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새터민들에게 ...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저의  경험 ,  글로  올리니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대한민국의  모든회사는 it 기술의 경쟁으로  생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
이러한  환경은 북한에서 경험하지도  못하고 탈북한  우리 새터민들이 
넘기힘든 정착생활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저의  정착생활 5년에서 얻은  노하우 몇글올려봅니다 ,
(1)자기적성과  건강타임에 맞는  직업에 도전하라 , 
왜냐하면  우리  새터민들  장점이  자기가 정한  목적,
결심한  문제는 자기만이  생각과 열정으로 해결하는 마음의 자부심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러한  결심과  단호한  의지로  목숨걸고  이 땅에  온  우리새터민들 이라는걸  언제나  잊지마세요)
다음으로 내가  적성이  맞는  부분이라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도전하세요
(제가  대한민국정착5년에자신의  적성에  맞는  회사를  위해 1년에 두번  다른 회사로 옮겨 다녔구요,
현재는 해수로  4년재  나름대로 경제적인  안정과 성공할수있는 
미래가  보이는 회사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2}  회사생활 시작을 두려움이나 근심과  걱정 ,에대한 부족한 인식으로 하지마세요 
특히  남한에서 면접시ok가된다하면 우리  새터민들 은 기대와 만족감 .
여러가지  좋은 생각으로  출근의  테이프를 끟다보니지속된 
회사생활을  견디지 ㅡ 못하는  실례가있거든요 내가  성공하고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면  시작은  모든걸  참고 ,
다음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문제를 내  기술로  만드는 내  열정,
또 다음은  우리  새터민들이  가지고  있는  성실성에  회사에  부합되는  기술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자습, 자독이 언제나  우리  새터민들 등에  지고갈  사명의  등짐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몇글올리니 도움이  된다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되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