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시골~~

댓글 : 9 조회 : 1916 추천 : 1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날씨가 아침 저녁 기온차이가 심하고 등산하고 운동하기 좋은 가을이 왔네여
어제부터 제법 가을비도 촉촉 내리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계절 만끽합시다
가을이오면 새봄을 맞이할때 처럼 고향이 그립을때 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면 더욱 그러치요
고향집 아니 살던집 나온지 20년되는 해입니다.
강산이 두번 변한다는 시간이지만고향은 변한것이 없고
나는 파란만장한 시간들을 뒤로 보내고 .......
그리고
시골생활시작한지 4년이 지나가네요
남은것 하나 없이 빈손으로
어느해 1월말 무작정 1톤차에 이사짐을 실고 남쪽 바닷가에 어는 작은 마을에 전기도 물도 없는 10 여년 빈집을 수리해서 사는조건으로 임대해서 자리잡고 생활한지 4년....
97년 북한 보위부와 안전부 협박에 어는날밤 달도 없는 야밤에 홍수로 강물이 수심을 짐작할수없는 강을 무작정 건너 중국으로 탈출하여 70리길을 맨발로 걸어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온 20년...
그리고 4년전 다시 대도시을 무작정 탈출하여 시골에 정착하여 살아가면서 내 삶을 만들어가네
올해는 시골집 구입해서 이사두 하고 또다른 미래을 만들어가네여
또다른 파란만장한 세월뒤로하고 .....
내손에서 놓으면 내것이 아닌것들을 꼭잡으려고 햇던 시간들.....

시간이 나는대로 시골생활 풀어보렴니다
현시대 도시인들은 도시을 탈출할게획을 미리세우고 시골로 이주하는 시대의 흐름에 걸맛게 우리귀순용사들도 남은 삶을 위하여 전쟁터와 같은 복잡한 구조의 도시에서 탈출을 시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도시 생활을 하면서 먹고 살기 위하여 식당에서도 회사에서도 무시당하고 인격차별을 당햇던 사연이 글을 보고 우리 탈북민들도 현시대흐름과 앞으로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도시을 탈출하여 시골생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9
본문_작성자  2017.09.06 20:08  
저도 자연인 하고파요^^
희망3  2017.09.08 20:48  
시작이 절반이라고 시작해보세요
정들자  2017.09.10 11:38  
좋아 보입니다 시대를 앞서 가는군요
본문_작성자  2017.09.11 16:37  
여긴 어데인가요,,
본문_작성자  2017.09.19 08:26  
여긴 어디입니까 전라도면 좋겠네요
본문_작성자  2017.09.26 20:42  
전남입니다전남입니다
청랑  2017.10.21 16:56  
어디인가요? 고흥 장흥 완도 해남 진도 쪽이신가요?
본문_작성자  2017.09.26 20:43  
전남입니다전남입니다
만다라  2017.12.08 13:29  
희망님의  평강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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