐다고들 봅니다.
살짝 여운을 남길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예쁜남자  2013.02.05 00:43  
제발 탈북자들의 자존심을 몇푼의 출연료와 바꾸지 말았으면 합니다
스텐강  2012.12.20 17:20  

이 만 갑 채널 프로 ,!!!
김정은 정권 이 무너지는 날까지 계속 나와야 합니다 .
조금은 보기가 껄끄러운 분들이 있을수 있지만  한국에서 지금껏사시던 분들에게는 유일하게 진실된
면모를 그어떤 채널프로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북한실상을 새롭고 독특하게 하여  많은관심과 박수를 받고있습니다 .
다소 과장된 내용이 있다거나 , 보기싫은 사람이 있다고하여 도 욕을하시기 보다는 조언과 충고를 주는 방법으로 채널프로에 도움주는것이 맞는것이라생각합니다 .
이만갑 채널을 제일 싫어할 사람들은  저 북쪽에 김정은 과 그 주구들 이고  그들에게 빌붇어 때끅물 이나줏어먹는  주사파나 종북쇄히 들일것 입니다
 ..
 격려하시고 힘주시고 믿음주고  조언부탁 하는것이  우리 새터민들의 일일것 입니다 ...

 이 만 갑 제작진과  출연하는 모든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본문_작성자  2012.12.21 08:33  
몇사람이 어떻게 북한의모든  현실을 대변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세상에 별일  얼마나 많나요?
이만갑이 모두를 다 맟출수는 없잖아요?
프로그램이 쭉가자면 허구도 있을수도 있고 개그도 있을 수 있고 ..... 그냥 시청자가 넓게 생각하고 이해하면  그런대로  볼만한것 같애요.
우리가 한국을 천천히 알아가듯이 한국사람들도 북한을  알아가는 과정의 하나로 생각하면 될것 같애요.
한국 오락프로그램도 그리 다 완벽하게 한국민들을 만족시키는건 아니잖아요. 그런대로 한국사람들이  이만갑을 보면서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 않을까요..
이프로그램이 성공해야  언젠가는 이만갑의 생각과 다른 분들을 위한 다른 프로그램이 나오겠지요
본문_작성자  2013.01.01 19:17  
이만갑이 뭔~~~ 가 했네 ㅋㅋㅋ 가끔 보던 프로그램인지도 모르고 ㅋㅋㅋ
구름기둥  2013.01.07 14:19  
한국에 온 대다수가 북한의 가족들 때문에 출연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네들이 산 서로 고장이 다르고 하니 천평일률식으로 다 똑같이 생각하는 한국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또한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최근년간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 아사자가 속출하면서 탈북하면서 나오는 이야기들이고 에피소드일뿐이지 진정한 북한 이미지를 알리는데는 너무나도 아직도 멀고 멀었다고 생각한다.
20대-30대 사람들이 이제는 김일성이 죽은지도 벌써 거의 스무해가 되어 오는데 북한의 진정한 역사를 어찌 알겠는가,
그냥 탈북과정들을 겪으면서 있었던 스토리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진정한 북한의 역사를 알려면 년로한 분들 북한에서 일정하게 국가적 직책에서 사업하던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또 그런분들의 자리가 마련되어서 하나씩 그 역사를 파보면 더 깊은 내용을 한국사회분들이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문_작성자  2013.01.08 20:27  
저도 이.만.갑 1회부터 꼬박꼬박 챙겨보는 애청자인데 말이죠. 늘 일요일 밤이 기다려집니다~
저 역시 이.만.갑을 통해서 북한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긍정적이게 바뀌었습니다.
통일전망대나...북한은오늘.... 혹은 북한과련 뉴스에서와는 달리 정치얘기에서 벗어나 실상 북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 흥미롭고 , 실감나고 , 긍정적이게 느껴집니다.
정말로 통일이 되면 다소 어려운 점도 물론 있겠지만 , 아주 긍정적인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통일한국의 초석이되는 디딤돌 중에 이.만.갑이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11 16:07  
나와서 쓸데없는말 자꾸하면 나온사람가족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들까지 해를 받을수가 있어요
좀 자중하셨으면 하네요
본문_작성자  2013.01.16 15:13  
실지 북한을 떠나온사람들 다 나라를 잘못만나서 여기로 왔지요, 돈만있으면 지금은 중국에서 남방과일까지 다 겨울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아무리 일을 해도 월급을 안주니 먹구 살기가 힘들지요. 그나마 장사라도 좀 하면 안전부 놈들이 다 와서 갈구리를 쳐가서 뺏기구 하니깐 그놈들 꼴을 보기 싫어서 더구나 도망와서 중국 도강하구 한국까지 온거 아닌가요. 그러니깐 자기 부모 형제 자식들한테 해가가는 행동을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만 잘먹고 잘사면 다되는건 아니잖아요, 북한 정권하에서 아직도 추위와 굶주림을당하면서 살고 있는 자기 가족들 생각도 해야지요. 그분들의 생명에도 신경을 써주셔서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9번 잡혀가서 한번도 감옥엘 안갔다는분 말씀도 너무뻥 이네요. 나도 5번 잡혀가서 한번은돈을 주구 풀려나구 나머지는 모두 도망쳐서 와썼거던요. 안그럼 감옥가는건 정해놓은법인걸요,그런부분도 너무뻥이 심해요.
본문_작성자  2013.01.16 21:26  
저도 이만갑 때때로 보는. 새터민중에 한사람인데요 물론 보는 사람 나름이겠지만 용기 하나만은 칭찬 하고 싶네요 북한에 형제나 친척들 있는 사람들은 생각도 못하죠 하지만 서로 진실된이야기는 저도 가끔 나름대로 서로 공감 하면서 울기도 하면서 허나 서로 아픈 사람 끼리 서로 용기되는글로 서로 잘되길 기원하면서 한표 던집니다 힘내시고 건강하게 더좋은 새터민 이미지로 진실되게 화이팅 해요...
본문_작성자  2013.01.20 06:21  
이만 갑 출현 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생각 하기 나름이에요 고장이 서로 다르니까  모르는 일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본문_작성자  2013.05.25 20:09  
그렇죠~~`바로그거예요,
새터민과 헌터민들이 서로 마음의국경없이 마음나누며
살게될그날까지,,,화이팅^^
대한민국국민들모두가 님 생각처럼 만 같으면
통일도 한순간이겠죠?ㅎ
본문_작성자  2013.10.10 15:18  
한옥정씨분만아니라 심은하도 특히 심은하는 어린나이에 중국들어와서 살아가지고 제가 뭐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나대면서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자기가 마치나 학교생활한것처럼 거짓을 말하고 있는 심은하도 인젠 그만출연하소 ,,,이쁘지도 않구만 ,,,,,,
본문_작성자  2013.10.18 20:01  
그래도 알건 알아야 합니다  이만갑에 나가는분들은 저들은 다 미인이고 노동자 자식이여서
5과에 못갔고 좋은 중앙예술단에도 못갔다고 하는데 그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도 실력이 있고 인물이 뛰여나면 좋은데로 가는줄로 압니다
이만갑에 나오는 분들은 북한에서 호랑이라도 잡은듯 ~~
하지만 북한에서 사신분들은 당신들의 말을 거짓으로 듣고있죠
내가 아는 분의 딸도 귀국동포인데다 5과에는 계속 뽑히다 그거는 안되고  인물이 뛰여나고
실력이 있으니 평양음악대학에도 잘만 가더라만  그집은 진짜 볼데없는 집인데요
있는일만 말하면 누가 시비를 하겠습니까?
 한옥정미인이라고 나오기는 참~~그만한 인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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