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의 나의 첫 취업

남한에서의 나의 첫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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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 한국에 온지 3년이 지나 정식으로 첫 취업을 했습니다.
물론 보스도 적고 제 전공은 아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지나도 제월급은 오르지 않고 제후에 들어온 신입사원은 한달만에 20만원이나 올랐습니다.
저의 실장님이 아마 4개월째부터 월급을 올려줄거라고 말해 또 저는 부지런히 일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제월급은 오르지않고 그냥그대로... 그래서 제가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야지 하는데 실장님이 와서 사장님 말을 전해주는 겁니다.그말인 즉 북한사람은 무서워서 못쓰겠다고 월급도 너무 많이 주는 것같다고    (제월급은 참고로 4대보험을 떼고 108만원입니다.)하루 10시간일에 주 1일 휴식입니다.추운데서 하루종일 서서 물건을 파는데 ...헐 헐 정말 제가 받는 보스가 많은지? 그리고 내가 왜 무서운가고 하니 북한에서 오는 사람중에 간첩이 많다고
무서워서 못쓰겠다는 겁니다.....헐 간첩이라니 헐.... 그래서 제가 다음날 사장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더니 일자리 찾을때까지만 있으라는 겁니다. 일을 아무리 잘해도 자기는 찝찝하다는 겁니다. 헐
상담사하고 물어보니 참고 사정해보랍니다. 내가 뭘 잘못해서 사정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나가라는 회사에서 계속일하기도 그렇고 ...자발적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옆에서 계속 사장을 만나 사정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4
본문_작성자  2013.02.13 01:58  
한번 박힌 이미지 탈피 하기가 힘들어 보이네요.그닥 급여도 많아보이지 않고 그런데 자발적으로 나가선 안되는 이유라도 이해가 안되네요?님도 첫 정식 취업이라 쉽게 결정을 못내리시는거 같은데 사회생활 과감할때는 과감해야 합니다
천용씨  2013.02.13 12:16  
고용보험관련하여 자발적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정당한 이유없이 직원을 해고하거나, 괴롭혀서 내보낼경우 근로자를 보호해주는 방법이 있기때문입니다.
해고당한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나갔다면 피해자라고 보기 어렵겠죠.
물소리  2013.02.14 13:22  
사장생각이 틀렸네요.이미지 나쁜데서 일하느니 그만 두는것이 좋을듯 한데요,그만 두실때 탈북자 찝찝해서 못쓰겠다는확인서와 사장싸인받으세요.이를테면 권고사직이죠.그러면 4대보험이나 취업장려금받는데 지장없거든요.
물소리  2013.02.14 13:24  
주1일휴식이면 월급도 안높은것같거든요.그만둘때 꼭 확인서 받고 퇴직사유를 권고사직으로 하세요.사장이 찝찝해서 못쓰겠다고 했으니까 권고사직 이유가 될것 같아요.
즐거움  2013.02.14 13:43  
댓글 감사합니다 .
사장님에게 권고 사직서를 써달라니깐 일자리 찾을 때까지 계속일을 해라고 했기때문에 써줄수가 없다네요
자기 자기 감정을 말했을 뿐이다고 살짝 말 바꾸기도 하네요 후~~
참고로 면접은 남자 사장이 보았습니다.
물소리  2013.02.15 11:07  
그러시면 본인이 열심히 일한 정당한 대가를지불해달라고 하세요,신참도 월급을 높여주는데 3개월수습기간 지나면 월급올려주는 것이 고용주들의 입장인데 탈북자라 찝찝해서 임금을 안올려준다면 사장생각이 틀려먹은 인간이죠.열성적으로 잘하는 사람사기만 떨어지게 헛소리 하는 인간한테는 받을것도 노력해서 다 받아야 해요.본때를 보여주세요.
