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와 맘좋은사람은 종이장 한장차이 랍니다

바보와 맘좋은사람은 종이장 한장차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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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 그대로 바보는 이마에 바보라 새기고 다니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보가 이상하게 생겼다면 그는 장애를 가지고 태여난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속고 속이는 겁니다
맘이 좋다고 누가 당신을 착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금전은 더구나   안주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친구를 돕지못했다고 괴로워 마세요
언젠가는 그의 입에서 고맙다는 말이 나올겁니다
금전은 우리에게있어서 없어서는안될 소중하고 귀중한  원천도 되지만 그것이 있어 우리를 망하게도 함니다
만약에 친구를 위해서  뭔가를 했다면 그것은 받을 생각을 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공짜도 없을 뿐더러 그에 대한 댓가도 없는거랍니다
아무리 좋은일을 많이해도 내맘이 울어나 하는거지 누구의 댓가를 바란다면 그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뭔가를 도왔다면 나중에라도 도운친구에게  보탬이 되게 도와야 그사람도 행복해지고  자신도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도와주고도 후회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진짜 바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바보와 맘좋은 사람은 종이장 한장 차이라 하지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6
본문_작성자  2009.08.08 00:08  
우연히 이글을보게되네요 종이한장의차이라 바보라함은 성살하고 고자식한 사람을 바보라 칭하죠..도와주고후회한다는것은없구요 대가를 바라고 해준다가 맞겟죠..
우연히  2009.08.08 16:49  
공감이갑니다
대가를 바라고 준것이 아니라면 그건 진실이 아닌거짖말 입니다
보통사람들은 다 돌려받기 위해 베플죠
댓글 감사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대꾸해줘서 ... 저하구 대화 하셨죠
감사합니다 님도 존주말 보내세요
아름다운천국  2009.09.02 11:33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도 있지 않은가요 그런 사랑을 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거짓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연히  2009.09.09 10:00  
사람은 사람일지라 엉큼한 구석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아닌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전 객관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저역시 좋은 사람 훨씬 더 많은 세상 만드는 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08 12:03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우연히  2009.08.08 16:50  
불새님 안녕하세요
저의 글에 관심 가저져서 감사 합니다
행복삶  2009.08.08 12:53  
ㅋㅋㅋ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우연히  2009.08.08 16:56  
알게되여 방갑습니다
 뭐 좋은 글이라기보다 그냥 경험을 얘기 했습니다
요즘은 거꾸로 된세상 아닙니까?
허나 내가 살아가는 방식은 언제나 곧바로 가야 한다는것 ㅎㅎ 비틀리면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사  2009.08.08 13:21  
세상을 너무 삭막하게 살지마세요`~조금만 긍정적으로 마음의 문을 여세요~
때론 살면서 모르고 속고 알면서도 속아줄때가 잇지요
조금만 여유 잇다면 남에게 베풀어가며 사는게 인생살이 아닐까요??
우연히  2009.08.08 17:07  
신사님 댓글 넘 고마워요
ㅎㅎ 옛날부터 신사가 양복만 입으면 뭐 합니까 ? 돈없으면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댓글에 비유한다면 그런말이란겁니다
저는 갠적으로 제가 친구들에게 많이 도와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크게는 도와 못줘도 내가 가진절반은 항상 친구들과 함께 나눠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받을생각하고 도운것이 아니니 속이 편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사님만 빼고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 그런경우가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저의 글은 남을 도와봐야 이해가 간답니다
남을 도와보지 못한 사람은 제글을 100번읽어도 염소 안경끼고 글 읽는 격이죠
좋은 주말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08 19:47  
그래요    이세상에서 살아가자면  독하게 살아야겠죠?...  님의 글은 정말  우리들에게 큰도움이 될거예요.......  돈을 빌려주는것과  도와주는것  다른것 같애요,.....  어려움을 서로 도와 줄수있어도  돈은 빌려주지 않은게  옳은것 같애요...  특히 친구끼리  돈거래는 더욱더.....
우연히  2009.08.09 00:38  
잘살거야님 방가워요
만약에 기회가 되신다면 차라리 달라는것만큼은 해결해줄수 없으나 적은수자만큼은 그냥 값지 말고 잘 쓰라고 하세요
그게 오히려 상대를 위해서든 나를 위해서든 편한거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2009.08.09 17:03  
수정 -값-갚
본문_작성자  2009.08.08 20:13  
잘보고 갑니다
우연히  2009.08.09 00:40  
네 멋쟁이님 안녕하세요
멋쟁이란 낮설지 않은 애명이네요
알게되여 방갑고 나중에 기회되시면 자주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09 11:23  
우연히님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방울꽃  2009.08.09 12:31  
마니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두 조은글 기대 할께요^^
우연히  2009.08.09 17:00  
사랑의 별님 , 방울꽃님 댓글 감사 합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부족한 글이지만 응원의 메시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10 11:32  
우연히님의  좋은 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한자 한자 가 정말  좋은  정보. 좋은글이였습니다....

