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이네요

댓글 : 22 조회 : 6802 추천 : 0 비추천 : 0 2013.04.04 19:51

Lv.3 해돗이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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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4.04 이상한 일이네요

오늘 뉴스에 탈북자가 배를 몰고 북한에 다시 갔다네요.
도대체 왜 여기서 정착하기 힘들어서일까요? 아님 무엇때문에???
다시 간들 그사람 인생이 달라질가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2 개

본문_작성자 2013.04.04 21:38

간첩이겠죠~~~

본문_작성자 2013.04.05 17:07

겨울에 세탁소가 따뜻해 보여 세탁소로 직장을 옮겼더니 여름에 죽을 맛이더라구요. 혹시 그런 거 비슷하지 않을까요? 본인에게 물어볼 수도 없구.....500원은 있는데.....쩝

수리개소리샘 2013.04.05 19:04

먼가가 있다

본문_작성자 2013.04.06 18:59

중국에서 살다가 붙잡혀서 중국에 갔던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다들 못살겟다고 다시 탈북한다고 하든데요,,, 저만 그런가요?....전 대한민국이 좋던데요...

물없는강 2013.06.12 15:37

인종차별이 심한나라도 좋나요?ㅎㅎ 님이가 더이상해.

본문_작성자 2013.06.18 00:23

어디서 인종차별이 심하죠?......한국에는 제가 겪어본데 의하면 아직은 인종차별이 심하지 않은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대한민국을 얘기한거지 다른나라는 잘 몰라서 얘기한것이 아니에요
제 댓글을 잘 읽어보고 잘 이해하시고 댓글다시길 바래요

본문_작성자 2013.04.06 23:05

각 각 생각이 틀리기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이해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mg27 2013.04.07 07:41

그런인간들땜에 우리도 영향을 받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좋은 세상에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잇겟는데ㅠㅠㅠㅠㅠ
웃동네에서 해먹던 버릇을 여기와서 써먹을려다 ㄷㄷㄷㄷㄷㄷㄷ
짐승도 한번빠진 응덩이엔 안간다는데.그쪽에서 살아보앗으면 잘알겟구먼.ㅜㅜ

뻔대 2013.05.09 17:46

나미 아미 타불

대성공자 2013.04.07 20:22

고향은 그리움으로 간절하나 가고보면 기대이하이고 여기가 고향으로 변한다
감정은 옳고 그름을 계산못한당께~~~~

하트뿅뿅 2013.05.09 16:06

공자님 가라사대 빙고~~~

본문_작성자 2013.04.11 15:04

안타까운 일입니다.~~ㅠ

새삶 2013.05.26 08:10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본문_작성자 2013.06.09 09:03

아마도 저의 생각에는 게을러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하늘같은 2013.06.27 00:26

그런것두잇그요, 한회사어서 꾸준히 일못하면 당연히 대접못받죠.
억울하게 잡혀간 분들도 계시지만 이분은 일하기도 싫고 집도없고 하니 갓겟죠. 회사일하다가 관두면 기숙사에서 나와 친구네 집에서 하루 이틀 지냇다고 합니다.
요즘김정은이 잘해준다고 조국의품이라고 나발불면서 어서오라 하자나요^^. 그래서 갓나봐요 ㅋㅋ 어떤생각을 햇는지는 모르지만 답답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가족이 여기에 잇다고 들었는디.

본문_작성자 2013.06.12 15:50

여기엔 이상한 사람들만 모였네 ㅎㅎ 두고온 고향부모 형제들이 그리워 갔겠지요 당신들 한테는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없나요..?? 여기사람들 하나같이 목석인가봐...? 무서운 사람들이군. 휴~휴

하늘같은 2013.06.27 00:28

부모형제 한국에 있대요

본문_작성자 2013.06.20 15:36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들 같네요, 중국에 가족을 데리고 부로크를 하던 가족이 북한 스파이들에게 잡혀간것을 고향이 그리워 갓다고 하면 안될듯 하네요, 북한에 다시 갓다고 하는 사람들 잡혀 간것입니다. 가서 강요에 못이겨 기자회견을 하는거구요.그리워도 가는건 아니지요, 짐승도 한번 빠진 구멍에 안빠진다는데...

본문_작성자 2013.08.04 11:19

이해가 안가네요.왜북으로 다시갔을까요?

본문_작성자 2013.08.12 20:46

글쎄요? 아시는분들 생각대로~~

본문_작성자 2014.08.11 15:59

저는 새터민인데 댓글이 쓰여지지 않아서 보기만했는데 이제는 씌여지네요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 같아요 무언가 멍애가 있어 죽음을 각오하고 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