본문_작성자  2013.02.13 02:15  
나갈 때 나가더라도 갈 곳을 정해놓고 나가세요.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북한사람에 대한 편견을 씻어가도록 해보세요. 사장도 사람인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그럴 사람이 아니다란 판단이 든다면 우선 다른 직장을 나가기 전에 알아보고 나가세요.
즐거움  2013.02.14 13:45  
다른직장 알아보고 있응 중이긴 하지만 여기 제가 사는 동네에는 식당 밖에 회사들이 없어서 ......아마 경기도나 서울 쪽으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
한남자한여자  2013.02.20 11:56  
디어리더님 그럼이분은 전에 열심히 일을안했다는말입니까?열심히하는 모습 이중요한거아닌것갓네요..가령 님한테 진짜 실은 애인잇다 봅시다 그럼 님은 마음안가는애인 애교 쓰고 다가갈려고 하면 님은 싫은마음 변하는가요? 그런이치랑갓습니다..ㅋ 만약에그럼맘 가집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생활현실에 이혼하고 사는 부부가 없겟네요
케로로중사  2013.02.13 06:38  
어머나 멀해도 140~150은 줍니다 108을 줫다는건 ㅋ 알바네여 그분이 많이  받은건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햇을거에여 만약 님이 말한대로 임금차별이 잇엇다면 노동부에 신고하면 그 직장사장은 살아남지 못할것입니다 ㅋㅋ
케로로중사  2013.02.13 06:59  
서비스직이라면 판매 인센티브에따라서도 급여가 틀려져요
케로로중사  2013.02.13 06:42  
잘 찾아보시면 보수 괜찬은데 잇으니 최저임금 주는데 쳐다보지도 마세요 기본 백오십이라고
생각하시고 취업하셔요 최저임금그런데는 대학생알바입니다 남편분이 많이 버시면 뭐 소일거리로 백만원 벌어도 무방하지만요 ㅋ
즐거움  2013.02.14 13:46  
저도 중3 학생이 있어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케로로중사  2013.02.13 06:47  
글고 사장이 짜른거니 실업급여를 받을수 잇어요 본봉에70%이니 받으세요 6개월간 공짜로 나옵니다 사대보험 들엇다니 다행이네요 본인 의사로 그만두면 실업급여 못받아요
즐거움  2013.02.14 13:48  
사장은 자기는 자기 의사를 전했으니 다른일이 생길때까지 있어라고 하는데 그소리 듣고 내마음이 불편해서 ... 아마 자진 사퇴를 받으려는 듯합니다.
한남자한여자  2013.02.20 12:03  
즐거음님 차라리 사장의 의사를 님이 알았으니 반격은 반격해야하는법입니다 ..끝까지 해보세요 막싫어서 나가라 할때가지 ...기를쓰고 출근하세요..님이먼저 나가겟다 하면 절대로안돼요 사장쪽에서 나가라 할때까지요..화이팅,,,
!!!!!! 눈에눈 눈 이에는이 ... 완전쓰레기 직장이고 북 한 남한 낫가림하는 개 쓰레기 들에게는그것이 약입니다..
한남자한여자  2013.02.20 12:08  
지금어느때인데 북과 남 ..하면서 낫가림하는지....우리나라 땅에서 우리나라로 이사왓거덩요..머가 북 과 남 인 ,,낫가림을...그런것을 편견 가른다면 그사람은 아직도 스양정도가 자라나는 아기들보다 못한인간들입니다...텃 세는 갯불 개종재들...텃세낼려면 독도 나 바로지키라하세요!!!
케로로중사  2013.02.13 07:03  
알바 사이트 ㅡ알바몬 보시구여 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는 ㅡ워크넷이라고 잇어여 인터넷찾아보시면 됩니다 님의 급여가 어디에위치해잇는지 실감할수 잇을듯 ㅋ^^
대학나오시고 공채로 들어가시면 연봉 2400기준입니다
대기업은 3000~3600기준이구요
본문_작성자  2013.02.13 08:36  
사장이 제대로 편견에 찌든 인간이군요. 지방노동청에 부당대우로 문의하시거나 태업하세요.
동희  2013.02.13 10:05  
사장님이 짜르시겠다는 의사가 있으시다면 ..회사 나올때 사장님 싸인이 박힌 퇴직사유를 정확하게 사장님께서 짤랐다는 내용이 있는 서류 한장만 들고 나와셔요..