잘보구  더 많이  배우고  가는것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우연히  2009.08.10 11:46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많이 배운걸요
그냥 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있더군요
꼭 여유가 되여 도와 주는건 아니죠
중요한건 사람의 맘이 중요합니다
내가 편하게 주어야 받는사람도 편하다는걸 .. 살면서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뻘쭉이님 바쁘신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본문_작성자  2009.08.10 17:44  
옳은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우연히  2009.08.11 10:42  
칼치님 방갑습니다
바쁘신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자주 찾아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동동  2009.08.13 12:35  
우연히 님의  좋은  글  정말  잘보구  갑니다...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그럼~~~~~
우연히  2009.08.13 17:10  
동동님 고마워요
바쁘신 시간에 저의글을 읽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라 생각하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종로통  2009.08.14 11:25  
난 바보가 아니라고 악착같이 살면 살수록....
세상은 날 계속 바보 취급합디다.
그래서 바보처럼 살아보았더니
편해지더라는.....^*^
우연히  2009.08.14 20:14  
네 맞습니다
누가 알아줘서가 아니고 그냥 내맘이 선택하고 이끌려 조금이나마 베플었지만 나중에는 베픈사람이 바보가 되였단 말입니다
하지만 바보처럼 살았다고 누가 뭐라 하지도 않지만 뒤를 돌아보며 부끄럼 느낀 적도 없습니다
말하자면 손해본적도 많지만 후해한적도 없다는 겁니다
그냥 내 마음이 뿌듯할뿐이고 가벼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14 18:08  
남이 바보라면 바보됍니까? ㅋㅋㅋ    그리고 또 바보와  맘좋은 사람은 종이 장 한장차라뇨..?
  거지와 부자가 종이한장차 입니다 ..이세상에 바보는 없습니다 ...바보라고 보는 사람이 결코 바보입니다 ..
부자는  독하고 모진 사람만 돼는것이고  바보는 가진것없고 자존심 이 부족하며  나서기 두려워하는사람은 다 바보가 돼는게 세상이치입니다 ..왜?  없는 사람은 주눅이 들뿐아니라  나약해지니까...
반면에 부자는  자부심이 생기고  부릴수 있는 사람이 마나지니까 자기만족감에  충실할수 있는거죠 ...
    부자 아무나 돼는거 아닙니다 ..제가 됄려고 하는중이니까요 ,,ㅋㅋ  거지 도 아무나 돼는게 아닙니다 ...
 하지만  노력하면  부자 아무것두 아닙니다 ...짧게  답~~!!    바보는 부자 못됀다 ...
우연히  2009.08.14 20:08  
가시고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기전에 거치고 가야할 길이있네요
그것은 잠시나마 바보가 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바보가 그냥 가만히 있는사람을 바보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글을 다시 읽어 주시길 바람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당신이 바보가 됩니다
님의 글처럼 말입니다 ㅎㅎㅎ
즐건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08.19 10:58  
좋은말씀입니다
우연히  2009.08.19 14:49  
금강송님 방갑습니다
즐건시간 되시구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본문_작성자  2009.08.24 16:43  
윗글은  사과하는 맘에서  삭제 하였습니다 ....별치 않은일로 제가 물의 를 잃으킨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
본문_작성자  2009.09.03 15:34  
좋은 경험담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경험담 마니 올려주세요..
우연히  2009.09.09 09:56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10.10 08:36  
간단하고  수수해보이면서도  서로와  서로사이  오해가 없이  살수 있는  좋은  글을  올렸어요
좋은  경혐담을  자주  올려주세요
우연히  2009.10.27 04:04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10.23 19:13  
만은걸배우고 갑니다...
우연히  2009.10.27 04:00  
감사 합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본문_작성자  2009.12.07 18:54  
좋은글 잘보았습니당^^
우연히  2009.12.19 21:57  
황제님 감사합니다
as새별  2009.12.10 07:53  
좋은글입니다 좋은일은 해주면 좋아하지만 나쁜일은 그렇게안해주면 금방 돌아서버리지요 그래도 내가 마음에서 울어나와 도와주고 해준것은 언제인가는 좋은것으로 나타나지요  잘보고갑니다 ^^*^^
우연히  2009.12.19 21:58  
새별님 감사합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이카로스  2010.01.10 14:19  
나두 같은생각이네요...
우연히  2010.01.17 16:43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건시간 되세요~~~
메리  2010.02.04 19:24  
말씀이 다많자요 정말 좋은 말씀이길애 이렇게 글남기고 감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남기고 더좋은 말 남겨주시길 부탁할게요 그럼 좋은 밤되세요
솔빛  2010.02.27 14:38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본문_작성자  2010.03.12 22:23  
글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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