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나의생활

한국에서의 나의생활

댓글 : 24 조회 : 8116 추천 : 2 비추천 : 0
어느덧 한국에 입국한지도 4년이 된다.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있었따
나는 하나원을 나와 집이 않나와 서울 성당 쉼터에서 한국에서의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거기서 하나센터교육도 받앗고 또 사회의 이모저모도 접하게되었다 .
그러던 어느날 잡자기 나에게 찾아든 인생의 역선이 시작되었다.
그인역전은 다름아닌 인생의 길동무를 만나나것이다
친구 언니의 소개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첫인상이 별유엿다
하지만 먼길을 오게한 것이 마음에 걸려 하수없이 만나 서울에서 먼곳 대구에까지 같이왓다
그런데 이게 왼일인가. 첫인상가는 달리 참으로 정직한 사람이엿다
내가 생각하는 이시대에 때뭇지 않은 사람이였다
나에게 찾아든 행운이라 하겟다
왜 나는 북에서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을 보았기때문이였다
한발 한발 그사람한테로 다가갈수록 모래속의 진주를 찾은 기분이들엇다
그렇게되여 우리는 결혼을 약속하였고 하나원 수려 5개월만에 우리는 만사람들의 축하속에 결혼을 하엿다.
그렇게 시작한지 1년만에 이쁜딸을 낳았고 또2년만에 둘째딸을 낳았다
이렇게 가정에만 뭇혀서 살다보니 사회생활은 젼혀 모른다
하지만 내단에는 가정에 충실하며 살았고 내단에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그라하였지만 압으로도 열심히 더열심히 이쁜공주님들을 키우며 열심히살려고 한다
이렇게 사는것이 내자신과 우리 가족과 앞으로 나아가 이사회에 보답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모든것에 감사하면서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말로 열심히 열심히 착하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4
본문_작성자  2013.01.25 19:02  
많이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본문_작성자  2013.01.25 22:53  
인생이란 자기만족이지요.....
본문_작성자  2013.01.25 23:30  
고생스러웠던 북쪽에서의 인생 남쪽에서는 두고두고 행복하세요
본문_작성자  2013.01.26 15:21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애루화  2013.01.26 16:13  
큰 굴곡없이 정착 중이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새터민 분들이 남한에 오셔서 돈을 버는 일보다 안정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는 가정의 행복과 부자의 꿈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26 22:47  
고생 후 보람찾고 행복 하시길
본문_작성자  2013.01.27 09:11  
행복하세요^^
본문_작성자  2013.01.27 22:32  
정착잘하셨네요 저는 정착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즐겁고 행복한 일만있으시길 ......
본문_작성자  2013.01.28 16:54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면이 더 중요하죠 ㅎ 좋은 분 만나셔서 이쁜 아기 둘씩 낳으셔셔 잘 살고 계신다니 넘 좋네요~ 님 말씀처럼 모든것에 감사하여 우리 잘 살아요^^
본문_작성자  2013.01.28 17:56  
예, 하나님은 그 4년동안 아주 큰일을 하셨고 아름다운 인생도 그려놓았어요. 그언제 돌아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그림이라 봅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29 20:10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메이  2013.01.30 09:36  
평범함이 특별함이란말이 이런때쓰나봅니다.ㅋ 삶의본질은 결국엔 행복이죠.안정된 가정생활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적응이고 행복이죠.쭉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30 13:17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빕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30 14:19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타향으로 이전하였으니 마음것 즐기세요. 님의 모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3.01.30 16:54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셨군요. 두명의 예쁜 딸까지 낳으셨다니 이 세상 복은 님 혼자 다 가지신듯...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본문_작성자  2013.02.01 00:47  
맞습니다 행복하게 사는것이 보답하는길이지요
본문_작성자  2013.02.01 03:38  
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온 세상에 퍼지길요. 너무 보기 좋네요.
노총각  2013.02.01 10:00  
늦었지만 축하 드려요..쭉~~~ 행복 하셔요.
본문_작성자  2013.02.01 20:07  
진짜 진짜 부럽네요 괜찮다 싶은 사람 있으면 저도 소개 좀 시켜주세요 장가들고 싶어요 ㅠㅠ
본문_작성자  2013.02.05 21:16  
ㅎ~~별유-별루 내단- 내딴 ~~~지송요~~
흠  2013.02.07 11:26  
글 잘 읽었습니다.. 두 딸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본인께서 맞춤법 공부도 하시기 바랍니다.
본문_작성자  2013.03.19 04:39  
무사히 한국에 오셔서 결혼까지 하시고 잘 정착 하셧다니 ㅊㅋ 드려요 , 내 집도 대구인데 ㅋ ㅋ
수리개소리샘  2013.04.06 20:12  
여자니까 가능한 일이죠
본문_작성자  2013.07.12 20:39  
근데 철자가 너무 많이 틀렸네요 ^^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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