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그여자

얄미운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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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열심히 일하자 이런생각만 하고 한 직장에 취업을 했어요 .. 들어가보니 38세인 그녀 작은키에 눈웃음을 지으며 어서 오라 반갑게 맞아주고 그옆에 한 남자 주인인 그  당시 43세 둘은 상사와 직원사이라고만 했다 그렇게 나는 그들과의 전쟁속에서 ,,, 하루 하루 일하는데 분위기가 조금 이상하다...그녀의 말에 항상 사장은 주눅이 들어있고 .. 그녀가 멀 하자고 하면 주인인지 직원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녀 말에 얄짤 없이 조용해지는 사장님 ...나는 뭐지 ?/ 그러면서 한달 두달 일만 하고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분위기를 봐도 사장보다는 더 날로  기고만장 해 지는 그녀 아침 9시 출근도 지맘대로 늦잠자다 지각이라고 11시 출근 주말도 일하는 우리직업에  늘 주말은 당당히 빠지는 그녀 ..대체 뭐지 누가보면 마누라라고 착각할정도로 회사에 지맘대로 꼴리는대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그녀 ..늘 지가 일을 마무리를 해야되는 일도 보면 없어지고 사라지고 찾아보면 휴게실에서 한대 두대 태우고있고 그럼 지일은 누가 마무리를 하나 ?? 도저히 얄밉고 한대 살짝 하고픈 마음 ... 그래 한번만 참자 내가 한번만 더하자 내가 해주자  일한지 얼마안되서 모른척 하자 그러면서 늘 그녀의 뒷일은 늘 나의 몫 그래 그것도 후배라서 그렇다 치자 ... 오늘 이옷입고가면 무조건 이쁘다 그러고 하는말 어디서 삿어 얼마야 자기야 나 주라 자기만 이쁜거 입고 ..지랑 나랑 13년차 어울린다고 생각할가 그러면서 하는말 늘 한번만 빌려달래 .. 완전 짜증나 .. 옷만 보고 그러나 신발은 어디서 삿어 /? 가방은 어디서 삿어 ?? 완전 지 스타일이라고 한번만 하루만 빌려달라고 늘 늘 늘 출근하면 그소리  일할때 입는옷 가디건도 물어보지 않고 한대 태우러 입고가고 지 화장실갈때 입고가고 그럼 안하는사람은 그냄새가 얼마나 기분이 더러운거 모르나 ?? 남의 옷을 허락도 없이 왜 지가 계속 입고가 ?? 지거나 입지 완전 뒤에서 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재수가 없다 ...참아도 참아도 진짜 이쁘면 지돈으로 사던가 왜 자꾸 남의것을 달라고 그래 ?? 걍 보기만 하면 달래 이게 끝이라고?? 하도 많아 쓸려고하니 손이 저려서 쓸수가 없네 밥먹고 설거지를 해야되는 우리 회사 돌아가면서 직원들이 하는데 3명은 한주씩 하고있는데 지는  꼭 마누라야 사장이랑 같이 뒤에서 꼭 한대 피고 커피 마시고 수다떨고 설거지 다하면 들어오는 그녀 4년째 일하는 나 .. 그녀의 설거지 횟수 딱 9회나 되나?? 하도 얄밉고 재수없어 횟수까지 세고있는 우리 나머지 직원들 서로 그녀의 행동에 치를떨고 밥맛없다고 그런다 .. 하지만 그녀는  늘 교묘하게 설거지할때면 조용히 나가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다 ㄴ 늘  늘 ... 진짜로 하기시로서.. 그시간 동안 화장실에 나오질않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설거지를  남기면 저녁까지 수다를 떨다가 짜증내면서 하는 횟수가 내가 4년동안 일하는동안 총 9회나 될려나  .. 남은 직원들 눈치도 안보이나 아님 철판을 깔았나 얄미워도 하느짓이 너 ㅡ 무  ..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네요 이런얘기를 하면 제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여자들 집단에서 일을 하면 하나라도 사소한거라도 서로에게 불편을 주지말아야 않을가요??? 누구는 설거지가 좋고 남의 잔심부럼을 하려고 더운밥에 엄마의 사랑속에서 살다 그여자의 뒷 정리나 하고 커피잔이나 버리고 그렇게 태여나진 않을거라 생각되요 .. 4년동안 밥먹는동안 그 짧은시간 머리를 굴려서 어떻하면 설거지를 안할가 ?? 그 잔머리만 굴리나봐요 .. 그 설거지를 안하겟다고 화장실 가고 모른척  뒤에 휴게실가서 담배 한대 커피한잔 그러고 나가서 ..다른직원들 보기가 쪽 팔리지도 않나봐요 .. 그렇게 지 편한대로 놀다가 수다 떨다고 들어와서는 직원들 얼굴을 다 쳐다보고 지가 미안하면 사장님 보고 오늘 회식하자 그러고 오늘 맛있는거 사달라 그러고 그러면 그남자는 무조건 들어주고 ..대체 이런 행동들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가요 ///그렇게 그녀는 늘 빈대처럼 다른직원등에 붙어서 늘 일은 않고 늘 수다와 커피와 지각과 주말도 빼먹고 사장을 들었다 놓았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아주 그냥 가지고 놀고있네요 ..그래도 월급은 꼬박 꼬박 받아가는 그녀와 사장사이를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입도 싼 그녀는 직원들사이에서 말도 옮기며 서로 싸움도 시켜서 안싸운 직원이 없고 저만 빼고 다른 직원 3명은 다 그녀땜에 직장을 그만두었네요 사연이 길어서 다 쓰진 못하지만 그녀를  다시는 안보고 싶다고 .. 사장이랑 그런사이이면 조용히 살지  왜 지가 나서서 설치냐는 직원들의 문자 .. 