그럼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실업급여 청구가 됩니다.
마이동풍  2013.02.13 11:25  
헐! 그사장님두 엄청 멍청하네요. 님! 뭐하는 회사예요? 하옇튼  살다보니 별의별 사람두 경험하는군요.

사장님 마인드 그러하다면 그건 완전히 웃기는 짬뽕 입니다.. 한마디로 "비젼"이 없는 회사 입니다

님이 조금 힘이 드셔도 다른분야를 지원해 보심이 어떨런지요?......^0^
천용씨  2013.02.13 12:21  
정당한 사유없이 해고하거나 괴롭혀서 자발적으로 퇴사하게 할 경우
글쓴분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그만두었을경우에는 받을수 없지요.
하지만 회사에서 집단따돌림, 편견등으로 못살게 굴어서 자발적으로 퇴사했을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고용지원센터에 문의를 해보시고, 주위 시선이 이렇고, 나가라고 하는데 퇴사한후에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냥 바로 그만두세요.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안되는건 맞지만 사정에 따라 고용지원센터에서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전화로 물어보세요.)

실업급여 받으시면서 다른 회사 찾으시면 되겠네요.
그러나, 근무태만, 불성실등으로 퇴사권고 이유가 되면 그것도 받지 못합니다.  기억하시구요.

편견등으로 직원을 퇴사시킨 회사는
님이 고용지원부에 퇴사사유를 사장이 못살게 굴어서 그만두었다고 신고하는순간
그 회사는 일정기간동안 정부에서 시행하는 고용촉진혜택(고용주에게 주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그 정도 선에서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수리개소리샘  2013.02.13 22:01  
  현장 오이소
애루화  2013.02.13 23:43  
입사할 때 사장면접 안 보셨나요?
입사하고 나서 새터민이라고 문제 삼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수습기간 중 사장 나름대로 님을 평가한 기준이 있을 겁니다.
급여를 떠나서 사장이 새터민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자존심 걸고 당장 퇴사를 하더라도 본인의 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장의 편견도 불식시키고 또 다른 새터민이 피해받는 일도 없을 겁니다.
후회없이  2013.02.14 21:08  
제가 본터민이라 사정을 완전히 다 모르고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겟지만, 어차피 보니까 사장님이 그만두게하실거 같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는 사장님께  솔직 냉철 조용하게 님 입장 말씀하시고 끝맺음하는게 다른 새터민에게도 좋을거 같아요. 님을 위해서도 할소리 하고 나오서야 뭘해도 자신있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3.02.15 11:11  
사장 참 못돼먹은 사람이네요.권고사직으로도 안해주겠다고 하면 자기는 찝찝한 사람도 자발적으로 나가게하고 자기는자기대로 이미지도 유지하겠다는 수작인데 탈북자라고 차별하는 이런인간들은 노동부에 고발해 버려요.열심히 일하는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인간한테는 정당하게 일한 대가도 다 받아내세요.
본문_작성자  2013.02.15 15:58  
자발적으로 나가게 하거나 푼돈 주고 부려먹으려는 수작으로 보이네요.
한마디로 사장이 개XX ... 지방노동청에 고발 밖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본문_작성자  2013.02.15 19:17  
비온뒤에 땅이 굳듯이~ 이 시련이 지나면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본문_작성자  2013.02.16 16:24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사장이 있다니 부끄러운일입니다.하루 빨리 서름에서 벚어나시길 기도 할께요.이럴때일수록 화이팅!
본문_작성자  2013.02.16 18:35  
참으면 안됩니다. 꼭 해결하세요^^ 먼저 두손들고 회사 나오지 마세요^^  화이팅^^
본문_작성자  2013.02.19 02:55  
제 생각은 무섭고 간첩이 많아서 직원으로쓰기 불편하다는 이야기인데....
본질은 사장이 보기에 업무에 잘 안맞는거 같습니다..
돈을 더주고 쓸 이유를 못 느끼는거 같습니다..
급여 인상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우선 일을 배우세요
본인은 열심히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장이 보기에는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겁니다
그걸 갑첩이 많다느니 무섭다느니 그런식으로 돌려서 말하는겁니다
한마디로 다른사람과 일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급여를 생각하지 마시고 일을 먼저 배우소 자신감이  있는상태에서
다른 회사로 옮겨보세요
한남자한여자  2013.02.20 12:15  
저기요 남희님...가령 간첩 이다 하면....간첩이 왜하필 중소기업 비밀 뽑을 회사가아닌데...그지...이해가안가네요..간첩이할일없어서,,하하하 나참,,환장하굿네..군사비밀도 아니고 하하 큰 대기업 이라면모를까 하하하 그냥 간첩말에 웃다 글남깁니다..간첩도 큰 걸물자고 큰델찿아가던 큰사람찿지....
풍주  2013.02.20 14:52  
주 44시간이 넘어가네요 어떤 직종인지 직종에 따라 약간 예외가 존재하는걸로 알고 있지만..
초과업무에 대한 수당도 노동법에 있는줄로 알고 있는데;;
최저시급은 2012년 4580원, 2013년 4860원 입니다. 매일 10시간 근무라면 최저시급도 못받은것이구요
토요일이나 아니면 단축근무하는 날이 따로 있다면 직접 계산 해보셔야 할것 같네요.
계산한번 해보세요 이것도 법으로 정해진것이니까..
여기까지는 법적인 것이고..
이걸 따진다는 것은 결국 그만 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1.이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직업만족도가 높은지, 내가 원하는 직업인지 등등 )
2.간첩어쩌구는 그냥 핑계일지도 모르니 본인 스스로를 한번쯤 돌아보시는것도 좋은 기회.
3.실업급여는 지난 18개월간 최소 180일은 고용보험에 가입되 있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지금회사가 첫 직장이니까 지금회사가 고용보험가입을 언제 했는지부터 알아보고 그만두었을때 최소 180일은 가입이 되어 있었어야 지급이 되니까 실리를 얻으며 그만두실려면 아직 2개월 더 있으셔야 합니다.
4.젊으시다면 앞으로 평생할 일을 결정하는 것이니까 적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듯 합니다. 스스로 즐기며 일할 수 있는 직종을 찾는데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연배가 좀 있으시다면 아무래도 실리를 많이 따져야 할 때 이기도 하니까 감정관리 잘하셔셔 최대한 실리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풍주  2013.02.20 14:54  
법이 바껴서 주 40시간 이라네요 ㅎㅎ;;
본문_작성자  2013.02.20 15:50  
간첩하고 사장하고 먼상관인데 나참 할말없음  회사가 무슨 정부기관에 납품하는 군사무기만들어 팔기때문에 극도의  보안이 필요한회사도 아니고 그냥 물건파는일인데 사람귀한줄 나중에 알게될겁니다 ㅋ

