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지급과 의료민영화.
방탕중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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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23:04
최저임금 차등지급과 기존 시급을 낮추자는 경영계와
윤당선인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서민들한테 쓸데없이 돈 많이 줘봐야
지들이 잘난줄 알지 경영인 측에서 애쓴다는 것은 전혀 생각을 안합니다.
경영계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감안해서
지금의 최저임금을 대폭 낮추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임금이 오르면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물가와 임금이 오르면 기업의 경쟁력은 곤두박질 치게 되 있습니다.
기업이 경쟁력을 잃고 도산하면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고
일자리를 잃어 수입이 없으니 소비가 위축되고 소비가 없으니 또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낮추고 차등적용하자는데 뜻을 같이 합니다.
의료민영화 얘기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데 이도 찬성합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겠다는데 이를 마다 할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우리의 의료보험제도는 나가도 한참 잘못 나가서 이건 머 빨갱이 집단 수준입니다.
제주도 부터 시작해서 전국으로 의료 민영화가 시행되어
양질의 의료혜택을 볼 수 있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