공개할수는 없지만 다른 직원들도 다 치를 떠네요 ... 이런 이여자와 계속 지내야 될가요?? 늘 따뜻하게 오는 문자 늘 세상에서 니가 제일좋다며 난 니가 이유도 없이 좋다며 오는 문자 이런 말들을 믿어야할가요?? 머라고 할가요 ?? 하도 둘이 노는짓이 더러워서 현제는 정리하고 다른곳에 이직을 했지만 지금도 밥먹자 그러면서 오는 문자 늘 4년의 회식동안 지 신랑까지 회사에 데려와서 같이 회식하는 그녀 대체 님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이런 여자를 .. 맹세코 거짓없이 한번도 안빠지고 늘 와이프 회사 회식서 안빠지고 따라오는 신랑..이게 말이 될가요???신랑이 오면 그늘이 지는 사장님 표정 말을 안해도 아시죠???그래도 늘  우리에게만 따로 그녀 몰래 얘기하는 사장님 하는말 먼  신랑이 먹어도 저렇게 많이 먹냐 / 나는 그녀가 무섭다 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자꾸 부족하다 그러고 맨날 그만둔다  지를 협박한다 그러고 ...지 신랑까지 회사 회식에 무조건 늘 데려오고 짜르지도 못하고 내가 지들한데 얼마나 잘해주는데 하는말  그럼 나는 걍 그녀를 짜르라고 죄지은거있나요// 왜 그녀에게 목을매요 ??? 아무리 생각해도 사장님이 이상하다고 말을하면 나에게 머라고 핀잔을 준다 그럼 나는 짜르지도 못할거면 말도 하지 말고 이렇게 뒷 담화도 하지 말라고 이젠 그 징징대는 소리도 짜증난다고 걍 회식때 오지말라고 우리 직원도 아닌데 대놓고  말을 하라 해도 말못하는 사장님 술 취해서 저나온다 머리가 아프다 그녀땜에 짜증난다 나 보고 어쩌라고 그러고 담날 출근하면 언제 그랫냐 싶게 그녀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다 .//참 이해가 안가는 그들이고 참으로 얄미운 그녀이다 ///// ... 이런여자랑 일 해봣어요 /?? 전 열받고 참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한의원에 침 맞으러 다니네요 ... 화병이라고 하네요 늘 참다보니 ....  이렇게 지금 연락오는 그녀의 문자 .. 저나 계속 만나서 밥을 먹을가요?? 고민이 되는 그녀 얄미운 여자 인거 같아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7
본문_작성자  2013.03.26 10:59  
고충 이해됩니다~~진짜너무얄미운 여자 맞네요,ㅠ~~
비니비니  2013.03.26 23:47  
직장서 일하다 보면 이런 사람 한둘은 꼭 있네요 ㅠ
본문_작성자  2013.03.26 11:06  
그 사장님 약점 잡힌 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전화와 문자는 차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님의 건강에 해로우니까요.
그녀 제가 보기도 얄미운 여자 맞구요. 님은 아직 바다같이 넓은 마음은 아니시네요. ㅋㅋㅋ
비니비니  2013.03.26 23:39  
ㅎㅎ 그런 여자와 일을해보니 몸만 아프고 글세요 >> 얼마를 더 참고 이해를 해야 마음이 넓을가요 >>>><>?> ㅎㅎ
카탈레아  2013.03.27 01:03  
비니님 너무 힘들었네요 병원도 다니고 ..너무 참으면 안된대요ㅡㅡ
개공님은 넓은 맘으로 ㅎㅎ 4년이아니라 4개월 도 그런여자랑 일할가요>>>>??할수있을가요ㅗ??
본문_작성자  2013.03.26 18:56  
상대 마세요~~~
대성공  2013.03.26 20:15  
세상에서 가장 나쁘고 더러운 놈이 이간조성시키는 자인데...차암~ 그여자 몹쓸 여자군여.
본문_작성자  2013.03.26 20:43  
사장이 그러면 뭔가 있는 모양 입니다.
그런곳에 오래 있으면 마음 상처 많이 받아요 이제 그만 두어다 하니 다행이고요
글 잘 ㅂㅘ습니다.
본문_작성자  2013.03.26 23:40  
오늘도 같이 밥 먹자고 저나를 하네요 ..
개공  2013.03.27 09:01  
ㅋ 엔쑤가 따로 엄꾼요. 그녀가 님을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사실 저의 경우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같이 밥 먹자고도 안하구요.....심지어는 밥 사준다고 불러도 가기 싫습니다.
그 동안 님이 최소한 외견상으로는 바다같이 맘이 넓은 분이었을 것같네요.
길고양이  2013.03.27 18:26  
만나봤자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으면 하등의 만날 이유가 없죠.
본문_작성자  2013.03.27 23:18  
밉다고 지말을 좀 했더니 오늘도 전화가 와서 다른직원 또 씹더라구요  ..참 나 그녀앞에서는 말도 조심하고있어요
애루화  2013.03.29 15:20  
도대체 뭐하는 회사인데 그렇게들 사시나요?
아주 궁금합니다.
공공  2013.04.25 16:44  
그러게요저도 금금하네요
본문_작성자  2013.04.27 10:13  
들어보니 사장하고 좋아하는 사이같네요 ~~  그런건 꼴보기싫으면 피할방법밖에 없어요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ㅎㅎ  하고  잊어버리세요
즐겁게 사세요
본문_작성자  2013.06.12 15:02  
모두다  바보탱이 들이구나.  내연남녀관계이니깐  그런거지  에~휴, 멍청이들.
본문_작성자  2014.08.11 16:55  
참 거시기 한 여자네요 비니비니님 그냥 거시기 해버리세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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