당장고만두시기 전에  인터넷에 알바몬 알바천국 보시고 좋은일자리 구하시길바랍니다 전공이 아니라는말씀 하시는걸로  봐서는 그래도 북한에서 공부좀 하신분같은데  어쨋든 한국들어와 처음엔 직장구하는것때문에  다들고민하져
 남한에서  꼭 나중에라도  자기 전공찾아서 성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본문_작성자  2013.02.26 20:19  
즐거움 님  여러회원님들 의견을 들어보시면서 본인이 선택할 문제이지만  제 생각에는 사장이 돈을 적게  주고  일 시키기 위한  수작이니  대담하게  회사에서 나오는것이 좋을상 십습니다. 그런 회사에 있으면 있을수록  본인에게 불리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대로 열심히 일 한다면  얼마든지 더 좋은 회사에 입직하게 될것입니다.  저도  새터민 한사람으로서  여러사람들을 회사에 입직시켜는데  일반사원도 아닌 사장이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지역이며 도와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니 마음이 ...  하여튼 용기내세요
파도소리  2013.02.28 15:59  
그 사장 참 한심한 인간같네.
뿔소  2013.03.03 05:17  
사장 욕할 이유는 없지 싶은대요?,그분이 싫다자너요?,,,,,, 늘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길 ,,,,,,,어느인간 사는 곳에도  다 그런거요, 맘에 않들면  내 보내는거구,
본문_작성자  2013.03.07 17:41  
그사장님  웃기시네 ..
새터민이 간첩같고 일잘해도 맘이 찝찝하면 첨부터 받지말앗어야죠....
받아놓고 지금에와서 그렇게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무적천풍  2013.03.12 15:28  
그러게요 그 사장 참 이상한 사람 이네요 쓰지 않으려면 첨부터 쓰지말고 쓰려면 그냥 끝까지 밑어야지 그사장 말하는게 참 머 같네요 그사장 어느회사 사장인지 알려 주시면 내가 찾아가서 머라고 좀 해야 겟네요 인간이 되다만 사람 같습니다..이거 노동부에다 신고해서 혼좀 내줘야지 그냥두면 피해 입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듯 싶네요
본문_작성자  2013.04.05 07:41  
간첩이니 나발이니 하는 건 그냥 약점잡아서 싸게 써먹어보자는 심산인게 뻔하죠
정말 의심되면 처음부터 안 쓸 건 알바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
본문_작성자  2013.06.26 10:25  
새터민분들께 힘이 되어드리지는 못할망정 저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분들도 계시다는게 참..가슴이 아픕니다.. 차별대우없이 동등하게 대우해주는 곳들도 많을텐데.. 마음이 짠하네요..ㅠ
본문_작성자  2013.06.30 14:18  
사장이란 작자가 뭘 모르는구만요 일만 잘하면 그만이지 망할
본문_작성자  2014.08.11 18:19  
헐간첩이라니 뭣눈에는 뭣만 보인다더니 그사람 간첩아닐까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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